이번 목장 나눔에는
지난 주일에 아파서 오지 못했던 연주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ㅎ
그런데 우리 89또래 새내기들..
미리와 지혜가 연락이 안되어서 아쉬웠습니다.. 내경이도...
유용이는 처음 만났는데, 가족 약속이 있어 기도제목만 나누고 갔습니다
그래서 유희언니, 한나언니, 연주, 슬기, 희진 이렇게 5명..
강당에 자리를 잡고 조용한 공간 가운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나눈
1. 목장 이야기~~~
장연주 : 우리들교회 온지는 3년이 되었지만, 제대로 행함 있는 믿음으로 들어와
수련회 및 목장에 참석한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번 겨울 수련회 때 처음으로 은혜를 받았고, 중고등부 수련회 스텝으로
섬기며 방언 받고, 하나님이 만나주셔서 초등부 교사까지도 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모두 직분이 있으신데도 저는 일대일 양육도 2번 중도하차
했었는데.. 이제 공동체에 속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 인생의 고난은 첫번째로 초등학교 5학년 때의 부도 사건이 있었습니다.
웨딩 관련 사업을 하시던 아버지께서 IMF 때 완전히 망하셔서
집 조차도 없게 된 시기에 그래도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외할머니댁에
가 있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리고성 설교말씀을 들으신 어머니께서
어떻게든 교회 가까이로 오시겠단 적용을 하시니,
지금 살고 있는 일원동으로 오게끔 하나님께서 부어주셨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재정적으론 힘든 상태입니다..
제 두번째 고난은 고3 때의 재수 사건입니다.. 수리영역이 정말 싫어서
고난이던 중에 자신있던 나머지 영역 마저 잘 안나오는 바람에
인정이 안되어 재수하게 된 것이 고난이었습니다..
현재는 인간 관계가 힘든게 고난입니다..
초, 중, 고등학교 때 마다 왕따 사건들이 있었기에
사람한테 많이 치여 약간의 우울증도 있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아직은 좀 인간 관계가 힘이 듭니다..
슬기 : 부모님께서 별거하시며, 3번 집을 나가셨던 아버지께서
원래부터 디스크 치료 중이셨는데, 지난주에 나눈 것처럼
우리들교회 나오시는 어머니의 적용으로 두 분 다시 합치기로 해서
이번주부터 아버지께서 집에서 지내시게 되었습니다..
좀 적응이 안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하면 거부하시는 아버지..
저도 최근에서야 할머니댁에 가서 듣고 좀 알게 된 얘기로는
권사님이신 할머니께서 자식 우상이 있으셔서 그런지,
아빠가 잘 안되는거에 대해 아빠한테 상처를 많이 주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빠가 싫다기보다는 불쌍합니다..
안수집사님인 아빠이심에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셔서
전도 축제 때 오시면 좋을텐데 아직 대화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아빠와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기계 에 관한 관심인데,
기계 얘기를 하면 화기애애 해집니다.ㅋ
오늘 말씀을 듣고서는 저는 죽음 믿음에 가까운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활 예배도 생각만 하고 마는 제 모습이 있기 때문에...
유희언니 : 저는 오늘 말씀을 듣고서, 저 또한 지체 의식은 없으면서
남을 잘 도와준다는 말 듣기는 좋아함을 보았습니다..
목원들에게 말씀 문자 날리고 화이팅을 하는 것도
말이 앞서는 것이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희진 : 오늘 구원 받지 못하는 3가지 믿음..
각각 정말 구체적으로 내 죄가 보여지는 찔림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다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생활 예배가 안되기로 끈질기기에 행함 없는 믿음
전혀 지체 의식 없고, 워낙에 재고 재며 갈팡질팡해 하는 모습이 있어 죽은 믿음
그나마 목장 모임 가운데 잘 붙어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면제했던
귀신 믿음 마저도.. 결단이 없고 적용이 없다는 것에서 넉 다운..입니다..
한나언니 : 저는 구원 받지 못한 믿음인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그리고 또 귀신 믿음도 저랑 너무나 맞는 것 같습니다...
2. 각자의 VIP..
유희언니 : - 친구 최효열(85) 언니의 첫사랑이랍니다..ㅋ
(얼마전 복음제시를 하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 전도축제 때 꼭 올 수 있길!)
- 이현주(83)
슬기 : - 이용길(아버지)
연주 : - 전세계(88) 연주의 남자친구입니다..ㅋ
(4대 째 모태신앙인 이 친구는 장로교에 다니는데,, 제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이 친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고 말씀이 없다는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큐티를 남자친구에게 소개하여,
많이 변하는 모습이 있는데, 한 공동체로 들어왔으면 합니다..
남자친구가 전도축제 때 오기로 했는데 두려움이 있습니다..
저 자신도 말씀에 대한 확신 있는 믿음 가질 수 있기 원합니다.)
희진: - 신수현(친할머니) 우리 가정의 축복의 통로이신...
- 이재선(외할머니)
- 이지영(87)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 가정 가운데는 정말 고난이 많은데
물질적 환경이 너무 좋아서 안타까운 친구입니다..
- 조은설(87) 천주교인.. 대학교 친구..
- 강수연(85) 병원에 있을 때 만나게 된 언니입니다.. 우울증으로 자살하려다
들어왔던 언니인데.. 하나님 사랑 안에 기쁘고 평안한 제 모습을
기이히 여김으로, 영접기도까지 하게 해주셨었는데..
오스트리아로 제가 갔다 오게 된 후로 못만나다가
작년에 학교에서 만나, 좋은이웃 콘서트 때 우리교회에 왔었습니다
근데 그 때 이후로 연락 안해본 언니 입니다...
한나언니: - 전병훈(86) 고난이 많은 친구..
- 하태경(85) 천주교인.. 아는 언니..
- 박소정(86) 꼭 데리고 오고 싶은 친구..
3. 기도제목
목장) 위의 VIP들을 나누면서 우리 모두
꼭, 단 한번이라도 전도축제에 오라는 말 하는 적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VIP에게 먼저 연락해서 단 한번이라도 손 내밀어 볼 수 있도록
특별히 만나게 하시는 VIP가 있다면 더더욱..
우리의 VIP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개인)
정유용:- 기독교 교육학과 들어갔는데, 새내기 생활이 바빠서 큐티를 못했습니다..
큐티하는 한 주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중등부 선생님인데, 담당하고 있는 1학년 아이들 방치하지 않고
잘 케어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나언니:- 말씀이 깨달아지는 한 주 되길 기도해주세요..
-나를 구원할 믿음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희진:- 아빠가 전도축제 때 대표기도하시는데
정말 성령님이 운행 하심으로,, 그 날 하나님의 초청을 받은 모든 사람들..
살리는 기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한 주간 하나님과 사랑으로 교제하는 큐티를 해서
나를 구원할 믿음 갖길 기도해주세요..
- 이번 주부터 시험 공부 미리 미리하는 성실한 학생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연주:- 내일 부터 다시 대학 친구들과 부대끼게 되는데
인간 관계에 있어 담대하길 기도해주세요..
- 게으름이.. 친구 만나기 귀찮을 정도입니다.. 기도해주세요..
- 남자친구와 진정한 신교제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진로 문제.. 반수 생각하고 있는데 내 멋대로 정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유희언니:- VIP 친구들 잘 연락하고, VIP들에 대한 마음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슬기 :- 아빠한테 교회 얘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죽은 믿음 갖지 않도록, 주님 영접 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