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 지망하는 끼를 가지신 김현아 목자님의 토크쇼에서 부족한 글재주로 옮길 순 없지만 매주 재미와 협박을 동시에 느끼는 은혜, 재미, 살벌을 동시에 느끼는 목장 모임입니다^^
말씀요약 - <야고보서 2:21~26>
<사람을 살리는 3가지 믿음>
첫번째, 아브라함의 회개하는 믿음.
아브라함은 실수 많은 인생을 살았다. 본토 아비 집을 떠난 것은 아비가 죽은 후에
떠났으며, 아내를 바로에게 자신의 여동생이라 속여 자신의 목숨을 보호했으며,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대로 첩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얻는다.
믿음의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자신이 잘못한 것을 회개할 줄 안다는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매일같이 하나님께 나와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고백하는 인생이하나님이 의롭다 칭하시는 믿음이다.
두번째, 라합과 같은 생명을 내놓는 믿음이다.
라합이 하였던 행위는 인간적으로 보았을 때 매국하는 행위였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내놓는 행위였다. 진정한 믿음은 인간의 도덕적인 가치관을 뛰어넘어 믿음에서 따라오는 행위이며 자신의 생명 또한 내어놓을 수 있는 믿음이다.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는 믿음의 예표를 예수님이 직접 보여주신 것이다. 또한 라합의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며 한 행위로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구원받을 수가 있었다.
세번째, 라합과 아브라함이 동일선상에 놓는 믿음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신분으로 차별하지 않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의 조상으로 여긴 아브라함에 비하여 라합은 이방여인에 기생이라는 신분을 가졌다. 그러나 성경에는 아브라함과 라합을 동일선상에서 예수님의 조상으로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 자신을 차별하거나 남을 차별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된다.
<나눔>
나눔이 : 김현아C(80), 이창진(81), 조미연(84), 박꽃보라(84), 이은혜(87)
미연: 본래 성품이 유리그릇같이 마음 여린 사람이었지만 대학교, 대학원 생활 을 거치면서 플라스틱과 같은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신 것 같다. 그렇게 나를 단련시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인한 것임을 요즘들어 깨닫게 되는 것 같다.
학업과 기숙사 사감을 동시에 수행하느나 생활이 너무 바빠서 교회까지 오는 거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오늘도 겨우 오고 마음 한편에는 교회를 빠지면 이번 주에 있는 시험에서 떨어질까 하는 기복 신앙적인 생각도 있었다. 그치만 이렇게라도 교회를 오게하시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한다.
창진: 초등부 교사를 하게되면서 내 안에 전혀 사랑이 없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단지 그 아이들에게 좀 더 자상한 선생님이였으면 하는 인간적인 생각만이 많이 있고 공과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라고 인식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 듯하다.
말씀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말씀이 잘 들리지가 않는다. 설교시간에 나도 모르게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탄스럽기까지 하다. 설교의 핵심을 계속 놓치고 중요하지 않는 것만 필기하고 있어서 설교 마친 후 보면 무슨 소리인지 도저히 모를 때가 많다. 마음으로 말씀이 받아지지 않는 것에 슬프지만 끊임없이 말씀보기 원한다.
현아‘s : 하나님 앞에서 항상 모범생처럼 살려고 하지 않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백부장과 멀리서 구경나온 구경꾼들 가운데서 백부장은 예수님을 찔렀지만 오히려 진정으로 죄를 고백함으로 죄사함을 받았지만 구경나온 사람들은 멀리서 자신들의 죄는 보지 못하고 인간적인 연민만 느꼈기에 죄사함을 받지 못했지.큰 죄를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죄가 보이지 않는 거야. 일부러 죄를 지어서 은혜를 맛볼 순 없는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통해서만이 너의 죄를 진정으로 볼 수 있는 거야.
현아: 나 역시 중등부 교사를 하면서 사랑없음을 느낀다. 아이들이 기분이 나쁜 것을 나에게 그대로 표현할 때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사랑으로 품지 못하는 모습을 본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서 내가 죽어지는 것이 바로 나에게 감당해야할 십자가인 것 같다.
은혜: 언니와 이번 주에 4번 싸웠다. 마지막 다툼에서 언니의 하는 소리를 들으며 반박하려고 했으나 말씀으로 적용하여 내 잘못을 고백하면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니깐 언니가 갑자기 ‘왜 그러냐’라는 식으로 반응하며 갑자기 언니와의 관계가 좋아졌다. 아빠가 교회를 나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애통함이 없음을 느낀다.
꽃보라: 과도기적 상황에 있다. 집을 옮겨야 되고, 학원을 다시 다녀야 한다. 남자친구가 예전에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상처를 받고 얼마전부터 교회를 나가고 있지 않고 있다. 생각이 많고 고민되지만 공동체에 계속 속하기 위해서 예배를 놓지 않겠다.
<기도제목>
현아: 자아가 죽도록
창진: 물질에 대한 가치관 바르게 세워지도록, 말씀 기도, 생활예배 회복하기
은혜: 가족이 믿음을 갖도록, 구원에 대한 애통함 회복하기, 주님과 항상 함께하기
꽃보라: 공동체에 붙어있을 수 있는 상황으로 인도받기, 가족 남자친구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