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나이 22.4세의 젊고 패기넘치는 문지혜언니네 목장은 이번주에도 한주간 쌓아두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시끌벅적 재미있게 시작 했답니다~~ㅋㅋㅋ즐겁고 유익한 나눔의 세계로 고고씽!!!~♥♥♥
지혜언니: 오늘 목사님께서 온전한 말 에대한 설교를 하셨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말에대한 훈련을 단단히 받은적이 있어서 오늘 설교가 모두 나에게 하시는 말씀같았어...너희들은 어때?? 다른사람을 아프게 해서 사과해야할 일이나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
동빈: 저는요~중학교때 말실수를 한적이 있는데... 한 친구가 수학여행에 지각을 해서 차를 못타는 일이 있었요.. 그걸로 그 친구한테 너 똥싸느라 늦게갔지? 하면서 심하게 놀린적이 있어요..그런데 실제로 그친구가 장이 많이 않좋은 친구여서 저의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학교를 그만두고 유학을 떠나는 사건이 있었어요ㅠ그런데 그때 저는 제가 그친구에게 준 상처는 생각하지 못하고 목사 아들이 되서왜그러냐 고 핀잔을 하시는 담임선생님만 원망하면서 내가받은 상처만 생각을 했었어요..그런데 몇년후에 다시한국으로 돌아와서 동네에서 마주친 그친구를 보면서도 미안한 마음없이 그냥 지났쳤는데~오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내말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그친구를 생각하게 되었고 내 죄를 보게 됐어요..
지혜언니: 그렇구나~동빈이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달았으니 세상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적용을 했으면 좋겠다~ 많이 지난 사건이지만 너의 말로인해서 상처를 받았을 친구에게 네가 가서 온전한 말로써 사과를 하면 그 친구 마음에 못밖힘이 빠질 수 있고 구원의 말이 되어 믿는 사람으로서의 본을 보일 수 있을것 같아...
혜지: 저는 집에서 친구랑 자주 통화한다는 이유로 아빠에게 잔소리를 듣는게 매번 짜증이 났어요..그리고 돈이 필요하다고 할 때 마다 어디다 쓸건지 자세하게 물어보시는게 저를 너무 간섭하시는것 같아서 싫었는데...친구랑 집에서 통화를 하다가 아빠가 짜증난다고 친구에게 험담을 했었는데 아빠가 우연히 그걸 들으시고 상처를 받으셔서 눈물까지 흘리셨다는걸 동생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뒤늦게 아빠와 대화를 하면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했지만 제죄가 잘 깨달아 지지는 않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해선 안될말로 상처를 드렸다는 죄가 깨달아 졌어요~~ㅠ 그리고 내가먼저 용서를 구한것이 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지혜언니: 나도 부모님께 화가나면 말이 막 나오는데 그럴 때 너 내딸 맞아! 하는 엄마의 말에 상처를 받으면 내가 받은 상처만 보이는데 이럴때는 항상 둘다 상처를 받는것 같아...하지만 그 때마다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다른사람을 살리는 길인거 같아..때문에 예수님을 믿는게 전혀 손해가 아닌거야...물론 핍박받는 경우도 있지만 예수님도 똑같이 하셨다는것을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지 않고 오히려 기쁘게 여길 수 있는것 같아....
영미: 요즘에 아무일도 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에만 있으니까 공부하는 동생하고 자꾸 부#46379;히게 되요..백수라고 놀리는 동생과 공부하라고 하는 내가 매일 부#46379;히면서 상처를 많이 받아요..특히 학벌에 대해서 말이 나오면 자존심이 너무 상해 동생에게 폭언을 하게 되요..그러면서 나의 열등감 때문에 그래도 내가 너보다는 낫다는걸 자꾸만 보여주고 싶어서 동생에게 상처가 되는말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지혜언니: 오늘 목사님 께서 남욕하는것 보다 더 무서운게 자랑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런 말의 위험성을 깨닫는 것이 참 힘든일이지.....나는 말로 단단히 훈련을 받은적이 있어....상처를 주는 사람과 받는사람 모두 똑같다고 하셨는데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아 심한 우울증에 걸리고 급기야는 자살시도까지 하면서 말의 위험성을 더욱 깨달았었어...하지만 나의 교만함과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훈련하셨다는 생각이 들어...내가 상처받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하면 나에게 상처준사람이 다른사람들에게 나쁜사람으로 비춰짐으로써 결국엔 그사람에게 나역시도 똑같이 상처를 준다는 것을 깨달았거든... 나도 오늘 말씀 적용으로 내가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사과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예전엔 말로 받은 상처가 너무 오래 남아서 힘들어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은혜로 많이 치유를 받은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
지훈: 저는 세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어릴땐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잘 안놀게 됐어요..동생이 약간 페쇄적이고 우울증이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넌 왜그래? 하면서 소리치고 거칠게(?) 다루기도 해요..ㅠ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동생을 지적만하고 가르치려고만 하는 제모습을 보게 되었어요...교회가기 싫어하고 나눔도 잘 안하고 찬양도 잘 안하려고 하는 동생이 나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생을 변화시키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제가 재수중이라 바빠서 적용이 너무힘들어요... 말씀들으면서 내책임 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났어요...
지혜언니: 나도 엄마가 우리들교회말고 다른 교회에 다니시는데 항상 네가 변하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너네 교회를 가니? 하는 말을 들으면 맞는말이기 때문에 더욱 화가나...내가 변하지 않아서 구원의 통로를 막고 있는데도 십자가에서 죽기 싫은게 참 많은거 같아...나는 밖에선 말도 잘 못하고 착한척 하고 그러면서 집에선 제대로 적용을 안해...기도하면서 나도 이런 나의 모습이 너무 싫다고 하나님께 얘기할때가 많은데 날마다 말씀이 있어 살아가고 있어....우리가 날마다 연약하니까 따뜻하게 한마디씩 하는 적용을 하렴...나도 예전 목자가 내가 아빠하고 사이가 안좋은걸 나누니까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적용을 하라고 하셨는데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엔 점점 쉬워지더라...ㅋ지훈이도 이번주에 꼭 동생에게 같은 적용을 했으면 좋겠다....ㅋㅋㅋ
은혜: 저는 상처도 잘주고 잘 받기도 하는 사람인것 같아요...특히 집에서 많이 그러는데~ 어제 예배팀 엠티를 갔다오느라 너무 피곤했는데 집에가니 집을 나갔었던 아빠가 계셨어요...아주 들어오신게 아니라 잠깐 엄마와 할얘기가 있어서 오신거였는데 매일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고백했지만 아빠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아빠가 있으면 불편한데... 라는 거였어요..ㅠ오랜만에 딸을보고 반가워서 저를 꼭 안는 아빠를 밀어내면서 샤워 언제 했어?? 냄새나~ 라고 정떨어지게 말하면서 방에 들어왔어요...ㅠ들어오자마자 후회가 밀려왔지만 끝까지 내 잘못은 생각안하고 내가 받았던 상처만 되뇌이면서 내 죄를 합리화 시키는 저를 보면서 내안에 가득한 악함과 사랑없음을 확인하고 회개하게 되었어요...저도 아빠에게 따뜻한 말을 하는 적용을 해야할것 같아요...
지혜언니: 그래..꼭 적용하렴..ㅋ 우리가 오늘 나눈 것들을 직접 적용하면서 말씀을 누리는 한주가 됐으면 좋겠다...ㅋ 그래서 다음주엔 우리가 행한 적용들이 풍성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다!!!ㅋㅋㅋ
기도제목!!!
영미-말씀따라서 적용잘하고, 동생한테 잘할수 있게...
동빈-상처준 친구를 위해 만나지 못하더라도 기도로서 회개하고 만나게 되면 사과할 수 있게...
지훈-건강 회복하고, 교회가는걸 싫어하시는 아빠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혜지-바쁜 한주간을 분별력 있게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해나갈 수 있도록...아빠에게 잘 순종할 수 있게....
은혜-비젼을 위한 기도에 응답받을 수 있도록...부모님께 잘 순종하고 본을 보일 수 있도록...힘든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지혜언니-적용잘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온전한 말로 섬길 수 있게....중고등부와 목원들 기도로서 잘 섬길 수 있게....
오늘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한 은주를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 주세요~ㅋ
최대한 안빠트리고 은혜로웠던 우리목장의 나눔을 모두다 담고 싶었지만...제가너무 수준이 낮은 관계로...그러지 못한점 양해해주세용~ㅠ ㅋㅋㅋ
풍성한 나눔과 적용 그리고 최강의 중보기도로 이번 한주간도 주님안에서 승리 하쟈구요!!!화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