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개편된지가 어언 한달이 되어가는데...
제가 출장으로 목장에 뒤늦게 출석하게 되어서
이제서야 저희 목장 보고서를 처음 올리게 되었네요~
뒤늦게 좀 쌩뚱맞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목장식구들 소개를 하자면~
항상 화사하게 웃고 다니시는 박성근 목자님(74)
살짝 진중한 느낌의 장현철 오빠(75)
눈웃음이 너무 이쁜 조소형 언니(75)
깔끔 젠틀한 유시윤 오빠(76)
뽀얀 피부, 참~한 최윤선 자매(78)
마음은 여린데.. 시원한 성격인 신지연 자매(78)
아직 만나지 못한 이은범 오빠(74)
그리고 저 김정화(77)
제가 느낀 첫 이미지대로 썼는데 목장이 끝나갈 때쯤에는 또 다른 느낌이 되어 있을
우리 목장 식구들! 앞으로 알아갈 사건들과 나누게 될 간증들이 기대가 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우리 목장식구들은 먹을 거리 나눌 거리 다들 풍성하게
가져오셨어요- 특히 오늘 말씀에 다들 은혜 받았다며^^ 빼곡한 필기들을 보이셨어요~
울 식구들 위해 간식 준비해 온 시윤오빠, 소형언니, 윤선이 너무 감사하구요^^
현철오빠 깜짝 선물도 너무 이뻐서 오늘 완전 자랑했다는..^^ 고마워요!
<울 식구들 나눔>
성근 목자님 :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혈기낸 사건을 통해 자신의 열등감을 보게 되었다고 하세요- 사건을 통해 자신의 죄를 보기를 원하신대요..
현철 오빠 : 상가집을 가게 된 계기로 진심으로 부모님 구원을 위해 애통하지 않았던 자신을 보게 되었다고 하세요-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케 되기 위한 삶을 소망하시면서 구체적으로 행동에도 변화가 있도록 하실 꺼래요^^ 홧팅!
시윤 오빠 : 평온하고 사건 없는 한주를 보냈대요^^
오빠는 비판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점이 많이 와닿았다고 해요.. 그러면서 오빠가 본 자신의 죄(교만)에 대해 나눠주었어요-
소형 언니 : 언니는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한주 였음을 고백해 주었어요~
10년간 기도해 오던 일이 이루어질 기미를 보인 사건,
아픈 동생을 통해 엄마에게 눌림받고 있던 일도 없어질 기미가 보였구요,
지난 수련회 통해서 하나님께 온전히 믿음을 고백한 후 한달여 만에 다가온 사건들이라 더욱 감사하다고 해요~
은혜의 주간을 보낸 언니! 다음 주에도 은혜속에 말씀이 살아있길 기도할께요^^
윤선이 : 지난 주에 만난 언니가 이혼을 앞두고 건있는 상황에 놓여진 것을 알고 자신에게 없는 줄 알았던 사람에 대한 애통함이 있음을 알았다고 해요~
언니에게 교회올 것을 권유했지만 이번 주에는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꾸준히 그 언니 위해 기도하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 했어요-
구원을 위해 애통한 윤선이 나눔이 너무 이뻤습니다^^
지연이 : 자신의 성벽중수가 쉽지 않음을 나눠 주었어요-
우리 모두 지난 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기에 지연이의 나눔이 공감이 갔어요-
또 자신은 솔직하려고 했던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고 나누어 주었어요
저 : 출장 기간중에 남의 험담을 하던 동료가 너무 싫었는데 저도 똑같이 다른 동료에게 험담하고 있는 죄를 지은 것에 대해 회개한 점을 나눴어요. 혀로 짓는 죄가 육체적인 학대보다 더 하다는데...
오늘 설교 통해서 또 저의 악한 점을 보게되었어요ㅠㅠ
<울 식구들 기도제목>
성근 목자님 : 기쁘게 회사에서 순종하며 지낼 수 있게, vision을 받을 수 있게,
우리 목장이 영적으로 upgrade될 수 있게
현철 오빠 : 가정의 복음화를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될 수 있게,
4월 이후에 있을 많은 일들에 대해 준비 잘 할수 있게
소형언니 : 가족간에 대화가 있게, 동생이 살아날 수 있게 교회 오도록,
배우자 만날 수 있게, 시험들지 않고 믿음이 깊어질 수 있게
시윤 오빠 : 운동, 학업 모두 잘 실천할 수 있게
윤선 : 이혼을 앞둔 언니가 교회로 인도될 수 있게,
다음 주 수련회에서 은혜 받을 수 있게
지연 : 사건들 가운데서 vision을 알 수 있게 눈과 귀를 열어 주시기를 소망
정화 : 직장에서 온전한 말로 사람들을 섬길 수 있게
목장보고서를 하루 지나서 쓰게되니까 나눔들이 띄엄띄엄 기억 안나네요 ㅠㅠ
울 식구들 너무 미안하구요- 제가 잘못 쓴 부분들은 거침없이 수정해 주세요^^
게다가 오빠들 나눔은 걸러내고 나니까 남는 게 없어요 -_-;
울 식구들 한주 동안 은혜 가득히 보내길 기도할께요^^
아직 만나지 못한 이은범 형제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