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희언니 목장입니다. 행함을 강조하는 야고보의 말씀을 들으며 행하기 이전에 우선 알아야하겠기에 짧게 설교를 요약하겠습니다. 저희 목장은 이번주부터 구체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답니다. 기대되시죠?(^^;;)
온전한 말을 하고 있는가? 물어보면 절대 아니죠 라는 대답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상처도 잘 받고, 그 상처로 남들을 잘 찌르는데 둘 다 문제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사과해야할 지체는 누구일까요?
말을 길들일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말은 위험합니다. 남 욕하는 사람보다 자기 자랑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하셨고(찔림^^;;;) 혀를 만드신 분만이 길들 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혀도 주관해달라는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것은 내 샘이 오염되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샘의 근원 자체가 없는 것인가? 정수기 역할을 잘 하라고 하셨는데, 오염된 물에 같이 빠져서 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샘의 근원이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망이 있습니다.
믿음이 온전케 되는것은 말이 온전케 되는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체가 있어야 합니다. 목장모임에 꼭 참석하세요^^ 선생된 우리가 날마다 쉬지 않고 내안에 악이 있는지 말해야 하는것이 온전한 말을 하는 방법이고 영성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은 혀는 나의 악을 얘기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라고 하셨고, 최고의 말은 남을 살리는 말이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남의 욕을 하기보다는 내 죄를 보는 하루되길 기도하며, 잘 안된다고 정죄감이 들때도 있지만 시간이 걸리더라고 소망이 있다는것을 믿고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저희는 자바에서 환영식(?) 및 송별회 그리고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새가족인 재연이와 은미, 그리고 이번주(4월5일)에 필리핀에 갈 유나, 급한 일 있어 먼저 간 지희, 목자 서희언니, 저, 설#48092; 이렇게 모였습니다.
< 기도제목 >
목자서희언니
언니는 오늘도 우리의 나눔에 공감하시고, 때로는 같이 발끈해주시기도 하공, 적절한 처방을 해주셨답니다. 무엇보다도 믿지 않는 언니의 가족들 언니, 형부, 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같고 기도할 수 있도록, 또 첼로연습을 하는 적용할 수 있도록(전 음악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몇시간씩 연습하는 줄알았어요 ㅋㅋ -언니 지송;;;;) 또 윗권세인 金모씨의 얘기를 한주간 절대 하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적용을 하기로 하셨답니다. 기도해주세요.
신입(재연이의 표현 ㅋ ) 재연이
음악을 전공했던 재연이는 그동안 너무 많은 고난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고난) 말문을 열자 마자 눈물을 뚝뚝 흘렸답니다. 지금 잠시 쉬고 있는데, 이기간에 일대일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또 재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말씀가운데 잘 인도함 받고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또 아침에 잠이 많아 큐티를 저녁에 하는데, 아침에 규칙적으로 큐티하며 말씀으로 인도받는 하루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다른 신입(;;;;) 은미는
모태신앙으로 자신의 성격과 비슷하게 덤덤한 신앙생활을 탈피하고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답니다. 월요일(3/31)부터 토욜(4/5)까지 홍콩과 중국 신천으로 출장을 가야하는데 지혜있고 자신감있게 일 잘 마치고 올 수 있도록, 큐티의 습관화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잠시 이별을 하게 된 유나는
4/5일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위해 3개월간 떠난답니다. 우리들교회 온지 세달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마치 몇 년은 된것처럼 너무나도 잘 적응하고 있지만 서희언니말에 의하면 은근 무섭다는(웃으면서 적용안하는걸로 ㅋ),,, 이번주 수욜 예배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출국부터 귀국까지 잘 다녀오고, 그곳에서도 여전한방식으로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적용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또 허리가 좀 안좋은데, 영육으로 건강히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핸폰을 잃어버린 설#48092;는
불편할법도 한데, 오래전부터 정리해야될 일이 있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고 했습니다. 호주에서 잠시나와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데 자칫 나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일대일 양육잘 받고,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큐티로 구체적인 적용까지 할 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급한 일이 있어 먼저 간 지희는
스튜어디스 교육으로 한창 바쁘답니다. 자신이 정말 원했던 일이었기에 힘들지만 씩씩하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만, 공동체와 말씀에도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지희의 가정에 경제적으로도 채워질 수 있도록,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야하는데 자신의 십자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스튜어디스 교육중 재시험 볼게 있다는데 잘 보고 말씀을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부목자인 저는
학교에서 계속 낮은 위치에 있게 하시는데 교만과 열등감덩어리이다 보니 자꾸 인정받고 싶고 그속에서 억지로 화다가 화가 치밀어오르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이번주 저는 화를 내지 않는것을 적용하기로 했답니다. 또 4/4일에 학교운영위원회에 들어가야하는데 담대하고 지혜롭게 잘 마칠 수 있도록, 또 아버지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번주도 여전히 저희들의 문자나눔은 계속된답니다. 목자님의 말씀따라 서로나눔하며 구체적적용까지 할 수 있는 한주되길 소망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