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목장 보고서를 올리는 너무나 부족한 부목자 오세희입니다ㅠㅠ
화끈한 성격을 가진 세사람이 만나서 적지만 깊은 나눔(?)을 하는 모습
꼬박꼬박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요약 온전한 말
말의 영향력
혀 는 우리 몸중에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아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땅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선한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내뱉는 말은 어떤사람에게는 큰 상처를 줄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옳은 소리라고 해도 본인 입으로 다른사람들에게 말하는 것과 다른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듣는 것은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말한 사람의 의도와는 다르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속에 상처나 열등감이 있을 때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고 상처를 받는 사람 또한 속에 있는 상처와 열등감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것이다.
말의 위험성
말이 위험한 이유는 말을 길들일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혀를 만드신 하나님만이 혀를 길들일 수 있을뿐 그 어느 누구도 혀를 길들일 수 없으므로 우리는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
자랑을 하는 것은 인격적, 도덕적으로 연약함을 과시하는 것이다. 이 땅의 많은 모임들은 자신의 아픔이나 연약함을 절대로 내보이지 않으며 교양있는 척 자랑만 합니다.
이러한 모임들은 자신의 속얘기를 안하기 때문에 좋을때만 서로 만날 뿐이지 정말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 때엔 흩어지는 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교양있는 모임입니다.
말의 이중성
찬송가를 부르는 사람이 욕을 하는 것과 같은 이중성을 보일 때는 샘의 근원이 없는 것인지 샘이 있기는 하지만 오염된 것인지 분별을 해야합니다.
샘의 근원이 있는 사람은 주변에서 정수기 역할을 하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말씀을 보면서 회개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만들수 있는데 반면 깨끗하고 거룩한 것처럼 보이는 바리새인 같은 사람은 형편없이 살면서도 회개하는 마음이 없기에 절대 변화될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항상 오염될 수 밖에 없는데 말씀을 보며 정수기와 같이 걸러내는 과정을 통해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의 온전케 됨
온전한 말을 할려면 첫째, 반드시 지체가 있어야 합니다. 목장안에서의 지체들과 함께하는 것으로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예배는 좋지만 목장모임은 싫다고 하는 것은 말의 이중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둘째, 주님은 우리를 선생된 자로 불러주셨는데, 신분이 대단하기에 더 큰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직분이 있으면 그만한 책임이 따르게 되는데 사명감이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날마다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나는 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성경에서 말에 실수가 있다고 하신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눔
유경언니: 언니는 유학 갈 계획세웠다고 했는데,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지금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다시 시작할꺼라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받는 월급이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자신과의 싸움인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하는 상황인데, 물질적인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곧 그만두게 될 회사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언니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자기만 알고 다른사람을 이용하려고만 하는 모습에 언니는 처음에는 이해하고 좋게 봐주려고 했지만, 그사람으로 인해 손해를 보기도 하고 오해를 받게 되자 언니는 점점 화가 났고 어떻게 복수(?)를 해줄까 속으로 많이 생각했다고 했습니다ㅋ 겉으로 실천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속으로 악한 생각을 한 언니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다고 합니다.
문경: 많은 방황 끝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문경이는 다른사람들보다 늦게,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수능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된 후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언행과 행동들에 변화가 생겼고 지금까지 잘 지켜왔다고 했는데, 이번주에 처음으로 무너지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을 한것 같았습니다. 사람은 계속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본인의 욕심에 미치지 못하는 모의고사 시험결과에 기분이 따운되어있었는데 시험이 끝나고 나왔을때 학원앞에 주차시켜놓은 차가 견인된 사실을 알고 화가났고, 수험생인데 정말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주차해놓으니 연락주세요~ 라는 쪽지를 붙여놨는데도 경고전화 한번없이 바로 견인해 간것에 화가 많이 났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견인한 차가 있는곳에가서 욕을 하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많이 변화되었다고 생각했고 주님을 만난뒤 인격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속에 있는 교만함 때문에 화나 난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회개를 했습니다.
세희: 물질적으로 너무나 힘든 가운데 있는데, 그것보다 저를 더욱 힘들게 하는건 점점 골이 깊어져만 가는 엄마 아빠의 관계입니다. 정말 화목했던 가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4~5년 전부터 갑자기 힘들어진 경제적인 문제로 엄마 아빠는 다투는 일이 많아지셨고 지금은 정말 거의 서로 말도 안하시고 한지붕아래 살지만 거의 남과 같이 사는 것과 같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부모님의 사이를 조금이나마 가깝게 할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고 제가 꼭 해야하는 일로 생각했습니다. 믿음이 전혀 없는 엄마 아빠기에 엄마에게는 목사님께 들은 설교 내용으로 대화를 해보려고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고 더욱 화만 내셨고, 아빠에게는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아지기는 커녕 더욱 나빠지고만 있습니다. 그런데 일대일 양육 숙제를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었는데 저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 판단과 계획, 노력으로 상황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교만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일은 없는데...내 힘으로는 근본적으로 문제 해결되는 것이 없음에도 제 주관대로 행동하고 제 계획대로 행동하는 교만함을 보였습니다.
#기도제목
유경언니: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는데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공부하는 일 계획 잘 세울수 있기를..
문경: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고 있는데, 허리통증이 심해지지 않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공부 잘할수 있도록!
세희: 기도하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 잘 못하고 있는데, 내 욕심이 들어간 기도가 아닌 진실한 기도를 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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