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D 목장보고서입니다
교회 온지 얼마 안되는 지체가 두세명 있기에,
노심초사 우리들 공동체에 잘 접붙여 지기를 기도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 올립니다..
-말씀요약은 생략 ^^;
- 김태은(83)
목장개편을 한 뒤 처음 보게된 자매입니다^^;
굿네이버스? 사회복지 회사에서 근무하는 태은이는 직장에서의 괴로움과, 이래저래 말씀보고 예배드리는것에 회의감이 살짝있었나봐요.
(잠깐 쉬었다 나왔다고 미안한 표정을 짓는 태은이는 처음 보자마자 그래두 호감형!)
말씀보고 삶에 적용하기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듯, 태은이도 한동안 힘들었다고해요.
그래도 이제 개편도 됐고하니 다시 열심히 예배회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답니다
직장에서 상사에겐 아부를 잘하고, 모든 업무는 아랫직원에게 떠맡기기 일쑤인 직장 상사분에 대한 미운마음 때문에 그 분 얘기를 할#46468;는 온전한 말을 쓰기가 어렵다고 얘길해줬어요.
미운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대할 때 아직 죽어지지 않는 내가 있어, 내 죄를 더 보고 구원의 대상으로 봐야하는 애통함을 달라고 기도하기로 했어요.
- 최희정(86)
우리들교회에 출석한지 3달이 되어가는 희정이는 처음엔 우리들 공동체에 대해서 거리감이 있었데요. 희정이도 서울신학대학에서 사회복지전공을 하고있는데(4학년) 환경적으로 예배드리는것에 익숙했지만 그래도 우리들교회의 예배는 틀려서 약간은 애매한 상태였나봐요. 다들 처음에 아시죠?ㅋㅋ
그래서 좋은 공동체에 잘 접붙여 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접붙여 지길 소망하며 붙어있자고 다짐했었답니다.(그래서인가 조금은 더 적극적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 24일 저녁 또래모임도 참석했어요 유후~)
희정이는 학생회장단 소속인데요, 대학 1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학과 부회장(?)이 되면서 은근히 자신에 대한 견제의 말들을 하고 다니는걸 알게되었고, 그로인해 미움이 생겨났데요. 그 친구가 뒤에서 다른말을 하고 다니는것을 보면서 자신도 좋은소리를 안하게 되는게 점점 커져서, 온전한 말을 하기가 참 어렵다고 얘기해줬어요.
그 친구가 실수한 일에 있어서 감싸주기도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비판 VS 온전한 가르침 말씀을 적용하면서, 그 친구를 대할때 미움으로인한 비판의 마음보다는 애통함으로 온전한 대화를 해보겠다고 적용해줬어요.
- 오송이(83)
친구의 낮아짐으로 우리들공동체에 오게된 송이가 요즘 잘 안나오네요^^;
목장개편 첫날 차별 에 대한 주제로 얘길하면서 한바탕 울어주어 목장 나눔을 노곤노곤 은혜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송이였는데.. 그 뒤로 잘 못봤어요.
정말로 기도해 주세요!!!
- 윤보경(82?)
부목자인 보경이를 제가 예배에 늦는 바람에 이번주에도 못봤네요.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한다는 보경이를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 김수희(81)
화곡동에서 노량진을 오가며 경찰공무원을 준비중인 수희는 꽉짜인 일정속에서 공부만을 생각하고싶다고 하는 친구에요. 남자친구와 함께 예배를 드리러 오는데, 갈때도 항상 함께여서 여간 부러운게 아니랍니다 ㅠ.ㅠ
참석하지 못해서 온전한 말에 대한 나눔은 하지 못했지만,
습관을 좇아 말씀보며, 기도하며 신앙이 깊어지길 기도해주세요.
공부를 하는관계로 생각이 많다고 얘길 해줬거든요.
변하지 않는 환경덕에 믿음에 대한 생각들이 많은것같아요.
굳건한 반석위의 믿음 가지도록, 기도해주세요.
-김현아D)80)
저는요 이날도 사무실에 있다가 왔는데요, 다른분이 업무적인 목적외에 개인적인 목적으로 투자를 하러 지방에 내려가신 일 때문에 질투도 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 분만 신뢰하는것만 같아, 그 분 다른생각 많이 하신다고 얘길 했었어요.
근데 오자마자 온전한 말을 하라고 입 단속이 중요한 것이라고 하시니까 여간 찔리는게 아니였죠. 그래서 그렇게 교묘하게 다른사람을 비방한것에 대해 사무실가면 드러내고 오픈해야겠다 적용했어요...
목장모임 끝나고 바로 사무실가야했거든요. 가서 말씀들은 얘길하며 제가 말실수 했다고 했더니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래서 다 얘길했어요. 저도 사심 많은 사람인데 교묘하게 그 부장님 비방했다고, 부끄럽다고.. 덕분에 저는 사심많은 사람으로 더 신뢰 안가는 사람으로 비춰진거 같아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사실인걸.. 인정하고 나니까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 하게되네요. 그래도 한편으론 인정안되고 억울하단 생각이 여전 올라오니 참 악이 많은가봐요 제 속에. 저의 입에서 독기가 좀 빠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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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현아D 목장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