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위로 난 지혜
이번 주에는 윗지혜와 세상지혜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상지혜(아랫지혜)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다고 합니다.
시기란… 독한 쓴불과 열등감에서 나오는 것으로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죠.
또한 시기하는 사람과 시기받는 사람이 똑같이 나쁘다고 하셨어요.
그러므로 아무리 시기를 해도 시기를 안 받는 게 위에서 온 지혜라고 하셨습니다.
미혹케 하는 영과 마귀적 가르침, 즉 세상지혜를 쫓게 되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데
이 땅의 세상 지혜야 말로 세상과 집안을 망하게 하는 것이래요.
요란한 것은 안정되지 못했다는 것이며
하나님은 능력이 아닌 질서로 다루시기 때문에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부인이나 아랫사람이 머리노릇을 하면 안된대요.
때에 따라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고.
그러므로 우리 집이나 회사 가운데의 구조적인 악은
기다리면서 규정을 지키는 게 필요하며
독한 시기와 다툼 가운데 언제나 자기자랑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과 상관없는 지혜는 똑똑해 보여도 악한 것 밖에 없다고요.
그렇다면 무엇이 윗지혜일까요?
바로 ‘요란’하지 않은 ‘양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능력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순종하며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긍휼함을 갖는 것.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나 목적이 선한가를 생각하고 화평을 추구합니다.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처럼요.
위로 난 지혜의 예가 된 사람은 <윌버 포스>인데요
영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하는 데 앞장섰으며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정결케 하였죠.
진정한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온유와 연결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온유한 지혜를 말하는 거죠.
하지만 자기 힘으로 온유함을 드러내거나 가르치면 결국은 ‘인간의 자랑’ 밖에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나의 멍에를 주님의 멍에로 바꾸고…
내 인생에 목적이 있으며 그것이 반드시 이뤄질 것임을 믿으래요.
이번 한 주는 나의 멍에에 짓눌리지 말고
주님의 멍에를 지며…
내 힘으로 주님의 멍에를 지지 말고
하나님께 받은 멍에로 쉼을 얻기를 바래요.
<목장나눔과 기도제목>
이승연언니 : 오랜만에 새로운 목장에서 다시 만난 승연언니. 일대일양육에 순종하였는데 많은 기쁨과 은혜가 있어보였어요. 일대일양육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