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꾸밈말 하나 추가해보았습니다. 솔직하고 재미 있는 재옥님네 목장 크흐흐 ㅋ
4월 6일 말씀의 본문은 야고보서 3:13~18, 제목은 위로 난 지혜였습니다. 사실 제목과 본문을 보았을 때부터 뜨끔했습니다. 아주 옛날에 군대 갈 때 표로 쥐고 갔던 말씀 본문이었는데, 당시 제게 위로 난 지혜는 거의 없었다 해도 ㅜ_ㅜ
1833년 영국의 노예 제도를 폐지하는데 큰 공헌을 한 윌버포스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위로부터의 지혜를 가진 행함이 있는 지도자에 관해 언급하시며 4월9일(보고서를 쓰는 오늘)의 총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셨습니다.
고대 헬라 사회에서는 철학이 유행했었는데, 이것을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라 보았다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와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혜 있는 자는 논쟁 따위에서 우위가 있는 자가 아니고 행함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도덕성과 종교성이 겸비된 지혜가 위로 난 지혜라고 할 수 있지요.
먼저 아래의 지혜부터 말씀하셨습니다. 독한시기, 질투, 다툼, 자랑, 진리를 거스르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성경에서는 긍정적인 경우는 약속을 말씀하시는데, 이 같은 아래의 지혜에 대해서 경고하셨습니다. 동시에 세상의 지혜는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입니다. 시기에 대해서는 어려서부터 배워서 몸에 익어버렸습니다. 시기를 받는 사람이나 시기하는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독한 시기심은 병들고 부정적인 열심을 유발하며 공격적이고 부정적, 파괴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서를 어기면 악과 요란한 일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질서를 지켜야 하며 기다리면서 법과 규정에 다스림을 받는 일이 필요합니다.
윗 지혜에 대해서는 8가의 열매를 말씀하셨습니다. 성결-일관되고 구별된, 화평, 용서, 양순-구원에 순종, 긍휼-함께 아픔, 선한 열매, 편벽이 없고 화평으로 심어 화평케 하는자. 이러한 지혜는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말씀에서 예시로 든 윌버포스와 존 뉴턴의 행함 있는 지도자로서의 모습 속에서 앞서 말한 의의 열매의 모델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단계별 계획,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정책을 입안하고 법제화한 것이 그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복음주의와 위로 난 지혜를 마음에가진 믿음 있고 본이 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삶이 본이 되어서 끊임 없이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QT, 말씀 묵상,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직통으로 연락하고 나의 짐을 지고서 영적인 교훈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각자의 고난이 각자에게 전문분야가 되어서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목장의 기도제목을 나누자면
재옥 S : 약간의 금전 문제가 생겼는데, 지혜로운 말과 태도로 대처할 수 있게
새로운 지체가 왔는데 임정민(81)자매 목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영호 B : 회사생활에서 말조심, 행동조심하면서 한 주 잘 보낼 수 있게
현지 S : 온전하게 말할 수 있는 한 주 되도록, 학교 상담 자원 봉사 잘 할 수 있게
은혜 S :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데, 결혼 준비 거룩하게 잘 할 수 있게
한 주 동안 하나님께서 마음 잘 다스려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