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위로 난 지혜
아랫지혜
아랫지혜란 세상사람들이 사모하는 것들로 거짓말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독한 시기와 다툼을 만들어 낸다.
시기란 독한 쓴불과 열등감에서 나오는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시기하는 사람과 시기받는 사람은 똑같이 나쁜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시기를 해도 시기를 받지 않는 윗지혜를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시기와 다툼같은 마귀적인 지혜는 요란 이라는 열매를 만드는데 요란한 것은 안정되지 못함을 뜻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요란함을 능력이 아닌 질서로 다루신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섬기지 않는 행동을 해선 안된다.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 생활 가운데서 규정을 지키며 기다릴줄 알아야하며 독한 시기와 다툼 가운데서 자기자랑 하는 일을 삼가며 질서를 존중하여 윗지혜를 구하도록 해야한다.
윗지혜
윗지혜는 8가지 열매를 말하는데 일관되고 구별된 가치관, 화평, 관용, 성결, 구원을 위해 순종하는 양순,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기도하는 긍휼, 편벽과 거짓없음이다.
아랫지혜가 요란 이라면 윗지혜는 양순 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능력이 아닌 구원을 위해 순종하며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궁휼함을 갖는 양순 함을 갖는 것이 윗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사람은 언제나 목적이 선한가를 생각하고 화평을 추구하기 때문에 의의 열매 를 맺게 된다.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함을 보여야 함
하나님의 진정한 지혜가 있는 자는 온유와 연결되며, 그 내적 온유함은 외적인 선행으로 나타난다.
자신의 힘으로 온유함을 행하려하면 자랑으로 연결되기 쉽고, 그러다 보면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드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멍에를 주님의 멍에로 바꿔서 온유함의 지혜를 배워야 하며, 나의 멍에가 하나님의 멍에로 바뀌는 순간 나에게는 쉼이 생긴다.
내 인생의 목적과 그것으로 쓰임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어떠한 사건이든지 해낼수 있게 되므로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함을 보여서 의의 열매 를 맺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눔
유경언니: 아침에 높은 뜻 숭의교회를 갔다왔는데 김동호 목사님께서 건축에 있어서 모든 것을 놓으시고 하나님 뜻에 맡기신 모습을 보고 우리도 닥치게 될 성전건축일이 생각나서 더욱 마음이 쓰였다고 했다.
또 언니가 이번주에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장기적인 일에 끈기가 부족한 점을 누구보다 언니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어서 걱정되서 공부를 꾸주히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언니가 공부를 하는 이유가 유학을 가기 위해서인데 부모님께서 반대하고 계시는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도록 맡길수 있는 기도를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율법적으로만 가르치려 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언니가 열을 내면서 화가나는데, 그러한 성을 내는 언니의 내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되돌아 보겠다고 했다.
문경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모든 상황을 접고 벼랑으로 몰아놨는데 모든것을 다 걸고 공부에 매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동안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때문에 자기 욕심으로 너무 열심히만 하니까 마음에 평안이 없이 스트레스만 받았었는데, 지금은 공부에 관한 것을 하나님께 맡기니 마음에 평안이 생긴가 같다고 했다.
그동안 하고 싶은건 다하면서 살았었는데 공부가 마음대로 되지 않은게 화가 났던거 같은데 그것 조차도 하나님의 의도이고 계획인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때의 조급함으로 수학진도를 엄청 많이 나갈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 평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었던 밑바탕이 된것 같다고 했다.
또 본인과 비슷한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했다. 어릴때부터 자수성가하신 아버지라 몸에 벤 교만함이 있는데 이번주에 회사에서 갑자기 닥친 일들로 출애굽과 같은 일을 격으셨는데 그 안에서도 하나님께서 너무 내려치시면 아버지가 돌아서실까봐 감당할수 있는 만큼만 내려놓게 하심을 보이셨다고 햇다.
세희: 지난주에는 가정 일을 모두 내 짐인것처럼 생각하면서 살다보니까 너무나 힘들고, 내 욕심대로 내 계획대로 모든것을 해결해야 할것 같은 교만함을 내려놓아야 할것 같다고 생각해서 적용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이번주 나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 우리 가정의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와는 상관없는 것 처럼 내팽겨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던 것 같다. 바로 눈앞에 해결되는 것이 없는데도 혼자 속으로 짜증이 나기도 하고 힘들고 슬펐는데, 하나님께 맡긴다는 핑계를 대고 등을 돌렸던 것 같다. 믿음이 얕아선지,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데, 정말 가정을 위해서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하는데 그런것은 전혀 없었던 것 같다. 바로가 백성들의 힘든 모습을 보면서도 자기 혼자 왕궁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지금 내 모습이 딱 바로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유경언니: 계획한대로 공부 할수 있는 끈기를 갖도록, 유학을 반대하시는 부모님과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릴수 있도록..
문경이: 공부하는 입장이어서 항상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데, 이번 한주도 공부 열심히 할수 있도록..
세희: 내려놓는 것과 무관심의 중간지점을 잘 찾아서 가족을 위한 기도를 열심히 할수 있도록, 토요일에 시험을 보는 문호오빠 잘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