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 난 지혜 >
말씀: 야고보서 3:13~18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 는 1883년 영국의 노예제도를 폐지시킨 윌리엄 윌버포스의 생애를 다룬 실화입니다. 이후 미국도 30년후 링컨에 의해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우리도 곧 선거가 있고 행함이 있는 지도자가 뽑혀야 하는데 행함이 있는 지혜는 위로부터 난다고 합니다. 윗지혜는 위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아랫지혜는 세상으로부터 나옵니다.
1. 아랫 지혜
아랫 지혜는 세상적, 마귀적, 정욕적인 것입니다.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고 야고보는 말합니다.
시기받는 사람과 시기하는 사람은 스스로 무가치하게 여기고 회복의 책임이 상대에게 있다고 느끼기에 서로 똑같은 죄인입니다.
내가 시기받을게 있어도 시기를 받지않는게 바로 위로부터 나는 지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상황에서 세상적, 마귀적 지혜를 구하곤하지요...힘들때일수록 주님을 믿으며 위로나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능력 으로 다스리지않으시고 질서 로 다스리십니다.
질서가 무너지면 요란케 되는 일이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질서를 지키고, 법을 지켜야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말이지요~
우리 사회에는 도무지 철폐되지않을 것같은 구조적인 악 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의 노예제도처럼요~ )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설득하고 법을 지키며 나아가야한답니다.
2. 위로 난 지혜
오직 위로 난 지혜는 성결,화평,관용,양순,긍휼,선한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답니다.
화평케하는 자는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둡니다.
아랫지혜가 팽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윌버포스가 46년동안 어떻게 윗지혜로 이들과 맞설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말씀과 묵상,기도 때문이었습니다.
단 한사람의 지도자가 공동체를 바꿉니다....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함을 보이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내적 온유함은 외적 선행으로 나타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의 온유함은 스스로 자랑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의 얘기는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얘기가 있고 구원의 얘기가 있으면 어떤얘기도 재미가 있습니다.
지혜란 하나님이 있고, 없고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없이는 지혜도 없습니다.
목 장 ㄴ ㅏ 눔...
경희언니 - 최근 전세집을 재계약하면서 집주인이 보증금관리비 인상을 요구하는 일
이 생겼다. 집주인도 부동산업자도 자기 이익을 따라 말을 하고 또 말을 바
꾸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세상적 지혜임을 깨달았다.
집을 사려는 일을 생각할때 이것이 나의 목적인지 하나님의 목적인지 생각
하며 율법적으로 눌리고 자유함이 없었는데 정당하게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살집을 사는것이 옳음을 깨닫고 자유해졌다.
지 현 - 나도 회사근처(청담동)의 집들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집에
대한 욕심도 생긴다.
요즘은 큐티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나지 않는다. 나는 큐티보다 성경을 읽는
게 더 좋은 것같다.
정은언니 - 나는 어릴때 우리집이 화장실이 불편해서 친구들 부르기가 창피했다^^;;
나는 아래로 부터 오는 지혜가 많은것같다. 성경의 말씀으로 온유하고 양선
한게 아니라 남을 비난하고 가르치려했다. 교회를 오래다녔어도 지체가 없
는것이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했다. 상처가 많으니 상처도 잘받고 열등감을
경건으로 가장하여 다른사람보다 내가 낫다고 여겼었다.
은 정 - 내직장에서는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많다. 내가 부유하기에 그런 그들의 궁상
맞음으로 무시했었다.
내가 의사를 배우자도 만나고 싶었던 것이 나의 욕심때문이라 이런 나를 엄
마에게 말하는 것이 싫었다. 지금은 결혼에 대한 자유함이 생기자 경제적 독
립이라는 무게가 느껴진다.
혜 림 - 나도 오랫동안 부끄러운 집 에 살다가 곧 이사하게 되었다. 남들에게는 별거
아닌 집이지만 우리가족에게는 좋은 집 이다. 이사갈 집에 엄마랑 언니랑 갔
었는데 언니가 공사해야 할 곳과 업체선정,견적,비용...까지 다 일사천리로
진행하는것을 보며 내가 엄마 십일조시켜서 이 집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오만
을 내려놓았다. 여전히 경제적 독립이 안되는 내 모습에 자괴감을 느꼈다. 생
각지도않았는데 엄마가 이사할집에서 기도하자고 하셔서 셋이서 잠시 예배
드렸던것이 참 감사했다.
ㄱ ㅣ 도 제 목
경희언니 - 율법에 매이지않고 복음에 자유할 수 있게....
기쁨이 없는 삶에서 죄를 볼 수 있게....
정은언니 - 비난하고 비판하는 쓴뿌리가 위로부터 오는 지혜로 바뀌도록....
혜 림 - 4월11일 이사전까지 후임자구해서 인수인계할수있도록~
이사준비 잘하고 동생이 교회올때까지 잘 섬기기
은 정 - 비교하고 열등감 갖는 원인을 알려주시기를......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싶어요.....
지 현 - 큐티 잘하고 말씀으로 더욱 지혜로와 지기를 ~
오늘은 우리 모두 집 이야기로 한동안 꽃피웠습니다~^^
다들 집에 대한 인간적인 욕구가 있는 것을 보았구요....ㅎㅎㅎ
하지만 우리가 구해야될 진짜 집은 하나님 나라 에 있다는 거지요~
아래에 있는 집 보다 위에 있는 집 을 더욱 구하는 우리 목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불참한 은희언니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담주에 꼭 함께 할수있도록요~
그리고 지영언니~ 목장나눔 함께해요~ 혼자 기도하는것도 중요하지만요~^^
모두들 한 주간 승리하시고 주일에 보아요~
목장보고서가 계속 늦어져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