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나눔>
유희 언니: 이번주에 남편의 매형이 처갓집(남편의 누나를 위해) 꿔주었던
2000만원을 당장 어떻게든 갚으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혼을 하겠다고까지 하시면서...
그 매형 분이 하나님은 믿으시는데, 바리새인 처럼 경건하시기만 하고
공동체 없이 신앙생활 하고 계십니다..
처음엔 돈 문제다 보니 기도가 안나왔는데, 오늘 말씀 들으며
내 위치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기도하면서 남편의 매형과 누나를 생각하며
많이 애통했습니다..
한나 언니: 2주 간 아파서 교회 못 온 동안에
학교가 너무 싫었습니다..
이전에 미국에서 있던 학교와 계속 비교하며
알바해서 학비에 보태야 하는 것도 힘이 들어 더더욱 싫었습니다..
하지만 큐티를 하면서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안 놔주듯
내가 더 이상 내 것이 아닌건데 붙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미국에서 있었던 학교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기로 적용했습니다
그랬더니 불편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는
바빠지니까 세상과 벗이 되어
경쟁이 심한 학교 틈에 끼어 힘들어하는게
아랫 지혜로 싸우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뒤에는 돈 욕심이 있음을 보게 되니, 세상에 치우치지 않고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깨어 있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희진: 지난 토요일에 일대일 양육 교사 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훈련은 지지난주에 처음 시작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학교 공부도 지금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양육 교사 숙제를 생각하니 부담스러워 다음에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체를 통해, 큐티 말씀을 통해 니가 교만하다 고
질책의 말씀을 해주시고, 등떠밀어 주셔서
일대일 양육 교사 훈련을 받기로 결단하고, 그저께 가게 되었습니다.
2과를 하며,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어 정말 필수적인 경건의 시간 이
내게 전혀 없기에, 내가 하나님 앞에 권태롭고, 교만함을 알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 하기에 내가 계속 무기력하고 게으를 수 밖에
없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30분씩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여지껏 주일 말씀을 듣고 서원했던 수 많은 제목들이
몸으로 실천함이 없는 결단으로만 그쳐 왔던건
현재는 고난 없이, 무난하게, 편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내가
내 육신을 너무나 아끼는 정욕에 빠져있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라 는 것이 명령 임을 상기하며..
이제는 나를 위해, 남을 위해 기도하는
선한 싸움을 정말 실천적으로 시작해야 함을..
또 얼마 안가서 금세 내 자신과 타협해 버리는 강적 이 될거란 생각이 들지만,
나를 시기하기 까지 사모하시는 하나님과의 교제의 기쁨이
그 타협을 넘어설 것임을 믿고 싸우기 원합니다...
슬기: 저는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정욕적으로 기도하는 내 자신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기도도 안하고 공부하는 등 너무 교만한 내 모습을 보았고,
앞으론 무엇을 행하든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가까이해야 하는데, 말씀을 가까이해야 하는데
세상과 벗이 되어 큐티도 하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으면서
이번주에 음란물이 다시 눈에 들어오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집에 있던 노래방 기기를 틀게 되었는데
그 안에 있던 CD가 음란물이 었고, 그 때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남자를 멀리하게 되면서 점점 혐오하게 되고,
사랑을 여자로부터 찾게 되었습니다..
교회 와서 그게 죄라는 걸 알게 되면서도 못 끊다가
지난 1월에 끊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여타 그 죄와 관계된 것들도 갖다 버렸습니다.
이젠 여자는 그냥 예쁘면 예쁘다하고 생각하고 마는 대상이고
하나님께 내 짝은 어디에 있냐고, 언제 주실거냐고 물어 보고 그런답니다~
미리: 아직 말씀이 이해가 안됩니다..
시기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와 목장나눔에 꾸준히 나오며 잘 붙어 있는게
너무 귀한 미리~^ ^)
이번주에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다시 사귄지 얼마 안된 불신 남자친구가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먼저 때리는 바람에
상대편 5명이 전치 3, 4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쪽에서 현재 합의를 안해주고 있어서
소년원에 가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이미 한 번 갔다 왔는데...
연주는 할아버지 팔순 잔치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유용이는 예약해놓은 일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내경이도 목장모임 가운데 나오지 못했습니다..
<기도제목>
유희언니: - 매형과 누나의 관계가 회복 되게 기도해주세요..
- 생활 예배 잘 드리게 기도해주세요.
-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한나언니: - 생활 예배 잘 드리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한 주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희진: - 하나님과 만나는 경건의 시간 갖기로 한 적용,
정욕은 분별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 누리는 시간 되게 기도해주세요.
- 한 주간 성실하게 사는데 있어서 선한 싸움으로 싸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일대일 양육 교사 훈련, 주님과 교제함으로 즐거이 받을 수 있도록..
- 시험 준비하는데 있어선 게으르지 않게, 결과에 있어선 자유하게 기도해주세요
슬기: - 말씀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아버지와 생활 할 때 불평 없이 사이좋게 지내길 기도해주세요.
미리: - 남자친구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 교제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연주: - 몸이 약해서 공부하는데 힘이 듭니다.. 건강 위해 기도해주세요.
유용: - 중간 고사 준비할 때 주님께 쓰이기 위한 목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 선한 싸움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내경: -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