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완전하게 창조되었지만 과욕과 과신이 넘치고
치열한 경쟁으로 마음이 병들고 몸이 망가졌다.
그래서 그 상처들의 원인을 치료한다면 우리는 다시 완전한
존재로 회복될 수가 있다. 먼저 딱딱하게 굳어진 영혼과 마음을
순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일은 눈물 한방울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많이 울고 크게 울고 마음껏 우는 눈물치료가 우리의 병든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줄 것이다.
울어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회복할 수가 있다.
울어야 병을 이길 수가 있다. 울어야 살 수가 있다.
지금 몸이 아픈 상태라면 우십시오. 그저 눈물을 보이십시오.
이미 치유는 시작되었습니다. 눈물은 평강이고 축복인 것입니다.
용서할 때 울어야 하고 기도할 때 울어야 합니다.
살고 싶을 때 울어야 합니다. 울음은 영혼을 회복시킵니다.
남자가 더 많이 울어야 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눈물을 배워야 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사람들끼리 서로 울어주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면서 내 자신 때문에 울면 다른 사람까지 울려서
우리의 모든 추한 싸움이 선한 싸움으로 바뀌게 됩니다.
- 삼성병원 이 병욱 박사
#.1 말씀요약 - 선한 싸움 [약 4:1~10 ]
간통죄 존폐논란 , 우리는 얼마나 많은 추한 싸움을 싸우는지 모릅니다.
여기에서 한사람도 십자가를 지려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추한싸움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문자그대로 식구들, 다른 사람들과 싸우고
더 나아가 공부와의 전쟁, 돈과의 전쟁, 권력과의 전쟁,살과의 전쟁등
싸움은 끝도 없고 이 모든 전쟁에서 추한 싸움도 있고 천한 싸움도 있으나
선한 싸움, 의로운 싸움으로 바뀌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왜 선한 싸움을 싸우지 못하는 걸까요?
첫째, 정욕으로 모든 것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1절)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이 정욕이란 것이 문자그대로 쾌락이란 것인데, 싸우는 정욕이라는 것이
싸움을 즐기는 악행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각자의 마음속에는 이 싸움을
즐기는 악한 마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욕의 구체적인 결과가 욕심과
살인과 시기이기 때문에 당시의 유대인들도 싸움과 다툼의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의 이름으로 수많은 잔혹한 행위들을 했고
견해를 달리하는 상대를 설득하다가 살인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단을 참이라 하고 참인 곳에 와서 아니라고 하는 것도 다 그속에 욕심
때문입니다. 그렇게 욕심을 부려서 과연 이 사람들이 얻는 것은 무엇입니까?
2절)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욕심과 정욕으로 구한것은 절대 얻지 못합니다. 우리가 성형중독에,
쇼핑중독에, 안목의 정욕으로 나가서 바람을 피워 여자를 얻고,
남자를 얻어도 맨뒤에 가면 그것이 허망한 욕심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잠시의 욕심을 못 참아서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욕때문에 이 세상과 벗될 수 밖에 없습니다.
4절)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우리는 세상과 간음하면서 까지 얻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이 세상의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 땅에서 공부 잘하고 돈 많이 벌어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어떤 학원장이 바둑내기 한판에 46억을 날리는
것과 같은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아름다운 환경 가운데서도 그 옆에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때 그곳이 진정 아름다와지는 것입니다.
육신편하고 마음편한 것이 좋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원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정욕으로 구하기 때문에 첫째가 다툼과 싸움이 끊이질 않고
두번째 그 욕심은 다 허상이라는 겁니다. 아무것도 이루어지는게 없어요.
셋째가 이렇게 정욕으로 구할 때에 세상과 벗하게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넷째, 정욕으로 구하기 때문에 기도가 안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인데
우리는 잘나서 기도하지 않고 포악해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욕심을 기도로 구하게 되면 죄의식도 없이
구하기 때문에 욕심이 다 선한것으로 둔갑을 하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더 욕심을 내서 갈급하게 구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나도 나에게
속게 됩니다. 내가 지금 구하는 것이 구원때문인지, 정욕때문인지를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키에르케고르는 기도를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마음에
맞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변화시키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에 내 욕심과 정욕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나는 하나님이 시기하시기까지 사모하는 인생임을 알아야합니다.
시기하시기까지 의 목적어가 타락하여 세상과 벗하는 자이고 사모한다 는 말의
주체와 목적어가 성령과 세상과 벗하는 자이기 때문에 이것을 풀어서 설명하면
타락하여 떠난자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존 뉴턴과 같이 타락하여 떠난자를 질투하시기 까지 사랑하신대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말을 헛으로 들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세상과 벗하고 있는데 어떻게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신다는 겁니까?
6절)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너무나 세상과 벗하고 있는 나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므로 더욱 큰 은혜로
폭풍우를 주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세상과 벗하고 있는가 하면 죄가 주는 쾌락이, 순종이 주는
쾌락보다 더 만족스럽다는 거짓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이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할 때 이제 하는 일이 죄짓는 일인데, 쾌락을 동반하는
유혹의 힘과 싸우는 길은 더 큰 쾌락을 맞봐야 되는 것입니다. 더 큰 쾌락은
주님으로 말미암은 기쁨입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하지마라 잔소리하는 것보다
예배를 통해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죄를 돌이키고 회개를 하여도 한번에 끊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선한 싸움을 하려면 셋째, 하나님과 가까이 하라 입니다.
7절)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정욕은 마귀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론 대적할 수 없습니다.
나의 인격과 지성으론 마귀를 이길 수 없는것이 마귀가 귀신이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 알고 더 잘합니다. 아무리 교양있고 대단해도 마귀적인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내가 미련해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밖에
대적할 길이 없습니다. 반대의 영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쾌락적인 남편에게는 경건의 영으로 대적하고, 거짓말엔 정직의 영으로,
화내는 것엔 온유의 영으로, 두려움엔 용감의 영으로, 비굴함엔 단호함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리해도 마귀가 피한다고 했지 죽는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날마다 깨어서 항상 반대의 영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8절)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모든 죄를 손으로 짓기 때문에 손이 더럽고,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고 나의 죄를 지적하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가
분하고 귀찮고 듣기 싫으면 마귀밥이 될 날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하나님께 한 마음을 품는 것이 성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없기에,
9절)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교회문을 나서는 순간 모든 식구들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아랫지혜로 살기
때문에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하는 이 말씀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존 뉴턴처럼 회심후에도 끊임없이 성화되어 가야 합니다.
이병욱 박사님은 눈물은 특별한 기름부으심이 없이는 흘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10절)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낮추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밝히시고 그 비밀들을 알게 되면
그것처럼 높아지는 인생이 없습니다.
의의 열매 맺는 것이 위로 난 지혜라면 우리의 이 정욕들이 선한 싸움으로
결론을 맺어야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덧입는
선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결국이어야 됩니다.
아무리 모든 곳에서 진흙탕 같은 추한 싸움을 하며 걸어와도 내가 선한 싸움을
하기로 결단하면 그 싸움은 반드시 의로움의 열매를 맺을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내 힘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울고 사투를 벌여가며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속에서도 옛 자아와 새 자아가 다투고 싸우기
때문에 갈등이 끊이지 않습니다.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입니다.
뭐든지 편한 것이 다가 아닙니다. 결론은 주 앞에서 낮추라이기 때문에
울 일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 놀라와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모든 추하고 천한 싸움들이 선한 싸움으로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2 기도제목
엄마의 삶의 모습이 선한 싸움이었던 것을 모르고
정죄감을 가졌던 것에 애통한 현실언니
-아직도 끊지 못하는 세상 욕심 잘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중등부를 위해 사명감 가지고 더욱 중보하도록
라헬처럼 살았던 자신의 모습이 이제는 언약을 믿고 가는 레아와
같은 삶으로 바뀌길 원하는 경희언니
- 수요예배에 남동생과 제자 정민씨와 함께 올 수 있도록
- 제자 박수정씨 전도할 수 있도록
오직 우리들 교회 지체들과의 대화속에서만 마음이 펑 뚫리는 듯한
시원함을 얻는다는 윤정자매
- 수요예배 나올 수 있도록
- 일대일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길.
대학 동기들이 치킨집 개업한 선배집에 가자고 한 제안을 물리치고
수요예배에 와서 은혜 만땅 받은 혜영자매
- 큐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집 팔고 사는 과정중에 생긴 문제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먼저 된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이 너무 믿어지게
만드는 적용둥이, 막내 수용자매
- 직장에서 추한 싸움하지 않고 반대의 영으로 선한 싸움 잘 싸우도록
- 큐티하면서 성경요절 암송 잘할 수 있도록
가만히 있고 싶은 삶을 늘 들쑤셔놓는 하나님때문에 간증거리가 너무
풍부해 행복한 현정언니
- 말씀으로 인도받고 언약을 믿으며 시작한 새 사업장을 통하여
어머니의 구원이 이루어지고 영육간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갈등충만, 성령충만한 한 주간을 보낸 미진
- 구원을 위한 선한 싸움 잘 싸우도록.
미선자매, 옥희자매, 지연자매 담주엔 모두 한자리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