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내가 어떤 싸움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 싸움들을 선한싸움으로 바꾸기 위해
어떤 적용들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천지현목자님
지현언니는 친구의 결혼식으로 제주도에 다녀오셨는데요,
초롱초롱
한 눈빛으로 제주도에 간다고 하시며 기대를 많이 하셨었는데
여행 당일부터 위염 등으로 많이 아프셨다고 해요.
덕분에 구경도 많이 못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못드시구 많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언니는 게으름 때문에 식사하는것, 활동하는것에 있어서
규칙적이지 못한 시간들을 많이 보내고 계신것 같다고 해요.
계획적으로 하는것보다 육신이 행하고 싶은데로 사는 부분들이 많은것 같다고 하시며
게으름의 부분들을 놓고 싸워나가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남동생이 게임중독으로 인해서 나태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그런 남동생이 언니에게 누나한테 다 배운것 이라고 말하기도 해서
언니가 게으름에서 벗어나 확실한 본보기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는 한 가지 적용을 했는데요,
7시 기도회에 참석하기위해 6시반에 일어나는 적용이예요.
오늘 잘 적용하셨을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기도제목은 매일매일 큐티를 하면서 말씀을 볼때에
주님을 진정으로 사모하고 말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강석 
강석이는 공부를 해나가면서 참아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고 해요.
친구들 만나는걸 너무 좋아하고 밖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
굉장히 활발한 성격인데,
하루종일 혼자 싸워나가는 일인 공부를 하려니까 답답한것이
너무나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주 말씀을 듣고 시험을 준비하고 공부하는 것에서
나의 정욕과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찾고 준비하는 싸움으로 바뀌도록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뿐인 형이 주일에도 직장에 나가게 되면서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고
점점 더 돈이 우상이 되어 강팍한 마음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강석이가 보기에는 조금 개인주의로 변해버린 형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그런 형과의 관계싸움에 있어서 서운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정죄하는 마음을 버리고
긍휼한 마음으로 형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강석이가 공부를 하면서 필요한것이 체력이기도 한데,
요즘들어 몸이 많이 않좋아져서 컨디션도 않좋고 걱정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강석이의 건강과 형이 조금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길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지현
저도 자격증 공부와 독서치료사 공부를 하면서
분명 주님께 쓰임받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며 준비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에 집에 오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방정리를 해야한다는 핑계 등등으로
계획에 맞춰 꼭꼭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는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가 혈기를 잠재우고 보살펴 줘야하는 친구들과의 관계 싸움에서
나의 정욕과 자존심이 앞서서 무시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외식하느라 거절하고 싫은소리 하는걸 못하는 제 삶의 결론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해야 할 말은 하는 저의 적용이 필요하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관계에서 꼭 해야 할 말은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저 역시 오늘부터 6시에 일어나서 30분이라도 큐티먼저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적용을 하기로 했는데,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는 6시에 알람을 듣고 잠의 쾌락을 이겨내지 못해 결국 30분동안 더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
혜영이는 이번주에 갑상선수술을 받아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혜영이가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예전처럼 밝은 얼굴로 만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구요,
주연이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