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선한 싸움
정욕으로 모든 것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욕이란 것이 문자그대로 쾌락이란 것인데, 인간의 각자의 마음속에는 이 싸움을 즐기는 악한 마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정욕으로 구하려고 하는데, 욕심과 정욕으로 구한것은 절대 얻지 못하므로 싸움과 다툼의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둘째, 그 욕심은 다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형중독에, 쇼핑중독에, 안목의 정욕으로 나가서 바람을 피워도 맨뒤에 가면 그것이 허망한 욕심인 것입니다. 순간적인 욕심을 못 참아서 저지르는 행동으로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셋째, 이렇게 우리가 정욕으로 구할때는 세상과 벗하게 되는 데 이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간음하면서 까지 얻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 육신이 편하고 마음편한 것은 좋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원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넷째, 이러한 다툼과 싸움속에서는 기도가 되지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인데 욕심을 기도로 구하게 되면 죄의식도 없고, 설사 그것이 이루어지더라도 더 욕심을 내서 갈급하게 구하는 잘못된 기도를 하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시기하시기까지 사모하는 인생임을 알아야합니다.
세상과 벗하고 있는 나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므로 더욱 큰 은혜로 폭풍우를 주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세상과 벗하고 있는가 하면 죄가 주는 쾌락이, 순종이 주는 쾌락보다 더 만족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인데, 쾌락을 동반하는 유혹의 힘과 싸우는 길은 더 큰 쾌락을 맞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더 큰 쾌락과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세상과 끊을수 있는 것이므로, 윤리 도덕적으로 하지마라 잔소리하는 것보다 예배를 통해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죄를 돌이키고 회개를 하여도 한번에 끊기는 어렵습니다.
선한 싸움을 하려면 하나님과 가까이 해야합니다.
정욕은 마귀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론 대적할 수 없고 오로지 반대의 영인 하나님의 방법으로 밖에 대적할 길이 없습니다.
삶에서 십자가를 메고 쾌락엔 경건의 영으로, 거짓말엔 정직의 영으로, 화내는 것엔 온유의 영으로 날마다 깨어서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모든 죄를 손으로 짓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지 않고 하나님께 한 마음을 품는 것으로 손을 깨끗하게 해야합니다.
너무나 마귀적인 세상이기에 우리가 선한 싸움을 해야 하는데, 우리가 추한 싸움을 하며 살아왔더라도 내가 선한 싸움을 하기로 결단하면 그 싸움은 반드시 의로움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내 힘으로 할 수가 없음으로 주 앞에서 나를 낮추어 날마다 울며 싸워야 하며 이렇게 할때에 우리의 모든 추하고 천한 싸움이 선한 싸움으로 높여질 것입니다.
* 나눔기도제목
유경언니: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었는데, 하고있던 프로젝트까지만 마치고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그전에 일하던 조건과는 너무나도 다른 부당한 대우때문에 그만두려고 한건데 유경언니한테만 그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일할수 있다고 제안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지금 언니에게 다가온 사건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시간동안 회사생활 열심히 할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올렸습니다.
문경이: 학원에 6살 많은 형한테 막대하는 19살짜리 애한테 충고를 해주었는데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것으로 화가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뭔가가 그 아이보다 자신이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교만함때문에 화를 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QT를 하면서, 그아이를 위한 인생선배로써의 충고가 아니라 교만함으로 화가 폭발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개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또 문경이는 지금 그 전의 생활에서 돌아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반대로 지금까지 공부를 너무나 열심히 하던 동생이 고3인데 놀기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화가 너무 많이 나는데, 오히려 부모님께서는 둘이 같이 벗어난것이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냐며 크게 요동하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며 배운것이 많다고 했습니다.
세희: 유경언니랑 문경이는 다른 사람들의 일로 화가 나는 일이 있었던 것을 얘기하면서 나누었는데, 저는 다른사람들의 행동에 화가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어떠한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것에 쉽게 상처받지않는 편인데, 내가 너무 착한건가? 라는 교만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가족우상주의가 있었기에 나온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하는 행동에는 화가나지 않는데, 가족들이나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에는 작은거에도 상처를 받는것 같습니다. 내 가족만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잘되기를 바라기때문에 그것에서 다가오는 실망감과 상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야하는데 우리 모든 공동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제 가족만 위한 저의 사고방식을 바꾸도록 한주동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