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야외목장 이었습니다.
수경, 한준 이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목자님의 맛있는 샌드위치 샐러드 간식으로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말씀 : 알고도 행치 않는 죄
1) 비방
성경은 판단하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준행하기 위해 읽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심판은 바른 판단 능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판단에 왔다갔다해도 안 됩니다.
비방을 받았을 때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를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졌을 때, 비방과 분별을 구분하게 됩니다.
분별은, 구원을 위한 애통함이고 진정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모세는 자신을 비방한 미리암이 벌을 받자,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 지나친 자기 확신을 갖는 것
내일을 알 수 없는 안개같은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미래를 확신할 수 없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 밖에 없습니다.
모세가 수치스러운 족보를 자랑하였듯이,
세상적으로 자랑하고 싶은 것은 감추고, 감추고 싶은 것은 자랑합시다.
내가 무슨일을 했는지 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3) 주의 뜻을 잘못 구하는 것
자기 욕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교묘히 위장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정욕으로 합리화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듣는 공동체에서 함께 하나님의 뜻 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강도짓이나 바람핀 것처럼 도덕적인 죄는 누구나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알면서 저지르는 안식일 안 지킨 죄 는 위의 도덕적인 죄 보다 더욱 중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겐 (도덕과 윤리를 뛰어넘는 구속사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바람핀 남편의 죄 보다, 바람핀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죄입니다.
나에게 자격이 있어서 구원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도덕과 윤리밖에 모르는 믿지 않는 사람과는 구별된 적용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므로 내가 더 큰 죄인 이라고 고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눔
우리가 돈 을 내려놓으면 인생이 참 편해집니다.
결국 직장에서 힘든 이유도, 가정에서 말다툼이 일어나는 이유도 돈 때문입니다.
돈 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저절로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알고도 행치아니하는 적용 중의 하나가 불신결혼 입니다. 육신과 안목의 정욕에 빠져서 믿음의 씨를 보지 않고 교제와 결혼을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기에 여자친구와 연락을 끊은 동억군의 적용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함께 말씀을 나눈 동억군의 사건은 참 신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여기시는 한 영혼을 오직 구원 을 목적으로 말씀듣게 하여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육적, 영적으로 치유 되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안에서 지체간에 더 큰 비방이 있습니다. 겉으론 내색하지 않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 내가 더 잘났다 는 교만함에 뿌리를 둔 비방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모두 똑같은 죄인이고 각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사가 다름을 인정하고 오직 내 부족함을 바라봐야 겠습니다.
나의 교만과 편견의 눈을 버리고, 오직 겸손한 자세로 온전한 주의 뜻을 구할 때 그 과정에서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구원의 기쁨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제목
김미주 : 하나님 만으로 기뻐할 수 있기를. (직장에서) 즐거움과 기쁨 회복
김다영 : QT를 더 깊게 하여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기를
김동억 : QT 열심히 하고, 수요예배 잘 나올 수 있도록.
우연한 기회에 전도할 기회가 왔는데, 교회에 잘 정착하여 하나님 만날수 있도록.
차치환 : 일대일 양육 훈련 과제를 하는데 있어 시간 활용 잘 하기를.
손님으로 함께하신 소미 누나에게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