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장 모임은 푸른 나무들이 우거진 야외에서 했습니다^^
준비한 음료가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였건만 예배 시간동안 미지근해진 우유의 상태와,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목원들이 있어 그닥 신선함을 주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영혼이 워낙 신선해서 커버가 되었지요, ㅎㅎ
<삶과 말씀 나눔>
송아- 지난주에 자궁이 있는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는데 혹도 없고 별 이상이 없어서 우선 배란통일 거라고 생각하고 지켜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몸이 좀 힘들었어요.
미영 목자님- 지난주 여행때문에 고민하다가 전도사님의 권면으로 주일 성수를 택했고 가기싫던 여행도 안가고 주일 예배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여명- 지난 주일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의사선생님이 예민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시험공부를 해야해서 머리도 계속 아프고 그래서 좀 힘들어요.
주희- 유학가고 싶었는데 상황이 안될 것 같아요.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 안에 이력서를 채우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찔렸어요. 휴학도 생각해보고 재수도 생각해 봤었는데..제 죄가 보여요. 또 저는 믿음이 없는 것 같아요. 믿음에 자신이 없다랄까? 찬양할 때 손들고 찬양하는 사람이 부럽고 신기해요.
미영 목자님- 나도 예전에 그랬어.그런데 은혜를 정말 많이 받아서 자유롭게 찬양할 수 있었어. 주희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은혜를 많이 받으면 주희도 뛰며 찬양할 수 있을 거야.
선혜 - 친구가 제 3자에 대해 비방하는 말을 듣고 제 3자에 대해 색안경을 쓰고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당사자의 말을 들어 보지도 않고 자신도 색안경을 쓰고 비방하는 마음을 품었던 것이 회개가 돼요.
우리 모두 그런 경험이 있다고 동의함.
송아- 십일조하냐고 추궁하는 믿지 않는 가족의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그 말을 듣고나서 흥분한,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동생의 반응에 상처를 받았어요. 믿지 않는 사람들로서는 돈과 도덕과 윤리밖에 모르는게 당연한 건데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 여전히 내 중심적으로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던 죄를 보게 되었어요.
선혜-주의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믿음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해 줄 수가 없는 모습이 믿음이 없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하나님을 담대하게 전하고 싶은데 잘 되지않아요.
미영 목자님-믿음과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은 좀 다른 거야. 선혜에게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지식이 부족한 것일 거야.게다가 하나님을 대변하고,전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너무나 예쁘게 보셔.
<기도제목>
정미영- 미디어팀 workshop갈 수 있도록 직장의 상황을 주장해주시도록
이력서를 채우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목적이 있는 일들로 하루하루의 삶을 채워나가서 의미있는 삶 살도록
윤여명-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장래의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진선혜- 하나님을 전할 좋은 기회와 담대함을 주시도록
김주희- 하나님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회복될 수 있도록
조송아- 믿지 않는 가족과 주위의 영혼들을 이해하고 품어 나를 핍박해도 마음으로 비방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