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이 : 양희윤 김종일 안정현 오재우
정현 : 화요일에 아는 선배 도와주고 피곤한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왠 이상한 여자가 와서 올때부터 시비걸고 나중엔 바닥에 토까지 하는
바람에 속으로 욕하면서 치운것이 생각난다고... 지난주 말씀인
반대의 영으로 하지 못한것이 넘 속상했다고 ㅠㅠ
그리고 자신이 볼땐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여자와의 여전한 방식으로
싸우는 모습을 볼때... 왜 그랬을까 생각도 들고... 괜한 오기도 부리는것
같고... 내 힘으로 바꿔보려는 마음도 아직 남아있는것 같다고...
아르바이트 하던 도중 화장실에서 고가의 지갑을 보고 잠시 지갑을
가져갈까 하는 고민을 한 자신한테 너무 짜증났고... 거기다
찾아줬더니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보고 더 짜증났었다고 합니다 ㅠ.
한마디로 이번주는 피곤한 한주였다고 합니다.
종일 : 교육받기에 앞서 교육을 받기위해선 시험에 통과해야하는데 ...
회사까지 빠지면서 시험봤는데 다행이 한번에 붙어서 바로 교육을
받으러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회사에서 야근도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 눈치보면서 퇴근해야 하는게
좀 비효율적으로 느껴짐. 맡은일 잘 마무리 하고 퇴근하면 되는데
회사에서는 더 남아있는사람이 더 성실하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기에...남아야 한다는 ㅠ
그리고 여자친구와 자주 만남을 갖고싶은데 교회일과 직장등으로
제대로 데이트할 시간이 없어 속상하다고 합니다 ㅠ
희윤 : 토스카 프로젝트에서 후속 프로젝트에 참여하는데 원래부터 좀 대하기
힘들었던 선배와는 좀 떨어져서 일하고 싶었으나 이번에도 같은 일을
맡아 하게 되었다고...자신의 계획은 역시 안개인것을 알았고
누가봐도 힘든 사람인 선배를 잘 감당하여 섬기고 구원의 길로 인도되길...
그리고 요즘 부쩍 대학원등에 들어가 좀더 공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모든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을 거라 생각하였음.
재우 : 시험보고 답맞춰 보다... 생각보다 많이 틀려 너무 속상했던 자신을
돌아보니... 여전히 세상일에 목메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ㅠ
여자친구와 또 다투었는데ㅠㅠ 에휴...난 왜 눈치도 없고....
말하는 것도 그런지 참.
<기도제목>
종일 : 교육받으러 가기 전에 맡겨주신일 잘 처리하고 갈 수 있도록.
정현 : 짜증 받아주다 보니... 자꾸 짜증나는데 유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재우 : 시험을 온전히 올려 드리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희윤 : 일에대한 비방 잘 받고 그속에서 내죄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