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부탁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 받았다.
더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가난함을 받았다.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열등함을 선물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모든 것을 갖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 받았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들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 받았다.
나는 하찮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 에서 발췌.
#.1 말씀요약 - 길이 참으라 [약 5 :7~ 11]
우리는 빨라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서두름병은 참을성이 없음을
의미하는데 우리는 그것 때문에 늘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직장에서의 문제, 배우자와의 불화, 아이들간의 불만 등 이런 모든 종류의
문제의 화근이 서두름병 , 참을성이 없는 병 에 있고, 나아가서 전 세계에
퍼져있는 문제가 인내의 결여 때문에 생긴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J.라이언]
야고보 사도가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행함도 길이 참으라 , 인내 를 말하고
있습니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늘 인내 라고 말하듯이, 인내 는 실력 입니다.
우리가 위로 난 지혜로 선한 싸움을 싸워 참부자가 되려면 악한 사람들에게
대항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고난의 문제가 대두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인내할 수 있는가, 그리고 왜 우리가 길이
참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야고보 사도는
첫째,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7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다리나니
8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대단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할 땐
참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강림 이라는 것은 피조시대에 심판이 임하는 것인데,
부한자들 에게는 심판이 임하겠지만 반대의 의미로 형제들아 에겐
길이 참을 것을 요구합니다. 강림 은 항상 현재형으로 오십니다.
나중에 심판을 하시지만 예상하지 못한 때에 나의 죽음이 임하기 때문에
항상 오늘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사는것이 기다리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M.J.라이언에 따르면 인내를 추구하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해야 할 바는
스스로에 대한 자각을 늘려가는 것인데 최근의 두뇌연구 결과는
충동과 반응 사이에 걸리는 시간이 채 0.5초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각은 이 0.5초에 0.5초를 더해서 충동과 반응 사이의 시간을 두배로
늘려주는 것인데 이 0.5초동안 인내가,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바람직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0.5초라면 다시 0.5초를
참는 것이 인내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인내 의 놀라운 속성은 우리가 무언가를 놓아줄 때 거둔다는 것입니다.
인내 는 내 노력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싸움에는 99%가
내가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홍해사건,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무거운 것을 척척 들어 올리는 사람이 평소에 근력을 키워 왔듯이, 인내도
연습을 해야 합니다( 목사님께서 늘 길이 참아야만 하는 모든 사건속에서
인내의 연습을 했더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척척 들어주는 인생이 되신것처럼요.)
길이 참으라는 훈련을 받기 전에는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주의 강림이 가깝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길이 참아야 하고,
자기 확신이 아닌 하나님의 확신으로 마음을 굳게 해야 하고,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길이 참다보면 사람을
원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통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는 겁니다.
우상숭배와 간음하는 것 보다 더 나쁜것이 서로 원망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능히 피할길을 주시고,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치 않으시는 하나님.
나에게 원망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왔을 때 내 삶의 결론이다 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심판을 면하는 태도입니다.
파스칼은 인간에겐 자신의 방에 홀로 조용히 머무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늘 옆에 있어야 하고, 그 때문에 늘 원망하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늘 시간낭비하는 생활을 합니다.
마리안느 윌리암슨에 의하면 자신에게 딱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누구나의 바램인데, 우리를 붙들어 줄 완벽한 누군가를 찾는 것은
우리가 갖게 될 가장 큰 심리적 상처이자 가장 강력한 속임수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나와 특별한 관계 를 원하는 것 자체가 두려움에 근거한 관계 인 것은,
이 세상에 그처럼 특별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별 인생이 없어요!!!)
이 특별한 관계 는 죄의식에 근거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떼어 놓으려는 유혹제 혹은 우상숭배의 죄의 형태이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이
우리를 즐겁게 해줄 수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 사람과의 특별한 관계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참된 진실을 얘기하기를
두려워하고 상처와 나약함을 도저히 나누지 않는 것은 상대방이 떠날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특별한 관계 는 우리 모두가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됨으로써 필사적으로 사랑을 끌어내려고 애쓰지만 결국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랑해서 한 결혼이 그렇게
이혼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추구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증오와, 나에게 특별한 사랑을
원해 하는것이 얼마나 자부심의 결여를 자기 입으로 나타내는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토록 특별한 사람 찾다가 배신당하고 원망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둘째, 인내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10절)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참음의 본을 삼으라
주의 이름때문에 핍박받을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셨는데,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자니라
내가 참아야 할 본으로 우리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
선지자들이 우리에게 모델이 되어 주셨다면 우리도 모델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복되다고 하십니다. 들려줄 우리의 인내가 있어야 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가정에서 각자 그 한사람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각자 허락하신 그 거주와
환경을 벗어나려고 애쓰면 안되는 것입니다.
셌째, 그렇게 인내를 하면 복된 결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욥의 인내를 듣게 되면 욥의 결말도 듣게 됩니다. 나는 욥의 인내를 들려주는
인생이 되어야 하고, 욥의 결말을 보여주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게 되는 모델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면 말할 수 없는 축복들이 기다리고 있을 터인데,
이 천국을 이땅에서 가시적으로 누리면서, 인내해야 할 모델과 보여주어야 하는
복된 결말을 보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힘든 일을 당해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주는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내가 기도할 수 있는 것도
주님의 자비하심과 긍휼 때문이고, 그런 고백이 넘쳐나는 것도 인내거리를 많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재림신앙이 아닌 자는 이땅의 것만 보기 때문에 늘 낙심하고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재림신앙을 가지게 되면 죽기까지 강력하게 순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재림신앙이 모든것을 이길 힘을 줍니다. 종말론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은
그 삶에 확신이 있기때문에 모든 사단의 세력을 격파하고 삶의 현장에서
길이 참는 태도를 갖게 됩니다.
마리안느 윌리암스는 기적 이란 특별함 의 사고방식을 거룩함 의 사고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라 했습니다. 특별한 관계에서는 자신을 감추는데 급급하지만
거룩한 관계에선 서로가 치유 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호 용서를 통한 치유의 관계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관계가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것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늘 하나님,
내눈에 비늘을 벗기시어 내 형제의 아름다움을 보게 도와 주소서 하는 것이
가장 복된 결말인 것입니다.
욥처럼 인내하는 것도 욥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주가 어떤분인지 알때만 가능합니다.
내가 되었다함이 없는 것이 축복입니다. 돈이 없는 것, 어쩔 수 없이 사는 것
등등, 이 모든 치사한 상황이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얼마나 긍휼이 넘치시는 분인지, 날마다 큐티를 하며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지 못하는 이 환경에서 주 예수의 강림을
기다리며, 나를 통해 주 예수님이 보여지도록 길이 참는 복된 우리가 됩시다!!!
#.2 기도제목
현실언니 - 이사하면서 버릴 것 잘 버릴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기도생활 할 수 있는 교회가 있고,
안전하고 합당한 집을 구할 수 있도록.
가족들에게(특히 동생) 인내의 모델로서 본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세라언니 - 함께 일하시는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볼 수 있기를.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소망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불기둥,
구름기둥을 잘 보며 갈 수 있도록.
구원을 위해 가족들로 부터 보호해 주시길.
혜영자매 - 고난중에 온전히 하나님께 올인할 수 있도록.
집 이사문제 순탄하게 풀리기를.
미 진 - 가족들에게 들려줄 인내가 있고 욥의 결말을 보여주는
복된 사람이 되기를.
우리 목장 식구들 예배, 목장에 올인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