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무엘상 1:1~18 불임의 여인 한나의 기도 응답
# 각자의 불임 사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권오영(82) 아픈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 때문에 토요일 양육교사 훈련에
나올 수 없게 되어 언니를 돌보는 것이 생색이나서 부모님께
화를 내었던 것을 고백하면서 가족 안에서 브닌나가 나였노라고 하며
회개하였습니다. 요즘 아버지께서 우울과 무기력으로 건강 상태 안 좋아
지셔서 힘들어하고 계신 상황이 처음엔 너무 속상하고 슬픈 마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사건을 통해 내 죄를 보고 연약함을 고백하도록,
하나님께 온전히 아버지 구원 위해 애통히 기도하게 하시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정다정(85) 다정이는 자라면서 어머니의 말에 상처를 받고 잦은 다툼으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다고 하네요~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제대로 형성이 되지
못하다보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위로 받으려 의지 하고 매달렸지만
그 관계 역시 온전하지 못하고 상처 받은 일이 종종 있었다고...
하나님이 왜 내 인생을 이렇게 하셨을까? 생각해 보며 하나님이 하신일
이기에 100%로 옳으신 사건이었음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다정이가
되길 기도 합니다. 다정이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도록, 정말 내가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이 상황을 하나님께 해결하여
달라고 아뢰며 나아가는 다정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윤진(85) 변하지 않는 가정의 상황이 윤진이에게는 불임의 사건이라고.
나의 상처를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별로 만들어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
윤진이의 불임사건이 아직은 지금 이러한 가정 상황이 온전히 해석되지
않지만 말씀 구조 속에서 매일 듣고 나누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비슷한 상
황에 처한 다른 지체를 살리는 약재료로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은애(83) 저의 불임 사건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셔 계시지 않은 것입니다. 전에는 꼭
말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었습
다. 엄마가 없는 것 자체가 저의 깊숙한 곳에 열등감으로 자리잡아 있었
기 때문입니다. 나의 불임 이슈를 내려 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니 이제는
그것을 말하는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저의 힘든 마음을 하나님
께 온전히 내려 놓고 어머니의 데려가심을 통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도
록 쓰실 거라는 걸 믿고, 외롭고 힘들 때 마다 하나님만 의지 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원경(83) 예배 드리고 목장 모임 참석 못함 ::
♡ 목장 사진 첨부- 엘리 제사장, 브닌나, 한나 ㅋㅋㅋㅋㅋ
목원들 내 싸이에서 보세요^0^
(사이즈 조절이 안되서 안 올렸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