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평행을 감행했어야 하는건데 -_-+ 라는 생각이 드는 주일이었습니다~
멀리는 못갔지만 야외 의자에서 테이블을 갖다놓고 햇살 받으며 함께 했었는데요^^
모두들 각자의 불임사건에 대해 나눴던 은혜로운 나눔이었어요~
정말 목장내에서 하나님께 은혜받고 깨어지는 간증들이 나날이 더해져서 감사할 뿐입니다~!
근데 어쩌죠=_=;; 이 게으른 부목자들 모두 용서해 주시길 바래요ㅠㅠ
주일날 나눔 요약을 안해놨더니, 월욜에 또 만나서 했던 얘기가 막 섞여서...
월욜에 못본 소형언니와 시윤오빠의 나눔만 제대로 기억한 것 같아요-
주일나눔과 월욜나눔이 섞여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ㅠㅠ 과감히 고쳐주시길!!
<울 식구들 나눔>
성근 목자님
외모 불임사건을 겪었던 울 목자님- 이제는 본인이 자꾸 귀여우시답니다... 흠...
어렸을 때 귀여웠던 건 우리 모두 인정! ㅎㅎ
또래인 조카와 세상적으로, 삶에서도 모두 나은 것이 없는 자신이지만 그래도!
말씀에 붙어 있기에 귀한 영혼일 수 있다고 나눠주셨어요-
회사에서도 길이 참는 한주 였대요.. 목장에서도 우리 짖#44419;은 식구들이 계속 장난치는데도 길이 참아주는 우리 목자님이십니다~
회사에서도 목장에서처럼 하시면 될 것 같은데^^ 계속 참는 한주가 되길 기도해요^^
현철 오빠
빨간날도 없이 일하는 오빠는 회사에서도 엄청 이쁨받을 것 같아요-
오빠는 눈 앞에 현실만을 #51922;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앞으로의 준비가 부족했음을 느꼈다고 해요
말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신대요
소형 언니
언니의 불임사건에 대해 나눠주었어요-
피부문제로 10년간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일들과 방황했던 나날들...
이런 시기가 있어서인지 미국에서 귀국전날 찾아간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일,
우리들 교회 수련회에서 불임사건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를 시작하게 되고
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불임사건을 해결해주시는 주님에 대해 간증해주었는데요-
언니! 정말 은혜롭고 귀한 간증이었어요~ 다같이 박수 쳐버렸다는^^
시윤 오빠
여동생의 구원과 계속되는 불신교제에 대해 나눠주었어요-
지난주에는 기도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섬기는 적용을 시작했다고 해요!
차츰 더 동생에게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섬김을 보여주는 오빠가 되길 기도할께요~
윤선이
가족관계가 불임사건인 윤선이는 여전히 동생의 구원에 대해 애통해하고 있어요
동생이 지난주 부터 교회에 나오고 있어 다행이지만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길 원한대요-
가족구원을 위해 아버지도 우리들 교회로 옮기도록 고모부부가 조언을 해주었다고 해요!
금방 되어지는 건 아니겠지만 가족끼리 말씀안에서 대화할 수 있는 은혜가 허락되길^^
또 불임사건이 고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쓰임받길 원하고 별을 나누는 인생이 되기를 원한대요
이렇게 불임사건을 잘 감당하고 섬김을 적용하는 윤선이가 쓰임받는 인생이 되길 기도할께~
지연이
아빠와의 관계가 불임사건이었는데 불과 1주전에 스르륵 해결되어 버린 지현이^^
진로문제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느낀다고 얘기해 주었는데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충실히 하는 와중에
차츰 차츰 지경을 넓혀주시는 주님이시기에 앞으로 준비해 놓으신 길도 기대가 된대요-
불임사건이 해결된 이후 급격히 은혜로운 지현이^^ 앞으로의 나눔도 계속 기대할께~
정화
제 불임사건은 직장문제 였어요- 출장가서 밤이 맞도록 일했지만 해결도 되지 않아 무시,
여자라 무시, 막내라 무시당하며 자존심에 크게 상처받고 스트레스를 풀 곳도 없어
내 힘으로 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내가 할수없음을 인정하고 기도하고 이 고난이 축복임을 인정하자 저의 불임사건을 상상치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 주신 주님이셨습니다..
짧은기간의 사건이었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감사함 밖에 나오질 않네요~
은정언니는 나눔엔 못왔지만 기도제목은 보내줬어요-
다음주엔 함께 했으면 좋겠고^^ 모두의 기도제목대로 기도합니다~
<울 식구들 기도제목>
성근 목자님
내 연약함에서 온전히 회복되도록
직장안에서 관계 회복을 위해
현철 오빠
일정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말씀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도록
소형 언니
담주에 테솔 면접 합격 하도록
은정 언니
함께 하나님 나라 위해 일하는 준비된 배우자 만나길
시윤 오빠
여동생의 영육 구원 위해 - 구체적인 섬김을 할 수 있길
윤선이
동생의 구원 위해 - 교회에 잘 붙어 있길
가족모두가 주님만나서 주님 안에서 살 수 있길
지연이
삶 가운데 잘 죽어지길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위해
정화
진로문제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내 힘을 빼길
쉬는 중에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