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의 기도 >
말씀: 사무엘상 1:1~8
한번도 실패안하시는 설교로 주일예배 방어율 0%를 기록하시는 김양재목사님에 의해 주일설교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워하시는 김형민 목사님....^^ 정말 오랜만에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네여~ㅎㅎ
1:1 엘가나의 두 아내 한나와 브닌나
먼저 성경은 일부다처제를 반대함을 아시길....하여간 엘가나의 아내 중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손만 잡아도 임신이 잘되던 시대에 불임 이란 지체장애 수준의 핸디캡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사형선고나 다름없었고 인생이 망한 사람이라 여겼지요...
*나에게 불임 과 같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김형민 목사님은 학창시절 야구선수로 활약하다 엄마의 수고로 야구부를 그만두게 되어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가 안되는 것이 불임이었다고 합니다
또 집안의 저주가 있었습니다. 형은 분열성 성격장애였고 반면에 공부잘하는 누나는 목사님에게 열등감을 주었답니다.
치명적인 불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불임.....성경은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6,7 한나의 기도
불임의 고통 가운데 있게하는 것은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상한 심령을 받으시는 하나님께 나아오면 그 고통은 사람을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한나는 단순히 자기의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하지않았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쓰여지길 간구했습니다. 문제의 해결 이 다시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내가 가진 치명적인 재료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을 살려야합니다.
나의 상처를 빛나는 별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그 빛을 보고 찾아오게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으로 사람들앞에 펼칠수 있을까요?
외모? 학벌? 돈?으로...???? 예수님을 만난 나의 이야기 로 펼치는 것입니다.
1:12 인간 제사장 엘리
엘리가 한나의 입을 주목하여 보니 한나가 깊은 슬픔에 말로 기도하지못하고 속으로 기도하니 술에 취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술을 끊으라고 처방하는 것이 바로 인간 제사장의 한계입니다.
오늘날 많은 제사장, 목자들은 자신이 엘리 제사장임을 깨달아야합니다. 인간은 죄인이기에 목자들도 한계가 있고, 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힘든 사건으로 교회에 왔더니 목자의 처방으로 상처받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체휼할 수있어도 목자는, 지체는 우리에게 상처를 줄 수있습니다. 나의 관점을 사람에게서 하나님으로 옮기는 훈련을 해야 상처를 덜 받는답니다....
*나의 결혼의 시점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내가 저 사람을 왜 좋아하는가...를 분별하면 알수 있답니다.
결혼은 나의 이슈를 뛰어넘는 사람이 이제 조금 남을 생각하게 되어 섬기기를 원할 때 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내 인생의 돌파구가 되지못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 내 인생을 구원해줄 인간 제사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내 이슈를 뛰어넘지 않고 결혼을로 회피하면 엘리제사장같은 배우자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나의 이슈를 가지고 하나님께 올인하십시요!
하나님 앞에서 울고 하나님과 해결하십시요!
1:15 엘리의 처방을 뛰어넘는 한나
깊은 슬픔으로 기도하는 자기에게 술 끊으라는 기막힌 처방에도 한나는 엘리제사장에게 공손히 대답합니다. 나의 주여.... 라고 말하며 옳소이다 의 적용을 하는 것이지요.
교회에서 목장에서 아픈 처방을 할 때 잘 #48163;히는 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1:18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나의 이슈를 해결하고 인간 제사장으로 인해 상처받은 일들을 뛰어넘으십시요.
마지막으로 김형민 목사님께서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라는 책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모두들 영적 양식과 지적 양식을 골고루 섭취하시기를~^^
목장 ㄴ ㅏ 눔
은 정 - 아빠가 요즘 나에게 잘해주시려고 노력하신다.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지못했는데 이제는 조금 알것같다. 그래서 감사하다.
양육교사훈련에서 전도사님의 지적이 아프게 느껴진다. 전도사님이 너와 똑같은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겠냐 는 질문을 했는데 중등부에서 나와 똑같은 아이를 만났다. 나는 내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상처를 찾아서 내가 이해받기를 바랬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다가 발레학원에 가게되었다.발레를 하면 날씬해지고 사람에게 좋게 보여지는 것을 원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엄마가 자꾸 그건 아니라고 하셔서 안가는 적용을 했더니 7일이 넘으면 환불이 안되는데 환불이 되었다.
경희언니 - 내가 목자가 되었을 때 나는 엘리 였다. 고난이 많았기에 내가 기도하고 내가 노력해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의 방법을 목원에게 처방했는데 어떤 경우에는 내가 그렇게까지 얘기하지않아도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것을 보았다.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나인데 그 사람의 환경을 생각해보고 자꾸 생각하다보면 기도하게 되고 결국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정은언니 -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혜 림 - 일대일 양육이 끝나고, 이사가는 일로 회사도 그만둔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우리집의 사정으로 나는 혼자 집에 있는데 나의 불임인 결혼과 직장으로 괴롭게하는 브닌나가 없어 자칫하면 영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쉬는 동안 새벽예배드리고 큐티를 하는데 그래도 지금의 상황이 불안하게 느껴진다. 전에는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내가 잠잠했는데 최근에는 돈이 우상인 엄마와 결혼문제로 언쟁을 했다. 엄마가 돈얘기하는게 추하게 느껴지는데 나는 그 엄마가 번 돈으로 용돈을 받고 있으니 사실은 내가 엄마에게 할 말이 없는것이다. 가난한 집에서 자랐는데도 엄마가 고생하심으로 많은 풍파에서 지켜주셨기에 진정한 가난을 모르는것이 나의 딜레마인것같다.
ㄱ ㅣ도 제목
경희언니 - 욕심때문에 힘든것을 고난이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오빠가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영수언니 - 직장옮기면서 끝까지 있는곳에서 인내하고 새로운 곳에서 잘 정착하도록~
정은언니 - 밤과 낮이 뒤바뀌지않도록....
ㅎㅖ 림 - 초등부 교사 지원서를 냈는데 되든, 안되든 결과에 순종하기를...
쉬는 동안 새벽예배 드리기(앞으로의 직장,학업,결혼...에 인도하심)
오늘 생일을 맞은 영수 언ㄴ ㅣ^^ 생일 완전 축하해ㅇ ㅕ~!!!
보고싶은 은희언ㄴ ㅣ....그리구 ㅈ ㅣ현아~! 목장은 못나와도 예배는 성실히 드리고 있는거죠? 큐티도 잘하시고 담주에는 목장에서 함께 나눠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보이지않았던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도 잘모르는 어린 사무엘을 택하신 하나님....내 인생의 VISION이 보이지않는 이 때에 성실함으로 하나님앞에 서기를 원합니다....예배와 목장과 큐티의 거룩한 곳을 찾아다님으로 나를 지켜주시고...내 인생의 문제가 풀리기 이전에 그 이슈를 뛰어넘는 자가 되기를....그래서 내가 받은 기도 응답이 다시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려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