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목장 홈 커밍 데이~!
늘 모일 때마다 빈자리를 못내 아쉬워하게 했던 그리운 식구들과의 만남이
오랜 가뭄을 해갈해 준 시원한 비처럼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오늘은 울 목장 전원참석의 감사와 기쁨을~.
현실, 세라, 경희, 미선, 윤정, 옥희, 혜영, 지연, 수용, 미진.
하나님, 천국 출석부에도 이 이름들이 고스란히 올라가게 해주세요.!!
세라 언니는 영적, 육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든 가운데,
보기에도 안스러운 모습으로 목장에 오셨습니다.
지금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지 나누시고,
울 식구들의 뜨거운 기도를 받으시고 먼저 돌아갔습니다.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겔 16:6
언니의 할 일은 아무리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야 하는 겁니다.
언니가 이 시기를 잘 지나도록 간절한 중보 부탁드립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서 링거액 맞다가 다 맞지도 못하고
그 힘든 몸으로 목장에 와준 혜영이..
토요일 부터 아무것도 못 먹고, 수용이의 세례와 저의 생일을 챙겨주러
어려운 걸음을 하였습니다.
혜영이에게 진 사랑의 빚을 어떻게 다 갚을까요?
21일에 미국에 있는 언니가 잠시 귀국한답니다. 다음 목장 모임엔
언니와 함께 할 수 있겠죠? 너무 기대 되네요.^^
이제 영적 생일 1살을 맞은 세례받은 수용이는,
저 일대일 양육 할래요~!!
말 하는 것마다, 하는 짓마다 사랑스럽기만 합니다.ㅎㅎ
목장에서 막내라고 얼마나 잘 섬기는지, 거기다 애교 만점,
믿음도 예쁘게 쑥쑥 자라는 수용이,
전국의 예수씨가 있는 아들 가지신 어머님들, 여기 일등 며느리감 있어요~~!!ㅎㅎ
그저, 맘껏 먹고 편히 떠들고 쉬다가 가길 바랬는데,
정말 잘들 드시더군요.ㅋㅋ
와준것만도 너무 기쁜데, 힘들고 아픈 얘기를 진솔하게 나눠 준 지연이..
자바로 자리를 옮겨 10시까지 꽉~ 채워서 지연이와 옥희의 깊은 나눔은
계속 되었습니다.
지연이의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논리정연하게 얘기해나가다
마지막에 야고보서 말씀과 연관된 사건을 얘기할 땐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귀한 자매를 어떻게 설득해 가실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지연아... 계속 얼굴을 보자꾸나.^^
옥희의 가족에 대한 나눔들, 바로 예수없는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언니,
오빠의 모습들입니다.
묵묵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돌아가선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기도해주는
목자 현실언니의 말없는 섬김이 없었다면 이렇게 은혜위에 은혜가
넘치는 홈 커밍데이는 있을 수 없었겠지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기도제목 >
현실언니 - 5월 말까지 개발업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이사하는 일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세라언니 - 영, 육간의 회복을 위해.
말씀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경희언니 - 성실한 기도생활 할 수 있도록
그 남자분과 관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윤정자매 - 쓸데없는 생각 하지 않도록 생각과 마음을 주장해 주세요
일대일 잘 받을 수있도록, 배우자.
옥희자매- 앞으로의 진로를 하나님의 선하신 뜻가운데 인도해 주세요
남자친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미선자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큐티적용 잘할 수 있도록
진실한 언어, 올바른 기도생활, 선입견 버리고 전도 잘할 수 있도록
혜영자매 - 이번 주 이사 잘할 수 있게.
건강의 회복과 내 죄를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지연자매- 목장 잘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에 대한 감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수용자매- 일대일 양육 받을 수 있도록
삶 속에서 큐티 적용 잘할 수 있도록
조카 동빈이가 유치부 예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미 진 - 생일날 받은 말씀 이가봇의 탄생처럼 내 열조와 조상의
죄를 회개하며 구원을 위해 잘 죽어질 수 있도록.
있는 자리에서 묵묵히 충성할 수 있도록.
yes, thank you, no, sorrry 와 같은 심플한 언어생활 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