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하하;; 4월말에 고향을 다녀온 이후로 목장보고서를 제대로 올려본 적이 없어서 회개하는 마음을 전하며,,, ㅜ_ㅜ 일터에서 많이도(?) 바빴다고는 해도 목장보고서 쓸 시간이 없다는 것은 다 핑계;; 음음,, 드디어 오늘 일터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마쳐서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거르지 않고 보고서 잘 쓸게요,,
목사님 말씀
제목 : 창조사역 (창세기 1:1~2)
본문은 딱 두 절, 성경책의 가장 첫 부분. 주일 말씀의 본문을 확인하자마자 강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이 두 절로 어떤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일 말씀은 삼위일체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성령하나님의 모습과 하시는 일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나의 창조사역을 성부 하나님께서 만드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으로 인간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주어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방신에게는 창조성이란 전무합니다. 창조는 분석하려고 들면 아니 되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존재의 시작이시며 무에서 유를 지으십니다. 내 인생에서 무 한 것 같은 상황에서 창조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지으시는 인생이므로 함부로 살 수 없음도 주지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성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성부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hidden will of God)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밝혀서 알려 주십니다. (revealed will of God)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세상과 내 인생 가운데 찾아오셔서 먼저 고난을 받으시고, 작아지고 낮아지셔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을 몸소 보이셨습니다. 나도 질서 가운데 순종하면서 내 인생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령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한 인생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effective power) 성부 하나님의 뜻이 성자 하나님을 통해서 명확하게 드러나고, 이것을 지속적인 창조적인 상태 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역할을 성령께서 하십니다. 장래의 일들을 알려주시면서 약속을 성취하시는 분도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질서를 창조 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우리도 우리의 있는 곳에서 자발적인 태도에 바탕하여 그 질서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할 때, 소유권·창조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고치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도 하나님으로 끝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한 창조사역을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제목
재옥 : 야근이 많지만 있는 자리에서 잘 위치하고 생색 내지 않고 멸시 받을 것 잘 받고 규칙적인 기도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현지 : 남동생과의 사이가 좋아질 수 있도록, 존중, 대접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열심히 사는 한 주가 되도록
영호 : 프리젠테이션 준비 잘하고, 새로 들어온 회사 동료와의 관계를 잘 세워나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