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명인이요
- 에밀리 디킨슨
난 무명인이요, 당신은 누구죠?
당신도 무명인?
그럼 우린 같은 처지로군요!
입다물고 있습시다. 사람들에게 쫓겨날라.
정말 얼마나 끔찍해요-- 유명인이 된다는 건
정말 얼마나 요란해요--개구리마냥
긴긴 유월을 찬양하는 늪을 향해
개골개골 제 이름 외쳐대니
궁창에서들 내려옵시다. 내려와욧.^^
#.1 말씀요약 - 보시기에 좋았더라 [ 창 1:3~ 13]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인생은 어떤것을 의미할까요?
첫째, 말씀이 들리는 인생, 말씀을 붙잡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하신다고 했는데, 운행하다 는
히브리어 어근에서 파생된 알을 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품으시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로
시작해서 이땅에 말씀사역으로 가장 강력하게 드러나시게 되는 것입니다.
가라사대 는 그러자 말씀하셨다 란 뜻인데, 이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지시, 허락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혼돈과 공허한 것은 남편의 사랑과 돈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하는 것이고, 흑암이 깊은 것도 말씀으로
빛을 만나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공허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진리의 성령님, 장래일을 알게 하시는 성령님이 왜 말씀 으로
우리에게 얘기하셔야 할까요? 말씀 이 약속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위대한 하나님을 알 수 없지만 만세전부터 우리를 선택했거나
유기했을 때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강조점을 두면 인간의 책임을 약화시키고
인간의 주권에 대해 강조점을 두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손상이 됩니다.
이 둘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상황에서 언약 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드러나고, 이 약속은 조건적인 약속으로 나타납니다.
성령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딤후 3장 16절처럼
말씀으로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시고 의로 교육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도록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점점 더 온전케 되면 너무나 기뻐하시면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단계에 맞게 약속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맨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 큐티하고 적용하는 것이 어려워 보여도
가장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이 생각만 하셔도 하실 수 있는데 왜 창조사역을 말씀으로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고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시기 때문에 질서에 따라 6일동안 창조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낳은 자식이기 때문에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저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평생을 하나님의 사사로 일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만 가르쳤던 엘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를 않았습니다. 성령이 운행하시지 않으면
이 가라사대 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말씀이 들리고 붙잡는 가라사대 의
인생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빛을 보며 살아야 합니다.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모든 피조물들을 비추게 하시는 환경부터 조성하셨는데, 흑암에 질서를
부여하셨습니다. 빛을 처음 만드신 이유는 보게 하기 위함이고 보는 것 중에서도
맨처음 나자신의 더러움과 형편없음을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자신을 보지 못하면 창조사역을 할 수가 없고 누군가를 바꿀 수 없습니다.
물질적 창조세계를 언급하지만 영적 세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빛 입니다.
흑암이 깊은 사람에게 빛이 되신 성자 예수그리스도, 성자 하나님 없이는
구원도 없습니다.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십니다.
4절)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
하나님이 맨 처음 하신 사역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 부터 하셨습니다.
내 속에는 아직 흑암과 혼돈과 빛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빛과 어두움, 낮과 밤이 분명히 구분되고 결코 연합할 수 없다는 것을
맨 처음부터 가르쳐 주셨습니다. 분리를 하는 것은 선택을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인데, 세상과 하나님 나라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신과 불신이 조화될 수는 없습니다.
사건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를 고민하는 것은 빛의 생각이고 내 중심에서의
생각은 어두움의 생각입니다. 큐티하면서 날마다 내욕심을 정리해야 하는데
성령충만은 말씀충만이고 말씀충만은 갈등충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앞에
가는 그날까지 이게 어두움의 생각일까, 빛의 생각일까를 날마다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다른 사람을 빛으로 인도하는 것인데, 나의 빛은 다름 아닌
내 수치와 연약과 부족함입니다. 예수님이 가장 깜깜한 점으로 오신 것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셋째, 하늘을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둘째날에 궁창을 창조해서 모든 피조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셨습니다.
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절)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절)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깊은 물로 인한 혼란에서 하나님은 질서를 부여하셔서 물과 물로 나누시고
피조물들이 살기에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셨는데, 타락으로 노아홍수가 발생되자
최초로 하나님이 명령하신 하나님의 질서가 깨어져서 궁창위의 물이 다 쏟아져
환경이 악화되어 인간의 수명이 900세에서 100세로 줄어들었습니다.
6일동안의 창조속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구절이 없는 부분은
이 궁창밖에 없습니다. 하늘도 하늘답게 Form을 갖춰가게 하셨는데,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로 나누신 것처럼 이땅에 완전한 낙원은 없고,
주의 일이지만 하늘 위의 일, 아래의 일로 각자 처한 환경이 다를 뿐입니다.
목자, 목사가 대단해 보이고 하늘 위의 일 같아 보이고 회사일, 설겆이일은
하늘 아래의 일로 보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위의 일, 아래의 일을
분리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할론에는 위, 아래가 없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가장 높은 하늘을 만드시고 좋았더라 가 없는 것은, 이땅에선
항상 높은게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의 직분이 항상 문제고
영의 싸움이 가장 무섭고 세상에서도 높은 자리에 가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파랗고 높고 하얀것에 대한 환상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받아내는
맨 아래땅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옥토를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십니다.
높은 곳은 항상 사단의 밥이 되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거기에
사단이 거하고 있어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없다고도 합니다.
말씀 사역은 십자가를 끊임없이 지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는자도
말하는 자도 말씀을 붙들지 않으면 보시기에 민망한 자가 됩니다.
어려도 약해도 말씀이 들리면 반드시 쓰임을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별 인생이 없다는 것을 믿으면 별 같은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2 기도제목
현실언니 - 업무 1차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계속되는 2차 업무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영혼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중보할 수 있도록
이사문제 인도해 주시길
세라언니 - 유정자매 머리 다친 곳 별탈없이 잘 치료될 수 있도록
일을 도와줄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세요.
윤정자매 - 애통해하며 가족 구원을 위해 자발적인 기도와
구원을 위한 삶의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일대일 과제를 통해 더욱 은혜받을 수 있도록.
경희언니 - 빛과 어둠을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애통함으로 기도생활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미선자매 - 내안의 빛과 어두움을 나눠주셔서 하나님의 지혜로 살게 해주세요.
큐티적용 잘 하고 구원을 위해 가족과 친구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혜영자매 - 하나님안에서 굳건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큐티를 통해 은혜주시고 말씀이 들리고 말씀을 붙잡는 인생 되도록.
미 진 - 동생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경청의 힘이 생기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