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주일 설교말씀: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3~8
* 목장 나눔
슬기: 큐티 적용 지난주에 하기로한 것 못했어요..
학교에서 바쁜 스케줄로..
오늘 말씀을 듣고서는,,
제가 2대째 모태신앙인데 그 모태신앙 이라는 간판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았음에도
믿음 생활, 교회 생활을 오래 했다는 것이 자랑이었던 제 모습,
세례도 미션 스쿨인 고등학교에서 신앙부 생활을 하기 위해
거룩한 마음 없이 당연히 받는 것으로 여기며 받았던 제 모습,
그러면서 신앙부에서 나댔던 내 모습을 보았고..
모태신앙이라는 간판의 거짓 믿음 때문에
제가 말씀이 들리지 않았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높이 바라다보고 있는 하늘은..
제가 작곡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유명한 작곡가가 되는 것인듯 합니다..
내경: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교회에 다녔어요. 중2 때 부터 우리들교회 다녔고요..
저에게 있어 하나님의 존재는.. 그냥 있는 하나님 이에요.
내가 바라다 보고 있는 높은 하늘은.. 아직 없어요.
좋은 것은 되게 많은데, 제일 좋은 것은 없어서요..
내게 있어 낙원은 집이구요.. 가족들에겐 관심이 없어요...
유용: 이번주 학교에서 친구 문제로 힘이 들었어요.
기독교 교육학과임에도 입이 싸고, 자기만 좋으면 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실망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제가 공허와 혼돈을 사람으로, 친구로 채우려 했었기에 그랬음을
알게 되었어요..
한나언니: 이번주 열심히 못살았어요..
내 죄는 못 보고 엄마 아빠만 정죄했었어요..
술 먹고 들어온 동생이
자기 자신은 공부를 하고픈데 잘 안되어서 힘들다고 하는데도,
내 죄를 먼저 보기보다 동생의 죄를 먼저 본 내 모습이
사울과 다를바 없는 모습임을 큐티를 통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울에게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내 할 일을 안하는 나에게도 하나님이 침묵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무서우신 하나님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도, 한 주간 외모에 치중한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이 벌써 나를 버리신건 아닐까 했는데..
한 주간 이유도 없이 우울했던 이유가 바로
죄의 문제들로 사단에게 자꾸 꼬투리 잡혔었기에 그런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희진: 저는 이번주 월요일 저녁에 금식하는 적용을해서 은혜로
그 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 가운데 제 죄를 보기도하며 감사했었어요.
그렇지만 적용 한 번 안하다 막상 해보니
꾸준히 하는 적용이 안되어서 금세 화,수,목,금 시간이 지날수록
빛의 생각을 끄고 살았던 것 같아요..
오늘(주일) 아침에 어둠의 생각이 절정?에 다달았던 것 같아요..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저희 반 학생이 이번에 세례를 못받게 된
상황이었어요.. 세례가 한 주 미뤄져서 지난 주일에 교육이 한 번 더
있었는데 그것을 학생이 까먹고 일이 있어서 지난 주 1부 예배를 드리고
일찍 갔기 때문에... 그래서 학생 어머니께서 속상하신 마음으로 오늘 아침에
저한테 전화를 주셨어요.. 학생이 지난 주일 큐티 숙제 내는것이 대해
까먹었든 까먹지 안았든 제가 전화를 당연히 했어야하기에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마음 속에는 진실한 회개가 전혀 없고, 오히려
앞으로 학생이 스케줄상 바빠서 이번에 꼭 받게 하려고 애쓰셨는데
세례를 못 받게 된것을 알고 신경질이 나셨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 속에 제 자신에 대한 정죄감과 함께 그 말씀에 대한 정죄감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정말 끈질기게 못난 내 모습에 대한 어둠의 생각 때문에
말씀을 들어도, 나를 낳으셨기에 무조건적으로 나를 좋아하신다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음에 감사와 기쁨으로 와 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유희언니: 저는 이번 주에 싫은 소리, 책망, 무시하는 말을 못 듣는 죄를 봤습니다..
그야말로 어둠의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던 한 주 였습니다..
학교에서 발표 수업이 있었는데 내가 발표를 하는동안
사람들이 모두 정신없이 자기 할 일만 하고, 듣지도 보지도 않는 모습을
보며 내 안에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이 올라왔습니다..
순간 성공해서 나를 무시하는 그들을 납작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여전히 열등감이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았습니다..
힘들었던 이 일에 대해 남편에게 얘기했는데
남편은 이기적인 학교에 대해 과에다 한 번 공론화 시켜보라는
해결책만 제시하여,, 작은 싸움이 시작되었고
결혼 괜히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싸움이 겉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원망만 들어서 목요일까지 그 어둠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좀 처럼 화가 풀리지 않는 나에게 남편이 비유로서
니 상처를 계속 긁으면서 피 날때까지 긁고 있지 말라 고 해주는 말에
그 말이 너무 맞다는게 인정이 되어
큐티하며, 사무엘이 왕을 책망하는 본문을 통해
싫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 기도제목
슬기: - 한 주간 큐티 꾸준히 하는것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어둠의 생각 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수치 드러내는 것 두려워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내경: - 하나님께, 공동체에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재수하기로 결정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유용: - 어둠의 생각에서 벗어나 빛의 생각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끝까지 동생의 구원을 위해 점이 될 수 있도록..
한나언니: - 동생이 제자훈련(고등부) 받을 수 있길 꼬옥 기도해주세요..
-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희진: - 하나님과 충만한 교제 누리는 한 주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 시험기간이라 학교 생활 바쁜 가운데서도
우선순위 잘 지키는 한 주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유희언니: - 빛의 생각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빛을 비추어주는 한 주 되길..
- 이번 주 부터 바쁜데, 분주한 가운데서도
평안함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