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말씀은 섬기는 삶 이었습니다.
부목자로서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깨달았던 죄는 목원들을 성실히 섬기지 못했다
는 것이었습니다.
목장에 중심을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이 회개 할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적용으로 한 동안 올리지 못했던 목장 보고서를 늦게나마 이렇게 올립니다.
목원들 여러분께 앞으론 목장보고서도 잘 올리고 목원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것을
약속해요~~~
섬기는 삶 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각기 자기의 죄를 보고 어떻게 하면 말씀대
로 적용하며 남을 섬기고 살리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울 목자님께서는 말씀을 들으시면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외적으로 갖춰진
사람만 취하고자 하는 죄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욕심이라고 지적하셨지만 그것이 쉽게 내려놓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이것이 목자님안의 싸이코패스인 것 같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목자님의 나눔을 들으면서 김은휴 전도사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더군요
배우자가 좀 못생겼다고 사는 데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결혼식 날만 잠깐 창피할
뿐이지 불 끄고나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목자님이 과연 이 말씀에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다음으로 우리 목장의 최고령 40살 보나양의 나눔입니다 ㅋㅋㅋ
보나는 요즘 학교에서의 일 때문에 많이 피곤하다고 합니다.
원래는6월 부터 공부 시작하기로 저랑 약속했는데 일 때문에 계획대로 지켜지지 않는
모양이에요...
보나는 예배 때 나의 허물을 드러내는 삶이야 말로 최고의 섬기는 삶이다 라
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렇게 하지 목하는 자기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수치와 연약함을 보여야 하는데 계속 쿨 한 척 하고 싶나봐요...
사실 저도 이런 면에서 보나와 똑같습니다만.....
그래서 이번 주엔 보나와 제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며 적용해 보기로 했는데...
모르죠 또 뭐....어디 그렇게 쉽게 변하겠어요??..ㅋㅋ
암튼 보나는 그래도 생활예배 잘 드리고 수요예배도 빠지지 않고 아주 성실하게 생활
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어 지네요 ^^
자 이번엔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lovely girl이 된 보라양입니다.
보라 자기 말로는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요 매주 느끼는 거지만 등록
하기 전에 교회 와서 말씀도 듣고 큐티도 했었던 것 같애요....
나눔이 당최 새신자라고 볼 수는 없다는 거죠....
너무 잘 깨닫고 적용하는 보라 모습을 보면서 어쩔 때 질투가 생기기도 하지만...
(부목자가 막 이래...ㅋㅋㅋ)
그래도 날마다 변해가는 모습을 옆에서 보는 저희는 너무 감사하답니다.
보라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좀 어려워해요....아니 어려워 한다기 보다 보라가 아버지를
피하는 것 같아요...
아버지와 같이 있는 것이 어색하고 그래서 말도 같이 오래 못하겠고...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몇 주전부터 보라의 적용은 아버지에게 상냥하게 말하기 였는데.....
아직까지는.....ㅋㅋㅋ
그래도 보라가 기특한 건....가족을 교회에 데리고 나오려고 한다는 거에요
보라 집은 교회에서 1시간 반이나 걸리는 곳인데요 이번 주엔 동생을 데리고 온다고
하네요...정말 교회 나온지 얼마 됐다고 이젠 전도까지 하고....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보라의 창조사역에 기대 걸어 보시와요~~ㅋㅋ
다음은 아름이의 나눔입니다.
아름이는 항상 공부하느라 바쁜 것 같아요...요즘엔 학교 시험 기간이라 몸도 많이 피
곤하다고 하네요...
큐티는 잘 하냐고 물어봤더니...편입 준비하던 예전에 비해서 큐티가 제대로 안 된다고
해요...이번 주엔 글쎄 한번도 큐티를 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제가 편입 또 한 번 해보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아름이가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만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용~
이젠 마지막으로 제 나눔입니다.
전 요즘...뭐 똑 같습니다....이번 주엔 두 군데 면접을 보았는데요...
결과는 뭐 똑 떨어졌지요 ㅋㅋㅋㅋ
벌써 몇 번째인지 이젠 떨어져도 힘들지도 않고 그러네요...ㅜ.ㅜ
근데...이렇게 제 상황이 하나도 변한게 없고 여전히 떨어지고 있는데요 요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있어요..
참 신기하죠....그런데 그 감사의 제목엔 저의 구원이 있다는 거에요...
모든 것이 저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주관하심 아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목사님께서 맨날 부르짓는 구원이 저에게 정말 아무 의미없는 것 처럼 들렸는데
어느 순간 부터 구원처럼 소중한 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마 이것이 우리들 교회에 와서 가장 크게 변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론 저의 구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말씀처럼 남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이번 주 우리의 기도제목은...
조원정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볼 수 있도록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보라
아버지, 동생 교회 인도
아름
동생의 군입대(훈련 잘 받고 몸 건강히 돌아올 수 있도록)
영어 공부 욜씸히!!ㅋㅋ
보나
Q.T 계속해서 잘 하기
친구의 교회 인도
공부 할 수 있도록 강한 체력 주세요
와-*^^*오빠 너무 수고많아요! 진짜 오래 걸릴텐데
40살...ㅠ왜 벨리 이야기도 쓰지 그랬어요!--;;;
목장보고서 앞으로 잘 올리겠다고??....지켜보고있겠어!!! ㅋㅋ
지훈이, 왠지 합격의 과정을 걷고있는게 느껴지는데..?? ..아닌가 ^^ ??
지훈이~ 굿굿~!! 섬기는 자세 캬~ 완젼 멋저부러~♬
회개할 것 많고 나눌 것 많은 울 목장 최고에요~^^b 내 안의 죄를 보며 오직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울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