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여름이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주일이었죠.
날씨도 덥고 점심은 먹었는데 배가 고파지는 여름! 가을은 독서의 계절 천고마비!
촛불 시위로 인한 교통마비!
봄바람 따라 날아온 나는 나비!!
비비비!!.. 레인 이즈 백!!..
비....? 비빔면??......비!!!!!!!!!1
B?
비.....
?????
라임이 떠오르질 않는군요. 붑치기 붑치기.
따사로운 햇살에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는 모습을 보며 이재영 목장도 간만에 외출을 했답니다.
신혜누나가 음식조심을 해야 하므로!!
돼지고기와 기름으로 둘둘 볶은 중국집(본X자장=콩자장 파는곳) 당첨 ㅋㅋ
혹 어제 밤에 속이 안 좋으셨다면 하루만 더 고생하세용 ㅋㅋ^^;
신혜누나는 시험이 얼마 안 남았는데 몸까지 아프고 6월은 15년 동안 키웠던 초롱이(개)도 죽은 달이고 친했던 친구(사람)도 하나님께서 데려 가셨던 달이라 심적으로 좋지 않다고 느낀답니다.
다 계획하신 일들이고 그에 감사하라는 목자님의 말에 신혜누나는 순응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자장에 밥을 비빔니다. 돼지고기는 빼고 드세요.
신자는 수요일만 학교에 가면 즐거운 Summer Vacation 이랍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영어는 좀 하는 편이었는데 배이케이션을 바카티온이라고 외웠던게 생각나는군요.
신자는 오늘 말씀을 듣고 품어야 했는데 품기 싫은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대로 예배 회복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봐야한다고 하네요.
한주동안 내내 아프면서 내가 아픈 이유를 생각하며, 내 자리를 지키고 질서에 순종하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과제와 발표 및 조원들에 대해 힘들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한 학기 잘 마무리 지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답니다.
저는 요새 쫌 영빨도 떨어지고.. 세상 친구들을 쫓아 놀러 다니기에 바쁘고 낮과 밤 구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성경책과 매일성경과도 멀어지고 말씀을 멀리하며... 살만 한가 봅니다? 헐..
고난이 왔을 땐 축복을 주심에 감사 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잠시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생각하기 일쑤.. 젤 기본적인 생활 예배부터 드리지 못하고 있는 요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축복(고난)을 주시기 전에 예배가 회복 되어서 어떠한 축복에도 계획하신 일에 감사를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이미 자정이 넘었지만 일단은 올리겠습니다.
물론 당연히 아닌 척 내일 아침이나 정오쯤에 올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 올림으로 앞으로 낮과 밤을 구분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행하겠다는 공동체와의 약속입니다.
저랑 진지한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20대가 꺾였음. ㅋㅋ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 대한민국 코리아 에는 4계절을 주셨지요, 날씨가 덥다고 투정만 부릴게 아니라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내가 지금 있는 환경이 다 주께서 예비 하신 환경이며 이런 환경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 기도 할 수 있으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있음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늦었네요.
생활 예배를 잘 드립시다.
우리 목장 식구들과 청년부 여러분 그리고 유치부 친구들 수요 예배 때 만나요~^-^
기도제목
신자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기
IVF(한국기독학생회)수련회를 위해
방학일정 잘 짜서 방학동안 예배가 회복 될 수 있도록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순종하게.
효형 낮과 밤 구분 잘 지어서 생활 예배 잘 드리고 모든 일에 감사하기
신혜누나 남은기간 건강 잘 챙겨서 생활 예배 잘 드리게
목자님 내 죄에 민감하고 모든일에 감사 할 수 있게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을 위해
믿지 않는 가족의 영혼구원, 미술 치료사의 비젼을 위해,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목장 보고서 넘 재밌다 ~
자장밥도 굿이었어~^^
주일날 만나용
ㅋㅋ 탕슉도 맛났었어~
울 목장 다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터인데..
담번엔 꼭 울 목장 함께하자~~!!
상욱 정윤 수경에겐 미안~ ㅎㄷㄷ 자장면은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