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여러분이 진실로 그리스도를 찾는다면,
그것 자체로도 충분한 보상을 받은 것입니다.
영성깊은 그리스도인 - 마이클 몰리노스
#.1 말씀 요약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29~2:3]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삶은 어떤 삶일까요?
첫째, 다 이루는 삶입니다.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인간에게 다스리라 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하시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약육강식의 피흘림이 없는 완벽한 세계였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원래의 모습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셨는데도 계속 기다리시고, 하나님자신이
이땅에 성자하나님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어주시고 피흘리시며
끝까지 사랑하시면서 맨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다 이루었다 의 삶은 끝까지 사랑하시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요나단의 사랑처럼 죽어지는 사랑입니다. 내가 믿음생활 하면서 다 이루는
삶은 바로 죽어지는 사랑입니다. 생색이 나지 않고, 끝까지 주고, 주면서도 심히
좋아하고, 바라지 않는 사랑이 다 이루었도다 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처럼 다 이루는 삶을 살면
둘째, 안식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2:3)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하다 는 모든 일을 마치고 기쁨중에 휴식하는 상태고, 지쳐서 쉬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피조물을 만들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첫날이 아니라 6일째 만드셨고 인간은 안식을 위해 한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존재하고 축복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비로소 노동으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거꾸로
살고 있습니다. 타락 이후에 인간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고 편하게
조작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믿는사람들에게 다 제각각의 하나님이 있다.)
처음엔 휴식함이 안식의 의미였지만 타락 이후 출 31:14~16에 율법으로
규정되 구원사역을 기념하며 자식들의 신앙의 교훈으로 가르치다가
주님 승천 이후에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제도로 승화된 것이
안식일입니다. 공동체의 하나님이 나를 구원했어도 내가 안식일 지키는 것은
나홀로 신앙의 몫, 즉 개인구원입니다. 안식일에는 구속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키에르 케고르는 해결되지 않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자아는 자신의 사랑으로
타인을 파괴하지 않도록 그들로 부터 자신을 멀리 떠나있게 하고 그결과
점점 패쇄적인 사람이 되어 자아집착이 되며 결국 사랑을 주고받는 능력이
심하게 손상된다고 합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져야 안식할 수
있는데, 아파도 온갖 오물들이 가득한 내속의 뭍이 드러나는 과정을 겪어야만
비로소 안식할 수 있습니다. 즉 안식은 나를 살피고 자기 반성을 통해
나와 나 사이에서 서로 대화하고 충전해서 나갈 때 이루어집니다.
셋째, 그 안식의 최종 목적지는 거룩 입니다.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다 고 하십니다.
최고의 복은 바라크의 복 , 예배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예배가 회복될 때 성령께서 나의 자아를 깨뜨려 주시고 죄라고 가르쳐주십니다.
이 세상 최고의 감정은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받는 것도 아닌 회개 의
감정입니다.
전도도, 자식교육도, 양육도, 사역도 벌려만 놓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데
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의 일곱째날을 구별하심으로
복주시는 것입니다. 결국 나의 때까지 훈련시키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안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구별되게 사는 것 은 십자가 입니다.
일곱째날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가 없습니다. 모든것이 자유해져서
고난 도 고난으로 느껴지지 않고 단어에 불과하게 됩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기억하고 나의 때까지 잘 훈련받기
위해 삶속에서 끊임없이 예배가 회복되어지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2 기도제목
현실언니 - 중등부 학생들 전화심방 및 양육 잘할 수 있도록.
이사 준비 과정에서 나누고 버리는 일 잘할 수 있도록.
경희언니 - 행동, 언어의 십일조 잘 드리는 생활 되도록
전도한 사람들, 새가족 등록 및 양육 잘 받고
계속적인 관심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수용자매 - 통성기도 더욱 간절히 할 수 있도록
혜영자매 - 주일(안식일) 잘 지킬 수 있도록
건강, 체력관리 잘 하고,
주님 뜻에 합당한 진로로 인도해 주시길
미선자매 - 전도와 양육 잘 마무리 하며
예수님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는 그 자리에서 빛을 잘 비추는 인생 되기를.
미 진 - 가족들 섬김에 있어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색내지 않길.
두려움을 물리치고 더욱 중보기도에 힘쓸 수 있도록.
이사 준비하며.. 잘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버려도 버려도 또나오는 버릴 것들을 보며..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내 육신의 장막의 죄도 버려도 버려도 또 나오는 걸 본다..
마지막 천국으로의 이사 전에 무뎌지고 쌓여진 죄들 다 잘 버려야 할텐데
좋은 마음밭인 미진이기에 다 귀히 받는거야!
나도 다시 감사
현실언니... 요즘 날씨가 따뜻하고 좋으니
휘문고 아무데나 자리깔고 앉아서 함께 기도하기에도 좋으네요.ㅎㅎ
글구..본론으로 들어간 책이 정말 귀해요. 다시한번 감사^^
목장 끝나고 모기들에게 헌혈하며 미진이랑 함께 둘이 중보했던 시간들..
넘 고맙고 감사했당~
힘들면 우리 목장 마치고 기도모임까지 하고가장^^
무시로 들은 말씀은 많은데 무시로 기도함이 부족한 우리들이니
함께 모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휘문고 벤취가 들은 말씀으로 원통함을 목놓아 아뢰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