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한주간 삶을 나누는데 도희는 우리목장식구들 아무도모르게
일본여행을 훌쩍 갔다왔대요. 오사카쪽으로.
일본말 잘하냐니까 지내는데 일본말 별로필요없대요.ㅎㅎ
미래는 울산내려갔었어요. 그런데 생각만큼 집이 편하질 않았다고.
어머니가 일하셔서 동생들과 동생친구들을 돌보느라 힘들었대요.
주연이는 이사하고나서 집안일도 별로없고 할일도 그닥없는
너무나 편안한 일주일을 보냈다고 했어요.
유승누나는 회사에서 일없어서 쿠테타를 일으켰다고 했어요.
결국 마지막엔 공부열심히할게요~ 라고 웃으며 나오긴 했지만..
준영이는 여러 단기알바자리 구해보려다가 실패하고 빈둥빈둥 노는 한주였어요
말씀적용
주연 : 너무 유유자적했던 한주였기때문에 해야할일을 해야겠다고 느꼈음.
학교 기독교관련 수업시간에 느낀것들이 많았다고.
그교수의 말들이 구속사적으로 들리지 않았지만 논리적으로 설득력있어서
약간의 혼동이 되는부분이 있었대요.
시험을 잘볼정도로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적용을 해야겠음.
도희 : 기도 안하고 큐티하지 않은것이 죄라면 죄라고 느낌.
그래서 목원들은 기도하고 큐티하는 하라는 적용을 대신해줌.
유승누나 : 이번주 주일날 결혼식에 갔다오면서 친척들의 구원을 위해
구속사적으로 섬기고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준영 : 문제해결에 있어서 옳고그름을 판단하는데에 집중하지말고
그 사건들이 어떻게 구속사적으로 해석해야되는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함.
미래 : 고등학교 친구중에 교회다니다가 요즘에 잘 안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요즘 몸도 많이 아프고 했는데도 기도잘해주지 못한생각이남.
그친구의 건강과 신앙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적용을 해야겠음.
기도제목
도희 : 매일성경사기, 그리고 큐티하고 기도하기.
준영 : 이번주 수련회가는거에 있어서 마음에 들지않은 부분들에대해
요동치 아니하고 공동체에 잘 순종하는 사람이 되길.
미래 : 기도시간 정해서 할수 잇도록,
아버지가 포항으로 한달간 출장가시는데 건강과 신앙 잘지키실 수 있도록.
주연 : 내일 계절학기 시험보는데 잘 치루게, 그리고 엄마가 직장에서
마음 안상하실 수 있고 안식일 잘 지킬수있는 환경 마련되길.
그리고 아빠를 배려하는 딸이 되길 기도.
유승누나 : 회사에서 잘지내지게. 성격으로 사는게 아니라 은혜로사는 한주되길.
이번주 우리목원들 모두 자신을 철저히 죽이고 섬겨지는 삶을 살아보아요^^
주연이 상황이 딱 요즘 큐티 말씀이네 ^^말과 지혜가 아니라 오직 십자가만 전해야 한다고 하시는!!
나도 회사에서 세상 지혜 때문에 요동하는 한 주를 지냈어 ㅠㅜㅜ세상 지혜는 그 십자가를 비웃어도 십자가로 세상을 이기는 남은 계절 기간 되길 기도할께!!화이링~!! 주일날 보자 ♡♡♡
지금쯤 준영오빠는 제주도?
시험은 무사히 잘 치뤘구요,(그러나 다음주 목요일에 다시 기말고사랍니다^0^)
전 오늘도 학교수업으로 혼란스러웠어요;;; 일단 흔들린다는 것 자체부터 제가 믿음 없다는게 드러나는 것 같애요...거기다 옆에서 도발하고 자꾸 질문하는 친구땜에 순간순간 얼굴을 붉히게 되는데 담대하게 잘 넘어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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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쿠데타라고 하긴 했지만 다시 보니깐 어감이 참 쎄다 ^^;;준영이 지금은 공항이겠네 ^^사실만 놓고 보면 혈기 부릴 일이 많지만.. ㅜㅜ판단하지 말고 주님 때문에 순종하는 한 주를 우리 모두 보내자아! ^-^
그리고 참석 못한 미진이 상희 그리고 다가올 수련회를 위해서도 모두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