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설교말씀: <돕는 배필> 창세기 2장 18~25절
* 목장나눔
유희언니: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며, 어제 남편과 말 다툼했던 내 모습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남편과 사소한
말 다툼을 하게 되었고, 저는 급기야 남편과 따로 떨어져서 걸었습니다.
남편은 금세 풀렸지만, 저는 계속 뾰루퉁해 있었습니다.
너무나 안변하는 내 모습, 져 주지 않으며, 남편의 단점만 크게 보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가 없고 칭찬의 말이 없음을 회개했습니다..
내가 돕는 배필의 역할을 못함을... 잘 깨닫지만, 막상 남편 앞에서는
이런 내 모습을 말로서 인정 못하는 내 자존심을 봅니다..
연주: 저는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여지껏 돕는 배필만 달라고 했지
내가 돕는 배필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는 안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돕는 배필이 되기 위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슬기: 저는 항상 외롭다 외롭다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좋아하게 된 오빠가
방학하고 나니 더욱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29살이신 그 오빠도 배우자 기도를
하고 있을텐데, 나도 늦은듯 싶지만 기도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을 찾아 그 사명을 감당해보려
합니다. 또한, 세상을 향한 눈 특히 제가 일본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그것에 이제는 눈을 감아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유용: 주기적으로 폭발해서 온 가족을 힘들게 하는, 부모님도 안중에 없이
여왕벌 처럼 군림하는 여동생 때문에 또 힘든 일이 있었지만,
끝까지 사울을 섬겼던 다윗과 요나단처럼 동생에게 돕는 배필이 되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한나언니: 저는 배필에 대한 생각은 아직까지 별로 없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결혼의 원리 중, 부모님을 떠나야 한다 는 말씀을 들으며
우리 가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나오라 했는데, 저희 가정은 가정 형편이 힘들어지면서
외가 쪽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외할머니께 잡혀 사는 엄마가 계시고
짜증만 내시는 외할머니, 게임에 중독되어 방황하는 동생,
주말마다 오시는 거동이 불편하신 외할아버지가 계시는데
이 환경이 힘이 듭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목장나눔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 날 아프기도 했지만, 목장나눔에 참석하지 못했던 진짜 이유는
내가 일방적으로 하나님을 믿어온 것 같은 마음에 부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내경: 저는 나중에 결혼하게 될 때, 안 믿는 사람이어도 평범하게 살 수 있으면
상관 없어요. 믿는 사람이 첫번째 조건이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우선 저부터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희진: 저는 아직까진 돕는 배필에 대한 need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님의 사명을 꾸준히 감당해나가며
세상에 대해 눈을 감는 훈련 잘 받으면서
돕는 배필을 위해, 돕는 배필이 되기 위해 기도를 시작해야겠단
* 기도제목
슬기: - 세상을 향한 이상향에 기대를 갖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시간을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희진: - 이번 주 수요일, 김형민 목사님과 함께 저희 반 중등부 친구 심방을 가는데
새벽기도로 잘 준비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배우자 기도 시작할 수 있도록
-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가는 중에 있는데,
큐티생활 꾸준히 잘 하며 생활예배 한결같이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나언니: - 환경에 눌리지 않고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한 주 되길 기도해주세요.
- 유치부 수련회에 참석하기 원하는데, 은혜 가운데 섬길 수 있도록
- 정죄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유용: - 동생에게 상담이 필요할 것 같은데, 상담소 알아보고
동생에게 돕는 배필이 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중등부 섬기는데, 전화심방(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적용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연주: - 초등부를 섬기고 있는데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없습니다..
전화심방 하고, 다음 주일엔 아이들보다 먼저 교회 와서 기다릴 수 있게
- 내일부터 집 앞에서 알바를 하는데, 육적으로 심적으로나 힘들 때
하나님께 의지하길 기도해주세요.
- 신교제를 하고 있는데, 제가 돕는 배필이 될 수 있도록 깨어 있어
기도하길 기도해주세요..
유희언니: - 한 주간 돕는 배필로 낮아져서 잘 섬기고
남편의 장점을 높이 사서 칭찬해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시간관리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내경: - 우리 내경이가 수련회 꼭 갈 수 있게, 가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성연: - 성연이는 지금 세례 교육을 받고 있는데, 부모님이 결혼 허락을
빨리 해주시지 않으셔서 답답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성연이가 다음주에는 목장나눔에 참석하여 삶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