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설교말씀: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장 8-13절
* 목장나눔
유희 언니: 오늘 말씀을 들으며..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하는 내 모습을 봤다.
나는 용서를 받아내려 하고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결혼 후 제일 깨어져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 것 같다.
용서를 구하는 태도가 잘 되지를 않고, 옳소이다가 잘 되지를 않는다.
기분 좋을 땐 할 수 있지만, 감정이 상해 있을 때는 잘 안 된다.
미안하단 말을 해야됨을 알면서도 이겨 먹으려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 내 모습을 볼 때면 힘이 들고, 사과를 받아내도 너무 괴롭다.
결국은 내 자신 때문인 것 같다. 오늘 기도하며, 내가 변화되어야 할
성품에 대해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이 너무 와닿아서 은혜가 되었다.
내경: 오늘 들은 말씀 중에는 남자의 거짓말 1순위가 자동차라는 얘기만 생각난다.
슬기: 나는 거짓말을 하는데 너무 능숙한 것 같은 내 모습을 보았다.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서도 공부한다, 친구와 놀고 왔으면서 학원 다녀왔다 등
너무 나를 보호하려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눔을 할 때도 있는 나보다 더 포장을 해 얘기하기도 했다.
말씀을 들으며, 앞으로는 무엇을 하든지 진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내게 하나님을 피하려 하는 것이 있다면,, 청년부 수련회 때 내 우상이
일본 아이돌이라고 나눴었는데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마자
컴퓨터에 매달려 있었던 내 모습이다. 엄마가 하지 말라는데도
안들리는 척 하며 엄마를 무시했던 내 모습을 보며 회개 기도했다.
선의의 거짓말도 안하게 되는 것이 믿음이라 하셨는데
내가 너무 믿음 없었음을 보게 되었다. 한 주간 적용 잘해야겠다.
연주: 믿은 좋은 사람이 사과를 잘한다 하셨는데.. 나는 미안해, 고마워, 감사합니다
등의 말을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적용이 된다는
교만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가까운 사람에게는 막상
그런 말을 못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내 잘못임을 알아도 자존심을 굽히기 싫어
논리적으로 따져가며 말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내 의로, 착해보이고 싶어서,
내 성격상으로만 얘기한 것이지 미안해, 고마워, 감사합니다 이 말 속에
진심이 없었음을 보았다.
그리고 슬기의 나눔을 들으며 보게 된 죄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집안은
교양 있는 집안으로, 나는 클래식만 들어오며 자랐다. 때문에 가요, 가수를
좋아하는 애들을 속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면서도 겉으로는 관심 있는 척을
있는대로 했었다. 거짓말을 하는 내 모습, 내 교만을 봤다.
한나언니: 변명으로 나타난다는 말씀을 들으며.. 아담이 잘못했어요 가 아닌
벗어서 두려웠어요 라고 했다는 말을 들으며.. 지지난주 목장에서 오픈 한
죄에 대해 수치스러움에 얽매여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본질적인 죄를
회개하지 못했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오늘 자살이 가장 큰 죄 라고 하신 말씀도 와닿았다.
평소에 거울을 보며 한나야 너무 힘들면 죽으면 되 라고 많이 그래왔기
때문이다.
또 요즘 나도 계속 이렇게 사울처럼 죄 짓다가 버림 받게 될 것 같다 는
두려움에 많이 눌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나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다. 아직까지 온전히 치유가 되진 않았지만 말이다.
유용: 분방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으며.. 수련회에서 동생에 대한 애통함이 생겼었지만
집에 돌아와 힘든 동생의 모습을 보니 다시금 판단이 들고 했는데,
오늘도 교회에 오지 않은 동생을 위해, 동생이 주님과 분방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희진: 내가 많이 불편해하는 형제가 있는데, 오늘 말씀그대로 내가 피하고,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오바센스 하면서 책임전가만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정말 본질적인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못알아 듣는 아담처럼
영적으로 잠들어 있어 아직도 회개하지 못하는 것 같다..
* 기도제목
한나언니: - 한 주 동안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할 수 있도록
- 요섭이(동생) 요즘 교회 안나오는데, 다시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연주: - 청년부 수련회 갔다오느라 아르바이트 뺐었는데, 초등부 수련회도 갈 수 있게
- 일대일 양육 이제 잘 받으려 하는데 꾸준하게 할 수 있게
- 교제 하는데 있어 음란의 죄에서 지켜주시길 기도해주세요.
희진: - 한결같이 주님과 분방하지 않고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게
-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권리를 주님께 드릴 수 있게
- 내 죄악의 현주소를 애통함으로 깨달을 수 있게
- 믿지 않는 친구(이지영)가 곤고함 가운데 있는지
희진아 너는 내가 잘 지내는 것 같지? 라고 울며 전화가 왔습니다.
8월1일에 미국에 간다는데, 미국에 가더라도 돌아오는 주일에 복음을
한번이라도 듣고 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유용: - 동생 방학했는데 공동체에 나올 수 있게
- 주님과 친밀한 교제하는 한 주 되게 기도해주세요.
성연: - 목장에 안빠지고 잘 오게
- 교제하는 오빠 교회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슬기: - 컴퓨터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적용 할 수 있게
- 질서에 순종해서 부모님 잘 섬길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유희언니: - 한 주간 옳소이다, 내가 잘못했어요 말 잘 할수 있게
- 시간관리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내경: - 한 주간 반수 공부 잘 할수 있게
- 다음 주에 예배시간에 늦지 않고 말씀 잘 들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