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목장의 부목자 이영일입니다.
어느새 목장 개편한지 3주째입니다. 이번주 저희 목장은 세명이 모였습니다. 저번주는 다섯명이나 모였었는데 이번주는 조금 아쉬웠구요... 상필형제가 시험이 있어서 못나왔구... 제 여친 나리자매는 오기가 싫다네요...ㅜ.ㅜ 기도해 주세요...
먼저 한주간 어떻게 살았는지 나눴는데요...
태영목자님은 학교 생활의 바쁨과 신혼이다보니 여기저기 인사 드리고 식사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특별하게 한 일은 없는거 같은데도 여기저기 인사하러 가느라고 힘드셨나봐요... 그리고 가정을 이루어 가장이 되어 보니 후에 자녀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생각을 하였는데 선교하는 선교사 아버지의 모습으로 보이길 원한답니다. 중국가기 전 한국에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중국에 가서도 열심히 선교하는 아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성훈자매는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부하는 주간이었답니다. Q.T도 꾸준히 하고 세상모임에도 나가는 일이 없어서 좋은 한주였다고 나눴습니다.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에 관해 나눔을 가졌는데 (성훈자매는 8남매 중에 여섯째입니다.) 요새 막내 동생인 남동생이 사춘기라서 조금 방황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부모님의 기대가 크셔서 그런지 실망도 많이 크셔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성훈자매의 가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동생이 방황을 끝내고 돌아올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저(영일)는 한주간 나름대로 바쁘게 살았는데요. 중창 연습(제가 고교 때 중창단이었습니다. 4월 4일에 공연이 있어서...^^*)과 부활절 칸타타 연습, 찬양팀 연습 그리고 운전면허 준비 등으로 정신없이 보냈구요... 이 와중에 모두 다 잘하고 싶은데 제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연습이 되길 기도해 주세요...
그 외에 목사님 말씀대로 불신결혼과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 그리고 세상의 모임보다 크리스챤 모임을 더 가지자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기도제목◆
저(영일)는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계획(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Q.T 꾸준히 하기, 항상 감사, 기도하기 등등) 잘 지키도록, 이번주도 연습과 함께 할텐데 찬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도록, 마지막으로 여친인 나리자매가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입니다.
성훈자매는 남동생이 착실하게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충실하도록, 성경구절 적기 여전히 꾸준하게, 고난주간을 경건한 삶으로 살 수 있도록... 입니다.
태영목자님은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해지도록, 목원을 한번 더 신경쓸 수 있도록... 입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부 여러분들의 중보기도의 힘은 대단합니다. 여러분 많이많이 기도해 주세요...
저는 우리 목장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 청년부 형제, 자매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