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갑 목자 목장 보고서 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마치는 자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첫째 축복의 통로인 가족을 소중히 여김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하지만 감사와 찬송,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레아와,
남편의 사랑, 즉 세상에서 인정 받고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영광만을
가치의 기준으로 삼는 라엘을 보면서 우리의 겸손할 수 밖에 없음과
회개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레아를 통해 나온 유다 지파가 120 성읍이나 받은 것은
그 만큼 싸워 취할 산지가 많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유다 지파를 통해 그리스도가 오신 것처럼
하나님의 일을 마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구원의 확신을 통한
부모, 형제, 배우자,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해 두신 반려자를 위해서
기도하며 감사해 하는 우리 청년부가 되어야 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나누어 주신 목사님 언니분의 삶을 통해
레아의 모델로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ㅜ
다음으로는 억울해하지 말자 입니다. 자기에게 할당된 것을 무시하고,
지명하지 않은 땅을 취하러 가는 불순종을 행할 때가 많습니다.
검을 가지고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귀를 벤 시몬 베드로의 자기 열심처럼...
지경이 확장된 것으로 믿는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을 앞서는 어리석음을 봅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자기 삶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억울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올바로 섬기는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마치는 우리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명령대로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중건하고 거하는 여호수아에서
지도자로서의 특권을 버린, 객관적 가치관의 순종과 섬김을 봅니다.
본이 되는 삶을 통한 나눔으로 나누는 일을 마치는 자가 되는
우리 목원, 우리 청년부가 되도록..... 목장 식구들 모두 기도했습니다.
휴~

다시 갑니당..
먼저 행섭 형의 나눔을 시작으로 목장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식당에서의 교제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예배 전,, 집으로 향하던 중....
발걸음을 다시 돌렸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고백하셨구요..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형님의 열등감에 대해서 꺼내 놓으셨답니다..
자신에 대한 불만족과 불확실함 때문에 고통 받는 다고 얘기해 주셨어요..
아 멋져용 형님...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측량하여
나누어 주실 수 있는 용기....정말 멋져요...
요기에 바로 태갑 형님과 자현 형님을 통한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달란트 비유를 통해 각자 분깃으로 받은 것들에
감사할 조건을 찾을 것을 얘기해 주셨어요..
아~ 그리고 자현 형님의 제안!!...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
자신이 감사해야 할 조건들을 하나 하나 적어보고
다음 주 까지 함께 나누기로 했답니다....
가장 많이 기록하는 사람이 간식 사기!!.
가장 많이 기록할 수 있다는 감사함으로...
내가 만일 나비라면
내 날개주신 주께 감사~
내게 즐거움과 기쁨 주시었네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시었네 날 만드신 주를 찬양~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현 형님의 나눔으로 넘어갔구요..
한 주 동안의 QT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 전에 제자들에게 주시는 선물..
제자들과 같이 우리를 사랑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추상적인 것과
평안과 기쁨을 허락하셨고 근심과 두려움을 없애주신다고
약속(요 16:20)하시는 예수님의 구체적인 사랑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저 재호는요, 한 주간의 QT에서 하나님에게 순종하시는 예수님의 사역과
결국에는 세상에 이기시는 예수님.....
또, 제자들의 그리스도를 전할 사명과..
그렇지만 각각 제곳으로 흩어져 주님을 혼자둘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순종, 충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요 16:22-23)
주 중에 최춘선 할아버지에 대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ㅠ.ㅜ
솔직히 지하철에서 최춘선할아버지 같은 사람들 보면 이단이네
이쩌네 하면서 혼자 고상한 척 다하던 저 였음을 고백합니다. 아 부끄..
광야에서의 세례 요한의 외침 같이 누군가 외쳐야 하는 소리가
있어야 하며... 복음은 그 자체가 능력이 있는 것이라고..
목자님과 자현 형님께서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우리 목자님의 나눔은요...
사랑이 넘치시는 예수님이시지만 우리들 가운데 있는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심을 얘기해 주셨습니다.(요 15:22-25)
형님이 섬기고 있는 헤만 찬양대에서는요..형님의 칼이수마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용...저희가 쬐금 이라도 틀리면
그렇게 좋은 형님이 무서워 집니당....
하나님께 드리는 건데 그래서야 되겄습니까!!!
반음이라도 틀릴라 치면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잘 묻어가고 있다는 방심은 금물... 긴장 만땅입니다....ㅋㅋ
아마 예수님을 담고자 하시는 목자님 같습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처럼 고난이 축복이 되어 결국에 가서는 기쁨 충만함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요 16:23-24) 나누어 주셨는데요..
형님의 유쾌한 유머와 늘 웃음이 넘치심은 고난의 끝에 얻으신
기쁨 충만함 같습니다.. 목자님 아부가 아님을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기도 제목 올려요
행섭형은 : 진로문제에 대해서 집에서의 관심이 부담스러우시데요..
저는요 : 저도 직장 문제와 주어진 비젼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자현형님은요 : 저번주에 감사에 관한 약재료로 사용된 염증에 대한 작은 수술이
얼른 아물길, 또 맡겨지는 일들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글구 태갑목자님은요 : 준비하시는 부활절 칸타타가 전도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은혜스럽기를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찬양대 섬김에 있어서
건강 문제를 놓고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해용....이리 치이구 저리 치여서..
우선 순위도 모르는 부목자 였습니당....
준호 형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수는 집회 땜시 못 온다고 했는데
올바른 복음이 지수에게 전해지길 우리 모두 기도했습니다...
대훈이는 곧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어떤 걸 나눌려고 이렇게 뜸을 들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