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새로 등반한 목원이 두명이나 있었어요.
그중 한명은 부산으로 여행가있어서 못왔구요.
그리고 85또래 지연이가 왔어요. welcome~♡
한주간의 나눔은...
미진이는 지난주에 나오지못해서 2주간의 나눔을 했어요.
수련회 다녀온걸 이야기했는데 수련회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너무 적극적이었던 조였어서 약간 고난이었어요.
미래는 저번에 하던 알바를 그만두고 새로 일을 구했대요.
그리고 토요일날 제부도 갯벌로 놀러갔는데 뱃시간이 끊겨서 하루자고나왔다고...
그래서 오늘 청년부예배에 살짝 늦었어요. 다음부터는 지각 절대 안하겠대요
집에서는 할머니, 작은아빠랑 지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작은아빠의 아이들이 초등학생들인데 그아이들에게 욕을하는 작은아빠가 너무싫어요.
준영이는 자전거여행을 계획했다가 비가온다는 기상청예보때문에 포기했어요.
너무 가고싶었어서 포기도 쉽지 않았고 아쉬워서 그거를 당연하게 여기고
오히려 위험한거 안한다고 좋아하시는 엄마에게 짜증도 내고 그랬었어요.
유승누나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야근을 했대요. Bravo~
회사에서의 일없음에 대해서 많이 내려놓게 된거같아요.
도희는 봉사동아리활동을 계속 하고있고 그외에는 별로 하는게 없는데
뭔가를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맘편히 쉬고 노는것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목원들은 그게 결코 괜찬은것만은 아니라고 충고해줬어요ㅋㅋ
주연이는 어떤사람의 의도치 않았던 상처주는 말을 듣고 그뒤로 며칠동안
감정의 기복이 심했었어요. 일대일양육과제때문에 읽고있는 목사님책과
토요일에 있었던 일대일양육을 통해 회복되는 것을 느꼈어요.
지연이는 매일매일 공부하러 도서관에 다니고있어요.
지금 4학년인데 교육대학원준비위해서 공부하고있어요.
교회온지 얼마안되서 적응기간에 있습니다.^^
말씀적용
미래 : 나를 힘들게 하는것이 삼촌이 아니라 삼촌의 욕하는 말이라는걸 #44704;달음.
축복의 벌로 여기고 잘 감당해야겠다고 적용.
주연 : 아빠를 섬기는 것이 축복의 벌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남편을 섬겨야 되는 결혼생활이 떠올라 설교시간이 약간 암울했음.
결혼생활에 대한 환상을 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음.
미진 : 사람들의 배우자에 매여산다는 것자체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음.
준영 : 직업을 정할때 편한것으로 하려는 내생각들이 수고해서 먹으라는 하나님의
남자에게 주신 축복의 벌을 회피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게됨.
굳이 억지로 힘든것을 찾을 필요는 없지만 내가 할수있는 일을 열심히 하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그리고 가족에게 먼저두면 괜찮을것같다는
유승누나의 처방을 받음.
도희 :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무조건적이어야 되는지 의문이 들었음.
엄마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을때.(특별히 재수에 대해서)
순종해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음.
꼭 무조건 순종해야되는건 아니지만 엄마와의 대화를 회피하는건 안좋겠다는
유승누나 : 고모가 원수같았는데 내 이기심 때문에 그랬음을 알게됨.
잘 섬길때 구원이 온다고 하셨으니 잘 섬겨야 겠다고 적용.
내안에 가족을 온전히 못섬기고 생색이 많음을 죄로 보았음.
고모를 불쌍히 여기고 잘 섬겨야겠음. 저녁때 전화로라도 안부인사 드리겠음.
기도제목
미래 : 삼촌을 잘 섬길수 있도록.
주연 : 시간 유익하게 잘쓰고 감정기복없이 온유한 삶 살기. 부모님께 순종하기.
준영 : 짧게라도 자전거여행 가고싶은데 날씨가 잘받쳐주길. 영어공부 잘하기.
도희 : 엄마와 대화를 잘할 수 있게, 큐티를 시작할 수 있게.
유승누나 : 시간 잘보내기. 말씀묵상 잘하기, 아빠 잘섬기기(다른 친척들도)
우리목장 식구들 기도 많이 해주세요^^
준영아 지금 비 오다가 다시 해떴다 ♬ 자전거 여행 벌써 다녀왔으려나~
근데 나 야근 안했어 ㅋㅋㅋ 앞으로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
각자 위치에서 사랑하는 한 주 보내구 주일날 봐 ♡♡♡♡♡
도희나눔...
그래서 목원들은 그게 결코 괜찬은것만은 아니라고 충고해줬어요<--ㅋㅋㅋ
그나저나 미진이는 조모임을 갔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