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랜만에 목장 보고서를 올립니다. ^^;
(죄송죄송 ㅠ)
목자인 한이 언니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였구요..
저, (성)지영, (심)재희, (이)경현이 이렇게 넷이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
<목장나눔>
지영이는 가족끼리 휴가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살짝 소외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서 무척 섭섭했었는데, 후에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오해가 풀리게 되었다고 해요 ^^
이번 말씀과 관련해서는.. 아직은 지영이도 어리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앞으로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에 살짝 자신이 없고(^^;) 앞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욕심이 더 있는게 사실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런 점이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말씀을 들으며 행복을 목적으로 가정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거룩을 목적으로 가정을 세우고 중수하여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경적으로 남, 녀 각각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지만 알게 될 수록 결혼, 가정을 이루는 것 등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 - ㅎㅎ;;
(반면) 재희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네요 ^^ 알고보면 재희가 가장 순종을 잘 한다고 언니들이 칭찬해줬어요 ㅋㅋ 재희가 이번 주에는 학교에 하루 갔답니다. (너무 가기 싫었대요.) 발끈한 제가 온순한 가면을 잠시 벗고 (;;) 다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재희야 미안해 > <) 그래도 말씀들으면서 앞으로 자신이 져야 할 십자가를 잘 져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경현이는 현재 아르바이트로 다니게 된 회사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두 남자분으로 부터 계속 연락이 오고 있는데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랍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으로서는 더욱 그렇다네요..)
<기도제목>
경현 : 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 처신을 지혜롭게 잘 하도록
지영 : 가족을 잘 섬기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하기
재희 : 학교 빠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되기
효진 : 나의 의로움을 내려놓고, 가족 목자 목원들 잘 섬기도록
한이언니, 다영이, 지은이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곧 뵈어요 ♡
나 그렇게까지 결혼 빨리하고 싶은 거 아닌데...;;
하하하하하ㅏ ^ ^
효진님 괜찮아 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