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설교말씀: <벌> 창세기 3장 14-24절
* 목장나눔:
유희언니 - 한 주간 옳소이다 적용하기로 했는데..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순종이 되지 않아서 그런 내 모습 때문에 괴로웠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잘 되지 않고 힘든 이 옳소이다 적용이
벌임을, 그와 동시에 축복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했다. 벌 잘 받기 원한다.
성연 - 말씀은 아직 잘 모르겠다. 믿지 않는 남자친구 예배에 잘 데려오겠다.
한나언니 - 오늘 말씀을 듣던 중 생명과학, 유전공학 등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쪽으로는 가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나는 생물 전공인데 그럼 하지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다.(그건 아니라고 목자님이 말씀해주심~)
학교 일(실험) 때문에 힘들었는데, 그것을 하는게 벌이라고 하시니
힘든 문제가 해석되어진 것 같다.
연주 - 선악과 먹는 것이 옳고 그른 것을 따지는 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저주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옳고 그른 것 따지기를 잘한다.
예를 들면, 소고기 파동 문제에도 인터넷 기사들을 뒤적이며 옳고 그름을
한창 따졌었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옳고 그름 따지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것이 저주임을 말씀해주셨으니, 앞으로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 남녀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남자는 일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고 남자는 일이 우상이라는 말씀 등), 말씀을 들으면서
남녀에 대한 생각들 (평소에 인터넷에서 읽었던 남녀 심리를 분석하는 글들을
통해 가지게 된 생각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 중에 결혼하기 전엔 남자가 사모하고 결혼 후에는 여자가
사모한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힘들거면 굳이 결혼을 해야하는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기 - 오늘 잉태의 고통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아이를 낳는 고통이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이면 복이고 벌이면 벌인 것 같다.
나는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아기는 낳고 싶고, 애를 미워하는데도(사촌 동생이
울때마다 혈기로 꼬집곤 했었다) 애를 너무나 키우고 싶고,
남자랑 사귀고는 싶은데 결혼하기는 싫은 마음이 있는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애가 우는 것이 왜이리 싫은가 생각해보니, 울 때마다
이런 저런 물건들로 나를 때리셨던 엄마의 기억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 결혼의 목적은 영혼 구원이 목적이라 하셨는데
나는 아직까지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없는 것 같다.
말씀으로 깨어있질 않아서 믿지 않는 친구(엄마가 안계신)에 대해
말로만 잘해줬지 애통함이 없다.
(목자님께서 애통함이 없는 이유는 아직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해 먼저 애통해야 한다. 한 주간의 삶을 나눠달라 라고
하셨습니다.)
한 주간.. 컴퓨터, 일본 아이돌 매체에 내가 중독되었음을 알게된 삶이었다.
생활도피처로 삼고 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왔기에 끊기가 힘든 것
같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두렵기만 하고... 일본 드라마, 프로그램에 마음이
가는 이유는,,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좋고, 한국 드라마와 달리 새로운 소재를
갖고 있다는 점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해주기 때문인 것 같다.
희진 - 오늘 잉태하는 고통, 슬픔, 섭섭함을 통해 틀을 만들어 가신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 고통을 피하고만 싶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적용이 없는 삶으로
게으름이 지속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극과 극으로 치우치는 면이 있어서
적용을 하려고 막 불타올랐다가, 적용을 하려면 남들의 두 배 세 배 만큼의
시간을 들여야 되는 내 자신에 지쳐서 나자빠져 버린다. 그래서 일이 인생의
고통이요, 일 같지도 놀이 같지도 않은 것 같다. 현재 내 전공이나 다른 전공들
또한 열정을 느끼지 못하고 비전 의식이 없어서 공부하는 것이 즐겁지 않고
힘든데, 영적 후손 낳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줄 알고, 일이 벌임을 알아
즐거워하라 하신 말씀이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함을 말씀해주셨는데,
내가 적용이 따르는 생활예배가 잘 드려지지 않는 이유 가운데에
하나님께 대한 도둑심보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를 한 번 나가봤으면서 뜨거운 은혜를 기대하는 점이나,
그 날 다녀와서 하루 시간관리가 안되는 내 모습을 보며 금세 새벽기도를
포기?해버리는 점이다. 이 도둑심보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 한결 같기 원한다.
* 기도제목:
슬기 - 일본 영상물 끊는 적용 할 수 있게(클럽 탈퇴, 자료 지우기, 까페 스텝 내려놓기,
하루 시간관리 하는데 도움되도록 아르바이트 구하기)
- 중고등부 수련회 스텝으로 섬길 수 있게
- 공허함을 하나님으로부터 채울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한나언니 -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 일 중독되지 않고, 교만해지지 않게
- 중요한 일을 잘 구별할 수 있게
- 큐티할 수 있도록 체력과 의지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희진: -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 TV를 너무 많이 보는데, TV 보는 시간에 신앙 서적 읽는 적용할 수 있도록
- 새벽기도 한 주 간 사모함으로 나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연주 - 새벽기도 한 주 나갈 수 있게
- 지금 누리고 있는 하나님과의 교제의 즐거움이 지속될 수 있게
- 남자친구가 우상이 되지 않도록
- 낮 밤 중수 잘 하고, 먹는 것 절제 잘 하길 기도해주세요.
유희언니 - 다음 달에 수지로 이사 가는데, 때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이사 잘 할 수 있게
- 한 주 간 기도생활 잘 할 수 있게
- 남편에게 순종 잘 하는 한 주 되게 기도해주세요.
성연 - 돌아오는 주일에도 예배와 목장 나눔 잘 참여하도록
- 남자친구 예배에 잘 데려오도록 기도해주세요.
내경 - 이번 주에 함께하지 못한 내경이가 돌아오는 주일에는 예배와 목장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미리 - 못 본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미리가 자신의 어떠함에 상관 없이
다시금 주님께로, 공동체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혜 - 지혜는 못 본지 너무나도 오래 되었는데, 다시금 예배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