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우선 저 자신부터 한주간의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우선.. 저희 목장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빨리 올려야 서로서로 기도도 많이 주고 받는 복받은 목장이 될텐데..
글 올리는게 생각보다 쉬운건 아니네요..^^
항상 가장 적기에 글 올려주시는 희영 언니께도 감사드려요~~
저희 목장은 성근 목자님을 비롯해, 희영언니, 범수오빠, 지혜나, 현경, 아경 이렇게 6명입니다.
항상 미소띈 얼굴로 맞아주던 희영언니 는 작은아버님 생신을 서울 바깥에서 해서 11시 예배를 드리고 가셨어요.
감동의 연속 이라 불리던 우리 목장의 막내 현경 이도 집에 일이 있어서 11시 예배를 드리고 가야 했구요..
우리들교회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 지혜나 는 현재 한동대에 있어 한동안 못 보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빠져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성근 목자님, 범수오빠 그리고 저(아경) 이렇게 셋이서 나름 오붓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조 목자이신 성근오빠는 비본질적인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 싶으시다고 나눠주셨고, 이것이 가장 큰 기도제목이라고 하셨어요.
본질적인 것에 반응하는 사람.. 그리고 삶.. 을 원하신다고..이러한 사람과 삶.. 우리 모두 갈망하고 있는, 가장 힘들고도 가장 귀한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번주에 새로오신 범수오빠도 은혜로운 나눔을 해주셨어요.
범수오빠는 대학원 준비를 비롯한 여러가지를 생각중이신데, 어쩌면 지금이 가장 나태해지는 위험한 시기일 수 있다고 하시네요.
또한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또 주어지든지 자신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힘으로 받아들이고 추진하기를 원하신다고 나눠주셨어요. 편하면서도 불안한 지금,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범수 오빠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아경)이는요.. 저번주 목사님 설교중에,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200%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현재 경제학과이지만 사회복지로 진로를 바꾸기 위해 기도하는 중인데요.. 제가 하는 이 공부와 일들이, 제가 잘나고 착해서가 정말 아니라, 제가 죄인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받은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할 수 있다는 것을.. 평생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모두들 말씀 속에서 행복한 삶 누리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