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탄력적인 참석인원을 자랑하는 박지윤목장 목장보고서입니다. 저번주에 무려 8명이 참석해서 이번주엔 나눔을 할 넓은 장소를 어떻게 찾을까 고민을 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주엔 3명이 참석하여 초소형 테이블에 넉넉히 앉아 나눔을 했답니다^^;; 이번주엔 목자 지윤누나가 바쁜 회사일때문에 목장나눔에 참석하지 못하여서 부목자와 목원2명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부목자가 자신의 부족함을 커버하기 위하여 던킨도너츠로 목원들의 입을 막았다는 흉흉한 소문이 있습니다....;;
목 장 나 눔
이준호(82.부목자) : 이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진로걱정 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저 가인의 후예를 부러워하기에 장래희망이 명동땅(=놋땅)에 건물2개 소유하고 세받아 먹고 사는것이랍니다.... 정말 우리들교회 오지 않았으면 사방이 막힌 준호성을 쌓았을 저입니다. 여호와를 떠난자는 탄식뿐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이은혜(84) : 알수없는 사람의 마음때문에 너무나 힘듭니다. 화도 나구요.. (부목자의 상담이 화를 돋구었음...) 또한 집안일 때문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화나는 것도 있지만 부모님을 이해하길 원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마음에 힘든 일들이 겹쳐서 너무나 힘들지만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이종경(84) : 아직 교회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설교말씀을 잘 이해하긴 아직 힘에 부칩니다. 하지만 교회 꾸준히 나옴으로써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종경이는 이날 목장나눔 후에 코엑스몰에 들려 성경책을 처음으로 샀습니다. 비록 구두느낌 천연가죽 껍데기에 반해서 구입했지만 점점 안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기 도 제 목
이준호(82.부목자) : 마지막학기의 개강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준비 잘 하길, 토익준비 열심히 하길, 수요예배 참석하기.
이은혜(84) : 1:1양육 잘 받으면서 잡생각에서 헤어나오기. 내 자신에게 집중하기
이종경(84) : QT열심히 하길, 수요예배 나오길, 술 안먹기(평소에 많이 먹는것은 아니라고 강조함. 더 수상),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길.
종경이 최고야! 기도해준 덕분에 오픈 잘 됬고 지금 한창 보완작업 중이야. 궁금하네.. 셋이서 깊은 나눔을 했다니 ^^.. 기도할께 한주 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