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자(이은희)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ㅋㅋ 언니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그동안 저에게 목장보고서 쓸 기회가 생겨서 내심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교회를 오지 않는 동안에도 보고서는 읽었다고 하셔서 그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눔 소개해드릴게요.
민정- 우울한 사람에게 끌렸던 사건과 하나님이 없는 허무함속에 회피할 방도만 생각해 온 것을 나눴습니다. 잠이 안와서 술을 마실까 생각했던 것을 나눴는데, 지민 목자가 저보다 더했던 상황을 오픈해주어서 미련이 없어졌습니다.
진은희-(목장에 은희가 두 명입니다)오늘은 말씀에 집중이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쓰기는 애매합니다.
소연- 중국에서 유학중인데 휴학 결정을 했습니다. 학원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귀기울여 듣지 않아서 쓰지 못했습니다. 계획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지민 목자는 하나님께 의뢰하면서 계획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영아- 올해 수시를 다시 보려고 했는데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더 좋은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을 합리화 해온 것 같다며 내려놓기를 원했습니다.
지민-목자이다보니 목원이 나누면 처방을 위해 많은 오픈을 합니다. 참 많은 오픈을 들었는데 쓰기가 애매합니다.
(식당이 시끄러운데다 졸려서 집중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시끄러워도 귀기울일 생각을 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권면해주는 목자와 기도해주는 목원들 고마워. )
기도제목 알려드릴게요..
이은희- 천안 내려가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민정- 내 문제를 보도록
진은희-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도록
소연- 계획에 있어서 내 생각보다 주님의 생각을 따르도록
환경적으로도 주님께서 주관해 주시도록
영아- 수시포기 결정에 대해 나중에라도 후회하거나 생색나지 않도록
지민- 왔다갔다 하지 않는 강한 믿음으로 서 있도록
공부할 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저번 주에 세팅해체를 안했는데 오랜 시간 나누다 보면 세팅해체 해야 한다는 것을 까맣게 잊게 돼요. 그 전에는 빠진 적이 없었는데..정말 잘못했습니다. 아무도 기억을 못했어요.
여과없이 쏟아지는 오픈들 얼마나 쓰기 애매하겠니~ 수고했어 민정아♡
그래 우리는 좀 조용한 곳이 필요해 ^-^
ㅋㅋ민정수고햇엉~~애매한민정씨~~키키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쓰기는 애매합니다 ㅋㅋㅋㅋㅋ 민정언니 수고하셨어요 ~
지민언니 우리 다음엔 조금 조용한 곳에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