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이들 : 정지숙(81), 손유진(82), 신부균(82), 이유진(83)
모인 장소 : 식당
▣ 목장 나눔
쑥언니 Q-1) 넌 구속사의 계보에 든 것 같니?
부균 : (도리도리) 구속사의 계보에 든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
이유 쏜유 : 구원 받은 확신은 있는데 아직 예수님을 낳는 계보에 들 만큼의 믿음은 아닌 것 같아.
쑥언니 Q-2) 우린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하는데 넌 요즘 무슨 연습을 하니?
쑥언니 : 난 요즘 가만히 있기를 잘 해. 공부해야 하는데 밥 먹고 자고 멍하니 있기를 잘 해. 경건의 연습은 게 눈 감추듯이 쬐끔 하고...
쏜유 : 난 옷 입는 연습. 어렸을 때 부모님이 옷 장사를 하셔서 눈이 높아져서 옷 잘 입는 것에 조금 민감함
부균 : 난 토토(toto). 쿠쿠.
쑥언니 Q-3) 넌 심플하게 사는 것 같애?
부균 : 당연하지. 난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단순하게 살아.
쑥언니 : 일대일 하다보면 알겠지만 사람에겐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이 있어. 내가 보기에 부균인 아직 단순한 삶을 사는 것 같지 않아.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 예수를 낳고 죽는 게 가장 심플한 삶이지.
쏜유 : 난 오늘 말씀 세 가지(심플/동행/인내) 중에서 이게 제일 안 돼. 심플하지가 않아. 생각이 많아서...
이유 : 난 오늘 말씀 중에서 인내가 제일 안 되는 거 같아. 우리 아빠가 참을성이 없는데 아빠를 꼭 닮았어.
▣ 기도제목
이유
- 큐티하는 것에 대한 사모함이 생기도록
- 동생 수시 몇 군데 붙었는데(꿈 : 요리사, 호텔 조리사) 학교 선택,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게
쑥언니
- 부모님께 대들지 않게, 인내함으로 구속사의 계보에 올라가도록
- 중등부 아이들 성실한 마음으로 대하도록
부균
- 가족 화목을 넘어 가족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 하나님 만나게
쏜유
- 하나님이 주신 것 감사함으로 받고 누리게, 불평불만하지 않게
- 내년에 중등부로 갈까 하는데 기도로 결정하게
- 부모님한테 혈기 부리지 않게
ㅋㅋㅋㅋ
다들 너무 예리하셔
잠깐 형네집에 왓다가 12시쯤 내려갑니다
저없는 서울을 부탁드려요~~~
이때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ㅜㅠ
마지막 목장 섭하면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맛있는거~!)
저도 심플하게 살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인내도 없고..ㅜㅠ!!!!
쑥언니 유진언니~ 작은유진이^^ 부균이오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쑥언니~ 공부에 바빠야죠~ ㅠㅜㅎㅎ
부균이는 있는게 힘밖에 없잖아ㅋ 부균이가 목장보다는 예배에 승리해야 될텐데..
우리 모두 기도해주자고..
그리고 다들 실명으로 올립시다
늦게라도 오려구? 역시 세팅해체를 사랑하는 거였어~ㅋ
이것참 벌초하러 내려가는데 벌초만 하면 후딱 베고 올라올텐데..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고추 쌀 마늘 등등
특히 참기름 들기름 이걸 너무 좋아하시니...
어른들 찾아뵙고 농사좀 도와주고 와야할듯 ㅜㅜ
아~~~~~
마지막 목장모임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는 마지막 목장모임! *^^*
대본 읽는 것 같아..이 문장방법도 신선한데^^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유진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