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마지막 목장보고서입니다.
*나눔
(이)은희
-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하나님이 없다고 판단해서 그 사실을 말하며 관계를 끊었다고 합니다. 일하고 있는 유치원에서 사람들과 맞지 않을 때가 있는데 특히 시키는 일을 억지로 해야할 때는 생색이 난다고 합니다. 지민 목자는 나의 악 때문에 고통하는 것이 축복 이라고 처방하며 아침에 엄마와 다툼을 하고 나온 것을 오픈하고 그런 것 때문에 괴롭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일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세팅해 주셨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미란
-중학교 1학년인 남동생이 가출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누나가 방황하고, 혼나는 모습을 보고 자라온 동생이기에 누나의 모습을 보고 영향을 받은 것 같아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그동안 동생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며 너무 불쌍하고 미안하다고 되풀이했습니다.
지민
-책을 읽을 때 시끄러우면 예민해지는데, 어느 날은 큐티를 하는동안 동생이 옆에서 음악을 들으며 작게 따라부르는 것을 듣고 순간적으로 하지마. 라고 말했습니다. 순간 동생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그동안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요예배 때 동생에게 전화해서 화낸 사건이 있었는데 큐티를 하다가 자신의 혀가 간사한 혀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민정
-말씀을 들으면 공감하고 거룩해지는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모른다고 합니다. 지민 목자는 믿음 중에 가장 연약한 믿음이며 믿음이라기보다 단순한 교화일 수도 있다며 여러 말로 혼냈습니다.
(진)은희
-쓰기 애매한 오픈은 안씁니다
-이상하게 교회에서 기도할 때 눈물이 안나왔었는데 오늘은 눈물이 흘렀다며 그동안 성령을 달라고 했던 마음을 이제 들어주셨구나. 느꼈다고 합니다.
영아
-엄마께서 동생이 어릴 때부터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셔서 동생이 저돌적인 끼가 보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동생이 자신의 모습을 따라할 때 그 때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 생각나고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 어떤 것을 써야 하고 어떤 것을 숨겨야 할지, 말은 어떻게 순화해야 될지 판단하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어떻게 써야 읽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이 되는 건지, 어디까지 써야 서로 상처 안받고 오픈 할 수 있는 건지 감당이 안됩니다. 요즘은 보고서를 올리는 게 나에게 맞는 적용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시험들지 않게 해주세요.
*기도제목
-부모님이 교회에 나가게 되기를 원합니다.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큐티에 충실하게 해 주시고, 천안에서 생활하는동안 상황과 시간을 허락하셔서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신랑분과 대화가 통했으면 합니다. (영적인 대화인 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외형기형아 검사가 있는데 결과가 잘 나오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에 검사한 것은 잘 나왔다고 합니다
-가족구원과 방황하는 동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동생의 신앙이 견고하도록 기도합니다.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개강이 다가오는데 영육이 모두 강건하도록 기도합니다.
-저혈압이 있어 힘들다고 합니다.
-짐을 벗고 자유하여 몸과 마음을 다해 공부에 집중하도록 기도합니다.
-동생을 체휼하고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엄마와의 관계에서 생색이 나지 않고 선한 싸움을 하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진 것 같은데 이 관계가 멀어지지 않고 유지되도록 기도합니다.
-학교 생활을 할 때도 말씀을 붙잡고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말씀을 읽기를 원합니다.
-수요일이 공강이 되었는데 수요예배에 꾸준히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동생에게 따뜻하게 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어욤~~ㅋㅋㅋㅋ
기도 많이 할게요~
지민아...영육간에 강건하도록 기도할께..
어려운 중에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지민이가 되길 바래.
주일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