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금새 지나가 버리네요...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윤선이네 가평 별장에서 특별한 나눔을 했습니다.음식도 맛있게 먹고 편하게 이런 저런 나눔들을 하고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왔는데마냥 즐겁다가 집에 도착하고 보니 막상 마지막 목장 나눔이었음이 실감이 나서..뒤늦게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동안 울 식구들 너무 감사했습니다.서로의 모습에서 죄를 보고 더 이상 멀리가지 않게 잡아주었던 식구들...항상 감사하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장소도 제공해 주고 장보기 음식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윤선이 너무 고마웠어^^윤선이뿐 아니라 목자님, 현철오빠, 은영언니, 지연이, 경환이.. 다들 나서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시험준비로 참석못한 유시윤 오빠 위해서 잊지말고 기도 부탁드려요^^
<자유나눔 - 불신결혼>오늘 설교의 첫번째 주제인 불신결혼의 유혹에 대해 자유롭게 나눔을 했었습니다.
우리 자매님들은 하나같이 불신교제의 유혹에 흔들림이 있음을 나누었습니다.믿음 없는 자의 관심에 흔들릴 때가 있고, 믿음 없는 자와의 소개팅을 마다하기 힘들 때가 있고, 믿음 있는 형제들을 찾기가 힘들다는 마음이 있고, 혹시나 바뀌어질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아닌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을, 안목의 정욕이 여전하고 눈감지 못하는 우리임을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형제님들은! 불신교제에 다들 흔들리지 않으신답니다.이미 겪어봤고 아닌걸 알기에, 믿음 없었을 때조차 신교제를 했다며 불신교제에 대한 마음들이 없다고 하시네요.. 우리 목장은 자매들만 연악한가봐요..
그리고 지연이가 어머님께서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섬기는 모습을 나눠주었는데요..우린 정말 연약해서 그렇게 섬길 자신이 없기에.. 신결혼할 수 밖에 없다고 결론이 나네요^^계속 흔들리는 저희지만 오늘 말씀에 다시 권면을 받아 단호하게 유혹을 끊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 나눔>박성근 목자님목자님은 요즘 설교에 많이 공감된다고 하시는데요 배우자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계신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친구를 통해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통해서 배우자를 잘 선택해야 집안이 바로 서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하나님께서 오빠에게 딱맞는 배우자를 보내주시기도록 기도해주세요.
임은영 언니믿음없는 사람의 관심에 약간의 관심이 간다고 나눠주었습니다.카톨릭이면 하나님도 믿는건데 라고 합리화 하고싶은 마음도 살짝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믿지 않는 부모님의 때문에 애통했던 적이 없었음을 나눠주었습니다.언니가 부모님의 구원에 애통한 마음이 생기길 기도해주세요.
장현철 오빠오빠는 불신교제에 전혀 마음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미 경험한 것으로 충분하기에 신교제 신결혼 할수있는 배우자를 만나기를 원하신답니다. 세상기준으로 만나는 것이 무의미함을 그동안 느꼈기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신다고 합니다.오빠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최윤선 자매불신남과의 소개팅 사건 나눠주었어요. 믿는 남자가 얼마나 드문데.. 내게 주신 다른 기회일 수도 있는데.. 라고 합리화시켰던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결과는 그다지^O^오늘 설교통해 가족문제로 애통해 했었던 것이 내 유익때문이지는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오로지 구원때문에 애통한 윤선이길 기도해주세요.
신지연 자매운동을 시작하면서 영적으로 다운된 상태임을 나누어 주었습니다.운동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이 들어 좋지만 운동을 먼저 생각하다보니 큐티도 잘 되지 않았고 괜찮을 줄 알았던 안목의 정욕도 살아남을 보았다고 합니다.하나님께서 경고의 말씀을 주신것 같아 감사하고 유예기간을 주신다고 하니 그동안 바로 서길 바란다고 합니다.지연이가 말씀과 기도로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한주가 되길 기도해주세요.
김경환 형제부산에 친구들과 놀러가기까지는 영적인 문제가 염려되었는데.. 막상 가서는 마냥 좋았더랍니다.믿는 친구와는 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지만 함께 간 오랜 친구들앞에서는 바뀌어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세상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믿음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실족시킬까바 드러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세상적인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뒤에서 동조하고 있는 자신이었음을 말해주었습니다.경환이가 점차 하나님의 자녀임을 담대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정화참는 것이 힘들때즈음에 팀장님께서 좀더 기다려달라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내수준을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께 감사가 됩니다. 사람에 대해 여전히 귀찮은 마음이 먼저들고 배려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 저임을 또다시 봤습니다. 내 악함때문에 슬프기만하고 기쁨으로 바뀌어지지가 않습니다.
악에 대한 애통함이 큰 기쁨으로 바뀌는 경건의 비밀을 알게되길 기도해주세요.
문득 처음 썼던 목보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우리 목장식구들 소개를 하자면~항상 화사하게 웃고 다니시는 박성근 목자님(74)살짝 진중한 느낌의 장현철 오빠(75)눈웃음이 너무 이쁜 조소형 언니(75)깔끔 젠틀한 유시윤 오빠(76)뽀얀 피부, 참~한 최윤선 자매(78)마음은 여린데.. 시원한 성격인 신지연 자매(78)아직 만나지 못한 이은범 오빠(74)그리고 저 김정화(77)
제가 느낀 첫 이미지대로 썼는데 목장이 끝나갈 때쯤에는 또 다른 느낌이 되어 있을우리 목장 식구들! 앞으로 알아갈 사건들과 나누게 될 간증들이 기대가 됩니다
라고 올렸었네요...
각자의 사건들을 나누고 공감했기에 확실히 처음과 다른 느낌의 우리들이 되어있는것 같아요.
모두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근데 결국 만나지 못한 은범 오빠와 떠나버린 소형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사진보니까 니네 목장 넘 럭셔뤼 하다~~
언니도 같이 기도할께 ^^
지연~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엄청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렸네~~
식단대로 먹느라 맛있는거 구경만 한 와중에서도 늦게까지 잘 있어줘서 고마웠다는^^
글고 은영언니 누은 사진 대박^O^ ㅋㅋ 드디어 집들이를 하기로 맘먹어 주셔꾼요 -0-
언제하는게 좋을지-0- 담주에 경환이 환송회하며서 얘기해 보는거 어때요??
우선 승희 넘 반가워어~ 계속 관심가져주고 있다니 더욱더 감사. 암때나 전화해. 밥묵자.
글구... 우리 목장 식구들 지난주일 함께 했던 시간 넘 즐거웠고,, 한사람 한사람과 교제를 깊이있게 못했던거 무척 아쉽고. 앞으로의 시간은 목장이 나누어지니깐 한사람씩 만나서 계속적인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게 되기를.. 글구 집들이는 어떻게 할까? 집이 작아서 집에서 뭐하긴 그렇게 토요일 같은때 만나서 밥먹고 등산(집앞이 수리산)하고 우리집에
흡.. 목자님도 흔들렸던거에요 -_-??
현철오빠도 경환이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고 오빠는 불신자와의 접촉조차 거의 없는 삶이기에-_-;;
암튼 그동안 각자의 나눔들을 통해 내죄를 보게되어 목장 식구들 진짜 고마워요-
지난주까진 덤덤하다가 뒤늦게 너무 아쉬워 지네요.. 나 반응이 너무 늦은듯=_=;
담주에 경환이 환송회 해요^^
기대하시라 사진..ㅋ
역시 게으름때문에 사진 찍은걸;; ㅋ
오~ 목보 완전 감동..ㅋㄷ^^
언니 그간 수고했구요.. 주일날 집에 델따주심 감사^^
언니!마지막 보고서 보는데 너무 맘이 찡해요~눈물날뻔... 진짜 그날은 밥먹구 나눔하느라 마지막인거 잘 실감못했는데 인제야 실감나네..6개월이란 시간동안 나눈 시간들 정말 너무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구요..앞으로 다들 다른 목장됐다구 모른척하지 말기!!^^
울 목장식구들 앞으로 말씀안에서 다들 잘 붙어있고 순종잘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할게요!!
다들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요♡
수련회 통해서 알게된 울 은영언니와 현철오빠때문에 종종 성근오빠목장에 들어오곤 했는데...
이렇게 리플~까지 달게되네요...
마지막 목장나눔을 별장에서 했다니 넘 좋았겠다...^^
은영언니, 현철오빠..매주 보지 못해서 궁금했는데...다들 안녕하신 것 같아 감사해요.
보고서 보고 바로 화살기도하며... 정말 신결혼을 위해 생활예배 잘 드리는 우리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