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엽전도사님 목장이야기---
작성자명 [정동]
조회 155
댓글 0
날짜 2005.04.04
사방에 안식을 주신 하나님(수21:1~45)
이번 주일에는 우리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전달이 되었는지 남일 형제가 3주만에 나왔습니다. 오래간만에 4명이서 나누던 모임에 변화가 오나 했는데 목자님이 군선교로 자리를 비우고 권 형제 또한 중요한 약속으로 빨리 자리를 뜨게 되어 정말 초라하게 나눔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목자님의 그늘에서 양육을 받다가 나눔을 인도 하려니 목자님의 커다란 역할과 소중함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목자님이 공동체를 위해서 정말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 레위 지파를 모델로 사방에 안식을 주신 하나님이라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1. 마지막까지 땅을 받지 못한 레위지파에게 땅을 주심으로 안식을 주셨다.
- 주일을 지킨다고 구원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구원 받은 신자는 주일 성수를 해야한다
- 주일 성수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크게 축복 하신다
- 주일을 지키고 예배를 회복하는 것은 기본이다.(가정예배, 헌금예배 등등)
2. 말씀대로 요구할때 커다란 축복을 주신다.
- 말씀없이 구하는 것은 다 내 욕심으로 구하는 것이다
- 레위지파가 끝까지 기다리다가 말씀대로 때가 되어 구하자 48개의 성읍을 기업으로 주셨다
- 안식은 말씀이 없으면 얻을 수 없다. 안식은 어떤 일에도 요동이 없고 움직임이 없는 것이다.
3. 내 인생이 나그네의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인간은 기본적으로 흩어져 살아야할 인생이다. 가족은 잠시 머무르다 떠나 곳이다.
- 예수 안에서 만나는 공동체가 얼마나 기쁨 충만한지 알아야 한다.
- 레위 지파의 48성읍에 대한 21장의 기록은 주의 일을 하는 자의 영광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 남을 의식하지 않는 갈렙의 삶이 안식의 삶이다.
- 갈렙이 열심히 순종을 하는 삶을 살아서 첫번째 제비 뽑히는 축복을 받았다
- 날마다 순종하고 기도하며 사는 인생에 축복을 주신다.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하려고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 막상 목자님을 대신하여 목원들과 나눔을 하려니 그 내용이 잘 소화가 안되어서 무지 힘이 들었습니다. 받아만 먹다가 준비없이 하려니 교육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모두들 시간이 없고 준비도 못하여 주일 성수에 대해서 서로 나누었는데, 모두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직장일로 주일 성수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남일 형제는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보니 휴일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서 주일은 주로 쉬는데 가끔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으며 대신 근무를 서야 하기 때문에 주일을 지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초보 단계라서 아직까지 주일 성수에 대한 신념이 부족해서 많이 기도해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권 형제는 직장이 삼성전자인데 일이 워낙 많아서 주일날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주일 성수에 대한 신념은 있는데 상사들은 나와서 일을 하는데 자신만 빠진다는 것은 정말 힘이 들다고 합니다. 정말 직장 문제는 우리들에게 넘어야할 산인것 같습니다.
저 부목자는 군 생활하면서 주일날 근무를 많이 서게 되어 한 두번 계속 지게 되다보니 주일 성수와 예배에 대한 신념이 흐려져 결국은 교회와 멀어지게 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면서 주일 성수를 꼭 해야 되겠다고 스스로 마음 다 잡아가고 있는데도 워낙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그 유혹을 떨치는 것이 정말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 주일 학교 교사를 결심한 것도 봉사를 하게 되면 스스로 책임감도 생기게 되어 저의 맘을 절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였는데, 아직도 맘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믿음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현자매님은 잠시 동생 문제로 자리를 비워서 나누지 못했는데---. 자매님은 우리 목장의 두명의 꽃중에서 매주마다 참석하여 나눔을 하고 계셔서 넘 감사하답니다. 담 주에는 모두들 참석해서 목자님의 인도로 더 많은 것을 나누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도 제목은-----
남일 형제 - 식당일을 하다보니 직장과 집만 왔다갔다 해서 점점 게을러져서 게으름을 이겨내고 성경말씀을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현 자매 - 동생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순산해서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좋은 일자리를 위해서 기도를---
부목자 - 주일 성수 잘하고 주일 학교 어린이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권 형제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자리를 먼제 떠서 미처 기도제목을 나누지 못했는데 항상 직장 일로 힘들어 하니 직장에서 맡은 일 잘 수행하고 상사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목자님은 항상 찬양단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계시는 함께 기도해주시고 혼자서 넘 많은 일을 하시는 것 같은 맡은 일들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