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진(75)
참으로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우리를 그러한 환경 가운데서 부르시는
분이심을 더욱더 살아가면서 알게된다. 그 분은 자신의 방법안에서 세밀한 인도하심
으로 반드시 빛을 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다.
답답한 환경 가운데서도, 창을 통하여서 빛을 주시고, 그 빛을 따라 호흡하며 살게하신
지금 이 환경이 감사하다.
길지 않은 인생의 여정이지만, 내 생각과 경험, 맘먹은데로 되지 않은 것을 너무나
많이 경험했다. 모든 것을 맡기고 내 경험과 감정이 아닌, 주님의 말씀, 명령하신 데로
준행하면서 살고 싶다.
이계철(75)
믿음생활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 그러나 주말, 주일에 출근하는 상황이 힘들다.
내가 무엇때문에 지금 이곳에 있으며, 살고있는가라는 생각도 든다.
이러한 주말, 주일 출근상황이 지속된다면 회사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해야할거 같다
말씀을 듣고, 큐티를 하면 문자적으로 알아는 듣겠으나, 정작 내 가슴과 삶 속에서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혼자서 삭히는 경향이 내 안에 다분히 있다.
공동체 안에서 나눔과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말씀 가운데서의 교제를 통해서,
머리와 지식으로만이 아닌, 그리고 내 스스로 성품으로 삭히는 것이 아닌, 아버지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 지속적인 신앙생활의 깊이를 경험하고 싶다.
윤현중(73)
노아가 의인인 까닭은 그가 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의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때문
이라는 말씀에 내 의가 전혀 있을 수 없음을 보게된다. 오히려 나 행한 것 죄뿐임을...
타락하고 강포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하나님이
말씀하실 수 있는 유일한 사람, 그것이 비록 심판의 메시지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참된 안식임을 알게되었다. 하나님 없이 술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이
축복, 안식이 아니라, 심판과 징계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행하시는 뜻이라면, 그 안에서
진정한 안식이 있음을 보게 되었다.
아직 누나,매형의 관계가 너무 안좋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누나가
너무 많이 강퍅해져 있는데, 정말 이러한 심판과 같이, 모든 것을 쓸어버려지는 상황
에서도 진정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빛을 비추시는 은혜를 깨달았으면 좋겠다.
방주 안에서 빛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