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 김재동(79) 이한나(83) 류슬기 (83) 최아람(84)
그리고 추석이라 목장식구들이 오지 못해 함께 나눔했던
일일 목원 성원오빠^-^;
추석이라 외갓댁에 간 꽃보라와 아파서 오지 못한 지영이 그리고 한번도 보지 못한 79또래 오빠~ 이번주 주일날에는 꼭 예배때 봤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방학때만 교회에 올수 있는 한나가 추석을 맞이하여 서울로 올라와 예배를 드리고 처음 목장나눔에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한나의 소개로 목장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이한나(83)
모태신앙인 한나는 미국에서 지영이를 알게되었고 한국에 왔을때 지영이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조선대학교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게된 이유를 목자님께서 물어보시니깐 한나의 눈시울이 조금 붉어졌습니다ㅠ_ㅠ
미국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는 것과 학업의 어려움, 인간관계의 문제, 교회에서의 상처 등 복합적인 이유로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에서의 삶이 미국에서보다 더 편안하지만 미국에서 실패했다는 생각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 크다고 합니다.
말씀나눔
김재동(79)
재동오빠는 오늘 말씀에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오빠는 집안에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과외를 하시는데 오빠가 번 돈으로만 가족들이 생활한다고 합니다. 어머니께 생활비 드리고 본인용돈 조금 쓰고 마이너스 통장 빚갚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로 30살이신 재동오빠는 남들처럼 직장이 뚜렷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축한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자신의 나이에서 남들이 하는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 생색이 날때도 있지만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는 것이 방주를 짓는것이기게 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한나는 내 옆에 힘든 사람이 있는 것을 인정 하자 라는 말씀에서 가장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자신도 인간관계의 회복이 안되어 있고 관계하는 것이 어려움에도 자신을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이들때도 있지만 옆에 힘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자신의 훈련을 위해서 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아람(84)
아람이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만 한다 라는 말씀이 와닿았다고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의 거짓된 모습이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까지 이어지게 되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릎수술때문에 많은 걱정이 앞선다고 했습니다. 다시 재수술하고 싶지 않고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성원오빠
성원오빠는 예배의 목숨을 걸자 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학교를 함께 다니고 있는 오빠는 그 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말만큼은 집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타협에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핑계가 자꾸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부턴 예배에 목숨걸고 잘 나와야 겠다고 합니다.
류슬기(83)
캐나다에 가기위해 1년을 휴학하고 스스로 돈을 벌어야 했던 시간 그리고 캐나다에서 2년이라는 시간동안 있으면서 부모님이뒷받침 해주지 못해 고생하며 알바하고 공부해야 했던 시간들. 결국 3년을 휴학했지만 알바한번 하지않고 순수 공부만 하고 온 친한친구들과 영어실력이 나와 차이나는 것을 보고 끊임없이 비교하며 원망했던 나의 모습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내나이에 이룬것도 없는것 같고 누리지도 못하고 살았다고 원망했지만 이제는 나의 삶에 주어진 십자가가 구원의 방주로 들어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에 힘이났습니다.
기도제목
김재동 - 돈버는 것에 생색내지 않도록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살 수 있도록
방주짓는 일을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이한나-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
(광주에 가서 인터넷으로 목사님 말씀 듣기)
건강을 위해서 (아토피)
최아람- 영육의 회복을 위해서
*영적으로 눌려있고 두려운 마음을 위해서
*육적으로는 무릎재수술을 하고 싶지 않은데 자연적으로 회복될수 있도록
류슬기- 아빠에게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아빠 목장보고서 쓰실때 짜증안내고 잘 도와드리기)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4학년 2학기인데 구체적인 비젼을 위해서( 수요예배 드릴수 있는 곳으로)
성원- 가족구원을 위해서 ( 불교집안)
노아가 되어서 가족을 전도 할 수 있도록 , 그리고 계속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지금 가진것에 만족하고 현재에 감사 할 수 있도록
슬기야~~ 목장 모임 거의 핵심 내용을 다썻네...
수고했다...
다들 이번 한주도 잘 보내시구요~!!
누나 역시 심플하고 디프하게 아주 잘쓰시네요
지금껏 읽은보고서중 요약이 제일 잘되있습니다 ㅎㅎ
오... 언니 진짜 잘 올렸네요~?? 아...나도 거기 있었어야 하느데..ㅠㅠ
이넘의 감기 때문에... 어제 조교실에서 혼자 설교 들으면서 막 울었능거;;;ㅋㅋㅋㅋ
역시 말씀을 들어야 한주가 가는거 같아요;;
아 민망해ㅋㅋㅋㅠ_ㅠ 아까 수요예배 드리기전에 83또래라는거 알았어요:)수정할려고 했지만 목장보고서 쓸때 비밀번호를 눌리고 쓰는데 그 비밀번호를 까먹어버려서 수정이 안되네요ㅠ_ㅠ
죄송해요^-^;;
풍성한 나눔을 한것 같네요...^^ 주일날 교회 올려그랬는데 차가 너무 마니 막히고 그래서.. 집앞에서 예배드리고 외가로 길을 돌렸어요...ㅜㅜ 어제 인터넷으로 말씀들었는데.. 역시 너무 은헤로웠어요..
예배에 목숨걸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감사하면서 나아가야 겠습니다~
^^*
저도 83또래입니다~ㅎ너무 잘 정리했다^^;;암튼 다른목장식구인데 같이 나눔할수있게 해주신 재동목자님과 식구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