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목장개편이후 처음으로 은 ㅁ ㅣ 와 선 흐 ㅣ 가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나눔에 앞서 주일설교요약을 돌아가면서 시키겠다는 효선언니의 명령에 저부터 더듬더듬~ 횡설수설~ 설교요약을 발표했구요...ㅜ.ㅜ;;;
설교요약을 자신의 삶과 연결하여 ㅈ ㅐㅁ ㅣ있게 설명해야한다는 목자의 말에 우리모두 부담백배였던 날이었습니다....ㅠ.ㅠ
세번째 ㄴ ㅏ 눔....
ㅎ ㅖ 정: 요즘 말씀이 잘안들리는 내가 정상이 아닌것같이 느껴진다.
예수님을 믿는데도 엄마의 병이 낫지않는것이 마음아프고 내가 엄마때문에 교회에 오게 되었지만 최근 한달동안 엄마와 심하게 싸우기도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엄마가 아파도 굳이 내일 여행을 떠나는 내가, 남의 고난을 들어도 무감각한 내가 어류 임을 알았다. 그런데도 내가 들은 설교말씀으로 남에게 말하고 있는 내모습이 무섭게 느껴진다.
우리교회오는 마음이 무겁고 감사함이 없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목사님설교가 훌륭하게 느껴지지만 나는 말씀이 안들리는 어류 같다.
ㅁ ㅣ현언니: 설교말씀이 너무 좋은데 나는 빨리 변화되지않는 것같다. 나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말씀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교회는 너무 많은것을 깨달은데 비해 빨리 적용을 못하니까 부담스런 마음이 크다. 목장나눔에서도 나의 얘기를 어디까지 솔직하게 나눠야할지...우리들교회식의 문화적 충격...때문에 말씀은 들어도 아직은 무감각한 부분이 나에게 있다.
다른교회에 다니는 내 가족은 우리들교회다니는 나를 이해못한다. 가족구원을 위해 여기까지 왔지만 내가 변하지않는 부분에 대해 내가 먼저 구원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선흐 ㅣ: 최근 경제적 고난과 여러가지 이유....로 잠시 교회를 떠났다 돌아왔다.
현재 사업을 운영하면서 최근에 테이크아웃커피점을 인수했는데 그러는 동안 말씀과 멀어졌다. 나는 요새 내가 돈의 노예가 된것같다. 사업도 일이 많아서 일을 줄이는 상황인데, 일을 많이 벌리면서 마무리를 못하는것같다.
전목장에서 적응도 안되고 힘들었다. 그동안 내가 중심을 잃고 살았다. 내가 세상적으로 되어가는게 두려웠다.
가족구원에 대한 소망이 컸는데 얼마전 아빠가 느닷없이 너의 교회에 가보자하셔서 한번 같이 왔었다.
은ㅁ ㅣ: 풍족하진않았어도 인생에 기복이 없었기에 교만했었는데 나에게도 나의 살아온 결론으로 고난이 찾아왔다.
나는 회사에서 번역, 프리랜서에게 번역분배, 고객관리를 하고있다. 시간에 얽매이지않고 느긋한 성격인 나는 내가 일을 잘하고 있는줄알았는데 나때문에 회사에 민폐를 끼치는 사건이 있었다.
좋은 근무조건에도 노력하지않았기에 이런일이 발생한 책임을 지고 6개월수습기간으로 돌아가서 기간동안 일정수준에 이르러야하는 처사를 받게되었다. 남의 탓이 아닌 내잘못으로 내 죄를 볼수있었던것이 은혜임을 깨달았다. 나를 위해 이런 상황도 감수해주신 사장님께 미안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수습기간동안 훈련잘받았으면 좋겠다.
효선언ㄴ ㅣ: 예배때 적용을 들으면서 나도 엄마의 옳고그름을 따지지말고 생활속에서 미리미리 얘기하는 적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의 생활방식이 나를 힘들게 할때마다 화가 나고(ex.욕실바닥에 물기가 있으면 안된다며 휴지로 닦으심)....아빠와 너무 얘기하기싫은데...평소에 괜찮게 지내다가 갑자기 화가 나면 교회에 오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해야하는 사소한 적용이 내가 하기에 너무 힘들다.
ㅎ ㅖ림: 오늘 목사님설교를 들으며 얼마전 있었던 아빠언니 싸움사건에서 무감각했던 내가 물고기였다는 것을 알았다.(다행히 추석에 화해하는 은혜가 있었다.)노아는 구원을 위해 방주를 지었는데 나는 편입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사라졌다.
쓰레기같은 인생이라도 예수를 믿는것이 물에 뜬 방주처럼 천하를 다스리는건데 나는 학원애들에게 무시당할까봐 내얘기를 못하고있다.
엄마는 힘들게 일하시는데 그엄마의 번돈으로 공부하는것을 생각하면 비록 엄마가 공부하란 허락을 했어도 이길이 아닌것같고, 엄마 고생하시는것에 죄책감이 느껴져서 당장이라도 공부를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할것같은 생각이 든다.
ㄱ ㅣ 도 제 목....
효선언니: 형부, 아빠 세례 잘받으시도록....
병원내에서 잘 구별될수있도록....
엄마, 아빠을 위해 사소한 적용잘하기....
미현언니: 목장, 교회에 잘 적응하고 예배를 우선으로 두며 예배에 늦지않기...
큐티를 매일 최우선으로 하도록...(오후에 하지않고)
직장옮기는 일 잘 분별하도록...(옮겨야하는지?언제?)
혜림: 무뎌진 영성이 회복되도록 큐티와 기도 시간지켜 매일하기
수요예배 꼭 드리기(졸지않기를....)
피곤하지않도록 건강지키는 지혜주시길....
혜정: 어머니 건강이 회복되도록....
여행중에 생각, 마음 지켜주시길...
친구 태연이 조기진통으로 입원중인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선희: 부모님 건강회복되도록...(어머니가 몸이 좋지않으심)
아버지와 함께 예배드리길....
하는 일들 마우리하는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로의 중심을 잃지않도록 (예배회복)
새벽기도 갈수 있게 게으름 이기기....
은미: 담대하게 지금 주신 축복 의 고난을 감당할 수있도록...
일과 관계에서 특별한 지혜주시길...
경제적 문제를 도와주시길....
오늘 다말이 암논에게 겁탈당하는 사건을 보며
다말이 위기의 순간에도 어떻게 침착한 말을 할수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암논을 설득하는 다말의 말은 평소에 그녀가 어떤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가지고
살았는지 짐작케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나오는 나의 말이 나의 본질을 말해주듯이
매일의 삶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드리기를 간구합니다....
아버지 다윗에게 순종하여 오빠인 암논에게 당한 일이
내 가족때문에 내가 당해야하는 여러가지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구원이 수반하는 고통은 피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 옳음을 기억하여
비록 오늘 실패하여도 낙심하지않기를 소망합니다....
한주동안에도 방주 잘 지으시는 울목장 되기를.....수요예배때 보아여~!
효선언 ㄴ ㅣ 옆줄에 있었군ㅇ ㅕ...^0^
내가 집이 먼 관계로 예배끝나자마자 바로 나가는지라...ㅎㅎ
담주 수요예배때는 나두 언니 보구 갈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주일에 보아 ㅇ ㅕ!
혜림아.. 어제 옆쪽 줄에 앉은거 봤었는데...
끝나고 볼라고 했더니 없어졋더랑... 은미도 와서 봤었는뎅.. 아쉽
ㅁ ㅣ현언ㄴ ㅣ~^^ 고ㅁ ㅏ와ㅇ ㅕ~~!!
어제 수요예배는 내가 늦게 가서 민망하네요...^^;;
언니두 은혜 마니 받았죠??
우리 주일에 보 ㅇ ㅏ ㅇ ㅕ~~~
혜림아~
주일 설교요약이랑 이번주 보고서 넘 좋았어 :> 진짜~
나두 주중에 우리목장식구들 생각마니해요 오늘보겠네~ㅎㅎ (아..또 늦으면 안되는데~ㅎㅎ)
효선온ㄴ ㅣ~^^
설교말씀 발표하는거 넘 좋은 방법인거 같애요~ 부담되긴 해도...ㅋ
내 입으로 한번 발표하면 말씀도 확실히 새겨지고
어디가서 다른사람들에게 말할때도 정리된게 있으니까 더 편하구염~
요즘 ㄱ ㅣ도하는 목자언니 덕에 나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큐티 제대루 하고 기도 하는 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