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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지방에 내려가있는 한나를 제외하고 전원이 목장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끝난후에 셋팅해체를 하고 식당에서 모여 탐탐으로 이동해 목장나눔을 가졌는데 목자님께서 맛있는 팥빙수를 사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 계산을 하고 계실때 슬그머니 다가가 탐탐 적립카드를 드리미는 진상짓을 했더니ㅋㅋㅋㅋㅋㅋ 돈주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고 급실망하신것 같았습니다ㅋㅋ:)
담엔 제가 살께요^-^;
목장개편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보여주신 79또래 안현재 오빠의 소개로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안현재 오빠는 원래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여자친구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4월부터 나오게 되셨고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계십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한번 리뷰해주시고 적용거리를 던져주셨습니다.
Q, 내가 피하고 싶은 방주는?
Q. 나의 방주는?
Q. 내가 결단하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것은?
김지영
지영이는 지금 사회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과 특성상 신을 부정하는 공부라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업을 하고 무엇을 해야할찌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이 한의전문대(부산)를 가고 싶은데 그곳에 가려면 준비(한자)를 해야하는데 준비하지 못하겠는 이유가 교회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야망을 예수님으로 포장하는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고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엄마를 실망시켜드리는 것이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박꽃보라
꽃보라는 나의 방주, 심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십자가가 곧 방주를 뜻하기 때문에 방주는 가족인것 같다고 합니다.
가족의 구원에 대해 애통해 해야 하고 자신이 징검다리가 되어 부모님을 전도해야 하는데 가족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고 개입자체를 안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적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방주짓는일로 전도축제때 아버지를 모시고 오기로 했습니다.
최아람
아람이는 지금 건강에 대한 염려, 근심을 내려놓길 원하다고 합니다.
아람이에게는 위로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매를 때리지만 피할길을 주시는 병주고 약주는 두가지로 표현되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강에 대한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을까를 고민하다가 이달말까지만 운동으로 노력해보고 그 후에는 다른 방법으로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류슬기
네식구가 함께 우리들교회에 다니며 말씀듣는 구조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사실 예전처럼 피부에 와닿는 고난은 없습니다.
밤마다 자기전에 불끄고 큰방에 누워 형식은 없지만 말씀으로 나눔도 하고 이제는 지난날 겪었던 고난을 이야기하며 언제 힘들었냐는듯 웃음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은혜를 누리고 있어 감사하지만 가끔 내 마음속에는 피하고 싶은 방주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온전치 못해 가족이 짐처럼 느껴질때가 있는 것을 보고 많이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목장나눔이 너무 늦게 끝나 재동오빠와 현재오빠는 말씀으로 나눔을 하지 못했습니다.
기도제목
안현재(79) 이번주에 계약할것이 있는데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말씀이 잘 드릴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우리들교회 나올수 있도록
김지영(84) 금.토 학교에서 M.T 를 가는데 술안마실수 있도록
외로운데 말씀잘 붙잡을 수 있도록
박꽃보라(84) 전도축제때 엄마 아빠 오실수 있도록
최소한의 순종을 잘 할 수 있도록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정직원 시험이 3~4월에 있는데
토익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최아람(84) 건강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길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부동산공부, 떡기술)
김재동(79) 할머니 ,작은아버지 구원을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적용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위해서
류슬기(83) 중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관심가질 수 있도록
가족에게 순종잘 할 수 있도록
시간낭비 하지 않고 4학년 2학기를 잘 보낼수 있도록
목장중보기도제목- 전도축제때 (10/19일) 꽃보라 아버지가 교회에 나올수 있도록
ㅋㅋㅋ 토요일 저녁인데 재동 오빠는 아직??ㅋㅋㅋㅋ 또 구박 받으시겠네요;;;
근데 슬기 언니 보고서는 진짜 은사인거 같아요;;
완젼 정리도 잘 되있고 이걸 어떻게 다 기억했는지 싱기해요!!
한나언니~^^ 오세요
왔다갔다 피곤하더라고 그만큼 은혜가 가득가득! ㅎㅎㅎ
목장 나눔 올라왔나 해서 들어왔는데,, 있네요.
저만 갔다면 전원 출석인가요??
담주 월요일날 공강이라 올라갔으면 하는데... 사실 고민중이에요~
답답하고 힘들긴 하지만, 제 뒤에 발목을 잡는 학교 공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누나 깔끔합니다
좋습니다 좋아 보고서의 은사가 있군요 ㅎㅎ
와~ 저 첫번째 ^^
언제 올라오나 매일 들락날락 했어요 ㅋㅋㅋ
역시 보고서 진짜 좋은데요 ^^* 부목자님 수고하셨어요~~
우리 다음번에는 목자님과 현재오빠의 나눔도 더 풍성하길 바래요 ^^
목장특성상...... 끝나는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으니..
나눔하다가 약속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아쉬움이 없도록.. 약속안잡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