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주일에는 그동안 얼굴도장 못 찍은 혜영이의 참석으로 또 한번 반갑고 풍성한 목장 나눔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찬호는 결석을 했지만...돌아오는 주일에도 참석 불가일지 모른다고 말했는데 꼭 예배 드리고 목장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바랍니당~^^ 다음은 나눔및 기도제목입니다.
* 나 눔 및 기 도 제 목*
혜영: 혜영이는 요즘 직장이 살짝 고난이랍니다. 프로들만 모인 직장에 자신이 투입되어 일을 하는데 남자들이 거의 직장동료인 일터에서 이상야릇한 차별을 느낀답니다. 우선 도움을 구할수 있는 분위기도 아닐뿐더러 빨리 알아듣지 못하면 눈치까지 준답니다. 가뜩이나 배우는 입장에서 혜영이 자신도 답답한데 속히 일터에서 상부상조할수 있는 동료를 찾을수 있도록. 또 아무리 바쁘더라도 주일 성수 잘하고 업무파악도 신속히해서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일을 능률있고 효율적으로 하도록...
마지막으로, 2년후 베를린으로 향하는 유학의 꿈을 꼭 이룰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미: 도서관이 방주인 영미...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싫고 울컥해서 공부하다말고 몇번 집에 갔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공부하면 장수생이란 꼬리표가 싫었는데 주일말씀을 들으면서 그 무시했던 장수생의 모습이 자신이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요즘 많이 지쳐있는데 감사의 마음을 회복하고 목사님 말씀중 방주 밖의 물을 마시지 말라고 하신 그 물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정언니: 봄부터 싱숭생숭했던 마음에 어디론가 훌쩍 바람씌고 왔음 소원했던 현정언니...저번주에 대만에 바람씌러 갔지만 오히려 태풍이 오는 바람에 마치 지방에 갔다온것 같았다는 현정언니. 요즘 엄마와의 삶이 살짝 답답하면서 7월 인사이동으로 바뀐 업무에 언니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군요.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 가운데 일 차질없이 잘 수행하고 수요예배에 말씀을 사모하는 맘으로 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호: 그동안 교수님과의 사건에서 해석이 안된 부분이 있었는데 주일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이 100% 죄인임을 깨달았답니다. 예전에 교수님이 강사를 시켜주겠다고 제안해서 교수님 하시는 일을 열심히 하느라 본인의 논문을 등한시했답니다. 강사 자리를 꼭 탐낸것은 아니었지만 강사가 되면 부모님께 떳떳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래서 부모님께 잘 전도할수 있을것 같았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빙자한 세상에 인정받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결국은 강사가 못 되고 대충 준비했던 논문도 씁슬한데 또 그 (문제의?) 교수님이 강사를 시켜주겠다고 다른 제안을 갖고 연락하셨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일인지, 악인지 선인지 분별인 잘 안되는데 교수님의 재촉과 압력에 넘어가지 않도록. 또한 깨어있어 잘 분별하고 결정을 내린뒤에는 잘 말씀드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주 금요일에는 학교를 방문하는데 나이가 더 많은 김진선이라는 언니에게 믿음의 항해 책을 주려합니다. 고 안재환 사건후 빚이 많은 이 언니가 매우 우울해하는데 남호가 하나님을 잘 증거할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려요.
백기옵하: 그러고보니 저번주에 백기옵하가 일대일양육을 이미 시작한 줄 알았는데 아직 신청을 안하셨고요, 앞으로 신청해서 곧 양육을 받을 준비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 귀가 좀 어두웠나봅니다. ^^;; 옵하는 저번주와 같이 일대일 준비 잘해서 양육 잘 받고 매일매일 큐티 잘 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사실 23일은 백기옵하 생일이었어요. 죄송하게도 생일이 언제인지 몰라 주일에 준비없이 지나갔지만 돌아오는 주일에는 옵하의 생일을 축하할 예정이니 목원들은 꼭 참석하셔서 기쁨두배 나눠주세용~!)
성근옵하: 옵하는 본인이 준비한 누가 먼저 나눔하나? 제비뽑기에서 일번으로 당첨되어 피할수 없는 홍수심판(?)을 받는 영광을 누렸답니다.ㅎㅎ 옵하는 출근 첫 일주일부터 고난이었다는데요, 새 직장을 구해야 하는지 아니면 현 직장에서 다른 부서로 옮겨야 할지 결정을 못내린 가운데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약간의 어려움을 느꼈답니다. 옵하는 직장 인도함을 잘 받고 시간을 잘 활용하도록 기도해주시고 항상 깨어있어서 목장이 구원에 이르고 은혜가 충만하도록 중보부탁하셨습니다.
찬호: 찬호는 저번주와 같이 직장에서의 전시회 준비가 한창이랍니다. 많이 바쁜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예배에 올인하는 찬호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돌아오는 주일에도 목장을 참석 못할지 모른다네요. 이유는...(찬호에게 물어#48421;~) 찬호가 알려줄거구요, 찬호가 꼭 목장에 참석해서 말씀과 은혜를 함께 나누었음하는 바램입니당. 찬호야, 예배드리고 꼭 목장으로 와~^^
정임이: 저는...모든 것을 주님께 묻자와 가로되 는 인생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아직도 진로에 있어 무엇이 좋은지 내가 얼만큼 할수 있는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귀찮거나 피곤하다고 미루거나 몰랐다고 하지말고 정말 모르겠음 하나님께 물어봐가 되도록, 답답해서 전화통을 들고 싶음 하나님께 먼저 전화걸어 교제하는 정임이가 되도록 중보 부탁드려요. 그리고 늘 그렇듯 저의 부모님, 옵하의 구원도 기억해주시고 배우자를 위한 기도 또한 잊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기도했으면 바랍니다. ^^
벌써 수요일이 다가왔네요. 100% 죄인인 우리인지라 주일날 나를 살리신 영의 말씀의 효력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바쁜 생활 가운데 출근하랴 공부하랴 업무보느랴 그토록 사모했던 말씀저축에 연약해지는 우리들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주일까지 이끌고 가실 하나님의 말씀, 곧 수요예방접종을 꼭 맞으러 오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화링!!!
샬롬!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어쩔수 없는 100% 죄인인 저의 모습을 또 한번 보았습니다. 말로 표현안했고 겉으로 나타내지 않았지만 하루에도 여러번 맘속에서 죄짓는 저의 모습...양보할수 있었고 다시한번 배려할수도 있었으며 오해하지 않아도 됐을 내안의 잡다한 생각과 편견들...이런 나의 연약함에 주눅들지 말고 이렇기에 더욱 방주안에서 나의 죄를 보고 씻고 회개하길 소원합니다. ^^
 
저는 기쁘고 감사한 맘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시고~~ 다윗과 같이 회개의 영이 늘 함께하도록~~ 하여튼 샬롬이예요.. ^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