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후 식당에 모여,
말씀 듣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던 것들을 나누었습니다. ^ㅡ^
이아름(81)
- 홍수심판이 왔을 때, 그 환경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죽어져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데.. 예전에 아버지의 사업이 계속 실패하게 되는 사건 속에서
그 환경이 바뀌기를 기도하고 바라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 또한 깨어서 말씀으로 예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깨달은 사건이 있었는데..
예전에 어머니께서 쓰러지셨을 당시, 하나님께서 말씀과 다른 사람들을 통해
그 시간을 준비시키셨습니다. 그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심판의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이 되었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기도제목
- 노아가 방주안에 들어갈 때.. 다른 동물들이 방주안에 들어가도록 말로
이끈 것이 아니라 먼저 들어가는 행동으로 보였던 것 처럼.. 가정안에서 삶으로 보이기.
- 언니 뿐만 아니라 목장식구들 모두 함께 기도하며 기도가 깊어지도록.
- 배우자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기.
정유진(81)
- 아빠와의 관계에서 풀리지 않은 것들이 많고, 케어받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그 전에는 그 상황을 원망하고, 좋은 직장과 결혼으로 피하기를 바랬지만..
말씀을 들으며.. 그 가정 안에 거하는 것이 방주안에 들어가는 것 임을 깨달았습니다.
방주안에서 거하며 아버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 얼마 전 공무원시험을 봤고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길.
강주희(85)
- 심판이 왔을때 나의 죄와 무력함을 겸손히 인정하지 못하고, 죄를 지은 나를
용서하지 못해 정죄감에 빠져 방주로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추석때
가족들이 서울에 올라와 3일동안 함께 지냈는데, 가족 중 정신지체인 외삼촌이
아무 이유없이 싫어 삼촌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무시하기 바빴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행동에 대한 잘못을 깨닫게 해주셨지만, 그 때 저는 죄를 인정하고
회개한 것이 아니라 그런 잘못을 저지른 나를 용서하지 못해 죄책감이 짓눌려
일주일을 힘들게 살았습니다.
* 기도제목 ; 죄책감갖게 하는 거짓메시지에 휘둘리지 않고 진리에 둘러쌓이도록.
진로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수 있도록.
주희야~ 목장보고서 쓰느라 수고했어여^^
처음쓰는 건데 너무 잘썼어여^^
한걸음한걸음 하나님의 인도함 받으며 걸어가는 우리되장~
와~~ 우리 주희 또 유진이 나를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들 넘 기대된다^^
오늘도 기대함으로 소망함으로 맡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요^^
홧팅!!